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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필사첩(손글씨 시) 엄마한테 혼날 때
강아지 추천 0 조회 105 24.04.21 15: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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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1 15:13

    첫댓글 했어 안 했어? 요렇게 야단을 칠 때가 좋았어요^^

  • 24.04.21 19:05

    엄마한테 혼날까봐 얌전히 지냈었던것 같아요.
    엄마 아플까봐 엄마가 힘들면 사라질까봐
    엄마한테 혼났을 때가 있었을까?. 잠시 고민도 해 보고
    생각도 해 보고 옛날 옛날 어릴적으로 돌아가 보아요.^^
    혼난 기억은 기억에서 지워 버렸을까요?^^
    저는 참 늦된 아이였던것 같아요 ㅋㅋ
    날씨 덕분에 차분해지는 다섯 시 무렵이에요.^^

  • 작성자 24.04.21 19:20

    선생님은 딱 봐도 모범생^^ 조용하고 귀엽고 차분한. 혼날 일이 없으셨을것 같아요^^

  • 24.04.21 21:52

    실은 저도 혼난 기억이 없답니다^^ 근데 예전에 친정엄마가 저희 아이들한테 "너희 엄마는 자랄 때 혼낼 일이 없었단다. 심부름을 열 번 시키면 시키는 대로 갔지." 라고 하자 아이들이 "엄마 왜 그랬어?" 하는데 그땐 왠지 슬프더라구요 ㅋ

  • 작성자 24.04.21 22:17

    어머~ 착하고 순하고..엄친아~?^^ 아이도 되어 보고 엄마도 되어 보는 동시이네요^^

  • 24.04.21 22:14

    엄마한테 혼날 때,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가는 상황에 웃음이 나네요. 저는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어제, 지난번에도 까지 돌아가는 엄마인데, 아이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역이었을지...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밤이네요.

  • 작성자 24.04.21 22:20

    저도 그런 기억이 조금은^^ 아이들 키울 때는 저도 미숙한 엄마^^ 지금 같으면 지금 일 만 가지고 이야기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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