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노회에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놀라운 사실 몇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장천만 목사가 그곳에서 우리들 수십명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였습니다.
첫째 주일날 저들이 교회문을 잠그고 , 오늘 아침 중예배당까지 자물쇠 번호를 바꾸어서 폐쇄하고,
교회홈페이지를 바꾸며, 부목사들의 서명을 받아 교회주보에 돌리는 것을 ,저들에게 항의하니까
이 모든것이 임시당회장의 승락하에 한다고 했으니 이점을 해명하라!
둘째 행정적인 처리만 임시로 하라고 임시당회장으로 보냈는데 어찌하여 목사님께 전화하여 주일날 오지 말라고 했으며
목사님은 설교하신다고하니까(당연히 설교권이 있으십니다.) 당신이 설교할수 있나 없나 두고 보자고 협박했다니
이점을 해명하라!
셋째 비록 저들 소수가 마당에서 농성하고 있었으나 예배시간만큼은 평온하고 은혜받으며 예빼드렸는데
어찌하여 분쟁을 해결하러 온 사람때문에 더욱 극렬한 양상으로 변하여 강대상까지 점거되는 일이 일어났는가? 해명하라!
넷째 임화영 장로님의 광고시간에 말씀하시기를 당회의 결의가 있기도 전에 점령군처럼 와서 절차를 무시한 행동을 했고
우리 황목사님께는 분명 설교권이 있으시다고 했으며 노회의 서기도 광고하기를 행정처리를 위해 잠시 파견했고 설교권은 분명히 목사님께 있다 했는데 이점을 해명하라!
장창만 목사의 답변입니다
자기는 우리교회에 와서 잠깐 장로들의 얼굴만 봤을뿐 아직 하나의 지시나 행정적인 일은 한적이 없다
(그렇다면 부목사들의 서명은 목사님을 반대하는 어느 부목사의 거짓된 작품입니다!!
(홈페이지를 바꾸고 조작한것은 이와 관련된 어느 장로의 작품입니다!)목사님 단위에 서셨을때 마이크를 끄고 정전시킨것도 이에 해당되는 분야의 장로의 악랄한 작품입니다!)-분명히 그분들은 이일에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또 임화영 장로는 거짓말장이다 그장로의 거짓말을 밝혀주겠다 하며 어찌나 자신있게말하던지 그래서 임화영 장로님이 오셨습니다. 대면을 한 상태에서 임화영 장로가 거짓을 말하였냐고 추궁했더니 오해가 조금 있었다고 발뺌을 하며 빠져나가려 해서 끝까지 추궁했더니 임화영 장로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분의 말은 진실이다라고 우리들 듣는데서 말하는것을
녹음해놓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하루종일 있었던 일을 어찌 다 말하겠습니까?
저녁 기도회(8시 30분)에 오시면 들으실수 있구요
오늘 또 간증할것은 하나님께서 또 우리에게 은총의 표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강대상을 점거한 일,) 도 저들의 자충수로써 얼마나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데 쓰시는지
놀랄 지경입니다
멋진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1부부터 4부까지의 온 성도가 그들이 성스러운 강대상을 점거하고 있는것을 똑똑히 봤으며 그들의 정체를 더 확연하게 알게 된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노회의 재판국장님은 아직 절차가 끝난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여 !!더 기도하십시다.더욱 하나님께 두손들고 기도하십시다!! 다니엘처럼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의 마음으로 기도하십시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역사하실때가 곧 다가왔습니다
8시30분에 꼭 중예배당으로 모이시고 한사람이라도 더 오시고 기도하십시다!! 할렐루야!!!
(저들이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두려우면 중예배당을 폐쇄하려 해겠습니까?)
첫댓글 태풍님 저작권을 인정합시다. 우리카페는 차분한 글씨가 어울립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태풍님께서 쓰신글은 사실이며, 100명이상의 성도들이 똑똑히 들었고 많은분들이 녹음도했습니다
어어상실이며..장목사도 그렇고 왜들 하는짓들이
하나같이 똑같을까요.어제주일날 성도들이 그렇게나 그 부목들을 거부한 이유가 있었군여.
아멘 아멘 또아멘입니다 기도쉬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노희의 재판국장님의 말씀도 녹음 하셨지요?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 할께요.
아멘!아멘!하나님살아계십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다! 할렐루야~~ 감사감사!!
차분한것도 차분한데로 좋고 글씨체가 커서 좋습니다 .읽는데 정리가 쏙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디.
아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빛의 속도로 퍼가서 온갖 비난을 퍼붓는 분들이 이 소식에는 조용하네요. ㅎㅎ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주일 강대당 난동과
오늘 장목사대질에 대해 열심히 성토하는 강사모
은오라는 아짐! 댁들 수뇌부의 지시사항의 거짓
눈가림에서 어서 깨어나시오.하던 봉사 다 내려놓으시고 글쓰기도 자제하시오.쓰는 글마다 처절해서
못봐주겠소.비와서 이웃집 물들어차는것도 목사탓
하는 유아적 버르장머리는
어디서 배웠소.
하 프랑켄슈타인에게 배웠겠지요 ㅠㅠ
작은힘 보탤게요. 앞에서 이끌어주세요. 꼭 교회와 목사님 지켜요.꼭~~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저들은 한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줄 알았나 봅니다.
저들에게 속으신건지 아님 속은척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장창만 목사님!!! 하나님만 바라보시길 감히 이 평신도가 말씀 여쭙니다.
처음엔 우리를 점잖게 가르치려고하더니 황목사님통화중 다음주에 설교할수있는지 보자라는 협박에 거기있던 교인들이 거세게
항의하니 도망갈 궁리만하던걸요~ 속...다....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