◇산행지/고성 상족암
◇산행일자/22.8.4/3.05km/3;30분
◇기점/경남청소년수련원
종점/공룡박물관
*상족암 길은 예전엔 부분만 봤던거 같은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데크와 데크 계단으로 연결이 잘 돼 있습니다.
*청소년수련원에서 아스팔트 길로 아래쪽으로 내려가 상족암 해안이 나오면 좌측 데크를 먼저 돌다가 계단을 내려가 공룡발자국을 보고 나서 너무 뜨거워서 데크 끝까지는 안 돌고 되돌아 냐와서 우측으로 가다가 계단을 내려 가 좌측의 굴을 보고 나서 우측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는 끝이 나와서 층층으로 된 바위 꼭대기에서 점심 먹고 해수욕도 오가면서 충분히 즐기다가 박물관 쪽 계단으로 올라 갔네요.
*버스 타는데까지 가 봤으나 시골의 버스 시간은 맞추기가 힘듭니다
※참고사항※
오룩스와 폰 자체를 매번 현지 기록 시작 전에 재부팅 하고 있긴 하지만, 바위 꼭대기에서 쉬다가 아무래도 gpx가 튀겠다 싶어서 끄고 있다가 출발전 계속 기록으로 했는데도 밤송이가 돼 버려네요~~!!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오래 걸을수도?
해수욕을 오래 할 수도 없었답니다.
그렇지만 안전한 곳에서의 해수욕이란 색다른 인생 여름 추억을 안겨 주었답니다.
아직은 더워서 비추지만 더울때 빼고 한 바퀴 돌며 힐링 하기에 그만입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와 보게 됐는데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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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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