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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글씨를 키워놓았습니다. 지우고 이처럼해주세요. 보기좋게
태풍 추천 3 조회 677 11.08.08 20: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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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8 20:52

    첫댓글 태풍님 저작권을 인정합시다. 우리카페는 차분한 글씨가 어울립니다.

  • 11.08.08 20:53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태풍님께서 쓰신글은 사실이며, 100명이상의 성도들이 똑똑히 들었고 많은분들이 녹음도했습니다

  • 11.08.08 20:59

    어어상실이며..장목사도 그렇고 왜들 하는짓들이
    하나같이 똑같을까요.어제주일날 성도들이 그렇게나 그 부목들을 거부한 이유가 있었군여.

  • 11.08.08 21:22

    아멘 아멘 또아멘입니다 기도쉬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 11.08.08 21:23

    노희의 재판국장님의 말씀도 녹음 하셨지요?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 11.08.08 21:34

    고생하셨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 할께요.

  • 11.08.08 21:37

    아멘!아멘!하나님살아계십니다

  • 11.08.08 22:03

    감사합니다.고맙습다! 할렐루야~~ 감사감사!!

  • 11.08.08 22:43

    차분한것도 차분한데로 좋고 글씨체가 커서 좋습니다 .읽는데 정리가 쏙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디.

  • 11.08.08 23:19

    아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빛의 속도로 퍼가서 온갖 비난을 퍼붓는 분들이 이 소식에는 조용하네요. ㅎㅎ

  • 11.08.08 23:58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주일 강대당 난동과
    오늘 장목사대질에 대해 열심히 성토하는 강사모
    은오라는 아짐! 댁들 수뇌부의 지시사항의 거짓
    눈가림에서 어서 깨어나시오.하던 봉사 다 내려놓으시고 글쓰기도 자제하시오.쓰는 글마다 처절해서
    못봐주겠소.비와서 이웃집 물들어차는것도 목사탓
    하는 유아적 버르장머리는

  • 11.08.08 23:58

    어디서 배웠소.

  • 11.08.09 10:19

    하 프랑켄슈타인에게 배웠겠지요 ㅠㅠ

  • 11.08.09 01:18

    작은힘 보탤게요. 앞에서 이끌어주세요. 꼭 교회와 목사님 지켜요.꼭~~

  • 11.08.09 02:56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저들은 한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줄 알았나 봅니다.
    저들에게 속으신건지 아님 속은척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장창만 목사님!!! 하나님만 바라보시길 감히 이 평신도가 말씀 여쭙니다.

  • 11.08.09 03:35

    처음엔 우리를 점잖게 가르치려고하더니 황목사님통화중 다음주에 설교할수있는지 보자라는 협박에 거기있던 교인들이 거세게
    항의하니 도망갈 궁리만하던걸요~ 속...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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