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원의 중심점으로서 부산시 남구 발전과 개발 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예시 몇.
부산시 남구의 중단기와 장기적 발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교통, 문화시설과 각종 거리문화, 장마당, 그리고 고품격, 첨단의 각종 레저, 호텔, 면세 백화점 등 복합시설도 때가 되면 완성될 것이다.
부산 남구의 금융, 첨단 산업과 관광, 레저 산업 발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대동맥인, 대연동과 영도 태종대를 이어줄 북항 트램, 오륙도와 대연동을 이을 경전철 사업, 용호만 방파제 건설 후 용호 부두에 정박할 크루즈, 요트, 각종 유람선, 여객선, 수륙양용버스, 케이블카 등등의 각종 혈관들도 남구 발전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조건들이다.
그런 까닭에, 새롭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이나 기존 노선 변경이나 확대 등 각종 교통수단의 보다 효율적인 발전과 활용 방안에 있어서 부산시, 남구청, 주민, 시민들의 관심과 창의성이 더욱 요구된다.
시범 케이스 지역에 대한 보충적 발전방안은 개인적으로,
해운대 마린시티처럼, 쳐죽일 부산시가 장래 수조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천혜의 공유수면인 매립지를 주상복합 콘크리트용으로 건설사 장사치에 꼴랑 천억도 못 받고 팔아 묵은 것과 비교하여 초저비용, 초고효율 방식으로, 녹지, 친환경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방향으로, 또 수익성이 높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용호만 재개발 인접 지역에 아직도 남아있는 만 몇천 평의 부지에 케이팝, 민속 공연장 등 문화 복합시설 건립으로 인근의 부산문화회관, 세계 유일의 유엔 평화공원,박물관,문현금융단지 2단계의 전용 뮤지컬 공연장과 함께 부산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나아가 장기적으로, 그 남구의 문화 중심지는 우백호로 북항 재개발 구역 내에 건립될 오페라 하우스, 좌청룡으로 해운대의 영화의 거리 등 각종 영화 시설과 시립미술관, 북현무로서 부산진구 부산 시민공원의 국립 국악원, 국립 아트센터, 국회 도서관 분관 등과 연계, 동반성장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문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개발 방향은 광안리부터, 또 대남 로터리로부터 용호부두까지의 해변도로 지하화와 주차장 건설 및 도로 상부의 친환경, 자연 녹지 친수공간화도 필수다.
이미 완성된 민락 수변공원, 조만간 완성될 남천 수변공원처럼 말이다.
용호만 바다와 이미 친환경 정비가 예정된 대연천이 만나는 해역들에 대한 수변공원화를 추가하여 하여 보다 넓은 천혜의 공유 수변을 보다 많이 확보하여 원래 주인인 국민, 시민,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다.
도심 해변 친수공간화와 더불어 부산시가 장기적인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 등 쾌적한 도시 및 주거환경은 필수다.
현재 다 보태 수백 평이 될까 말까 한, 심지어 위험하고 황량하기까지 한 광안리와 수영만의 수변 녹지는 앞으로 많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좁은 보행로와 좁은 도로뿐인, 광안리와 수영만 일대의 수영구 남구의 도심 해변은 최소한, 유엔 평화공원을 중심으로 당곡공원과 부산 시민회관, 그리고 자잘한 부산 박물관, 평화공원, 대 연 수목원, 유엔 조각 공원 등이 밀집되어 있는 부산시 남구의 도심 공원과 신선대, 이기대와 황령산과 금련산을 녹지축으로 연결해야만 할 것이다.
수영구 광안리 해변과 금련산, 황령산과의 녹지축 연결도 마찬가지다.
해변과 황령, 금련산 녹지축 연결을 위해서는 수영구, 남구 지자체와 지역민들은 남천, 광안, 용호 해변가 도로 지하화와 상부 녹지, 공원화는 필수고, 반드시 실현해야 할 것이다.
아쉬운대로, 현재 보행 지옥 상태인 대남 로타리와 뉴비치, 대연비치 사이의 도로 지하화, 상부 녹지, 공원화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리만 되면, 남구, 수영구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으로 수만 평의 녹지, 공원에다 추가로 수만 평의 녹지, 공원 등 공공용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 해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수영구와 남구 해변 지역은 도시 및 주거환경의 쾌적성 측면에 있어서도 뉴욕, 도쿄 등 세계 어느 도시 못지않은 해양도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지정학적, 지리적 이 점 활용과 최소 투입, 최대 산출의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배분을 통하여, 상기의 모든 것들에 대한 혈세 등 공적 자본의 투입은 서울 강남에 투입된 공적 자본의 천 분지 일, 아니 만 분지 일에 불과할 것이나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인 부산시, 남구는 서울시 강남 보다 더 나은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도 있을 것이다.
기타 남구에 소재한 우리나라 해군 사령부, 국립 부경대와 인근 영도구 소재의 국립 해양대가 보유한 수많은 각종의 군함과 공선들을 포함한 공공 시설들의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창의적 활용 등등도 부산시의 해양도시 경쟁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시범 케이스 지역 중 하나인 부산시 남구의 발전, 개발 목표와 방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추가 사례 몇.
개인적으로 연남동, 황학시장, 대학로 나 각종의 재래시장 등등처럼,
1인 가구 증가 등의 시대 변천에 적응하여, 창의적으로 기존의 소비형 공유경제만 아니라 생산형 공유경제로 가격은 열 배, 백배 싸면서 서구의 초고가 사치품의 품질 못지않은 제품으로 무자본, 소자본 1인 내지 소기업의 혁명적, 혁신적 문화, 제조, 의류, 공예산업 등 각종 산업과 놀이 문화 등의 창조를 기대하면서,
시범 케이스 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의 발전과 관련하여, 상기한 녹지, 친수공간의 효율적 사용에, 돈도 일자리도 없는 전국의 청년, 여성들에게 각종 창업, 놀이마당, 각종 수공예품 상설 거리 판매장 등등 자유로운 공기의 거리, 장 마당의 제공에 아주 관심이 많다.
그리고 부산 모항에서 전국의 낙후된 도서, 항만들과의 동반성장으로 그곳으로의 여행, 탐방, 특산품 구매뿐만 아니라 그곳의 특산품들을 무비용 혹은 저비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상설 판매 장마당 제공 등으로 낙후 지방, 지역 발전을 위한 친수, 녹지공간의 효율적 사용에도 관심이 많다.
크루즈, 요트 등 해외의 고급 수요층들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앞서 언급한 각종 크루즈, 요트, 여객선, 유람선, 경전철과 트램 등의 교통수단의 목표 기간 내 완성은 필수다.
부산시와 남구, 수영구는 현재 땅이 너무 작지만 부산 가스공사, 자잘한 빕스, 아웃백 땅까지 포함하여 지금의 메가마트 자리를 도쿄, 홍콩을 능가하는 최첨단, 초고층 호텔, 면세점, 복합상업시설 등의 완성과 용호만 재개발 지역 내는 물론이고 그 인근의, 고도제한이 풀릴 광안 해수욕장 해변과 민락 수변지역들까지 각종 고급 레저, 호텔, 백화점 등 복합상업시설, 휴양 시설들을 차근차근 완성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부산 가스공사는 민간 자본에게 비싸게 그 땅을 팔아 빚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즉, 대연동과 남천동을 중심으로 한 남구와 수영구는 북항 트램과 광안대교, 북항대교 등의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그리고 용호만 주변의 고부가가치 여객인 해외 크루즈, 요트 등의 쇼핑, 레저, 휴양, 문화, 자연 탐방 등등 해마다 최소 수천만 명 이상의 국내외 수요층, 소비층들을 창출하여 밤낮 국내외 인파로 붐비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쇼핑, 레저, 휴양, 의료, 문화 관광, 공중 접객 산업은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국민, 지역민의 소득과 일자리, 그리고 소득창출 등은 물론이고 관광, 레저, 휴양 산업 발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되면 용호만과 대연동, 광안리의 각종 상설 거리 창업, 놀이, 장마당은 국내외 고급 수요층들과 상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고 소상공업과 관련된 청년, 여성 등의 창의성 개발, 놀 거리, 일거리, 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완도 전복, 통영 굴, 울릉 산나물 등등 낙후, 소외지역들의 특산물과 노쇠해 가고 있는 칠일장, 오일장 등 전국의 소외, 낙후된 지방,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추가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은 얼마?
나아가 거리 창업, 놀이, 장마당은 인근 유엔 평화공원 거리와 대학로 청년거리 등 남구의 거리들도 문학거리, 음악, 미술 등 예술의 거리, 길거리 공연장 등도 덩달아 창조, 확산,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만 되면 부산 남구는 투 백 년 이상 더욱 지속 가능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북항 트램, 도 심해요 변 관광열차와 더불어 전국, 아니, 세계 관광여행 필수 코스이자 세계의 명물 거리 문화도 창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그렇게 되면 한 점에 불과한 부산시 남구 대연동과 남천동, 그리고 용호만 지역만 해도 한해 관광, 여행, 레저, 문화, 놀이, 창업, 장마당만으로 수천만의 국내외 관광, 레저, 휴양, 일자리 등등과 관련한 수요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중 하나의 예로, 먼 미래 북항 트램 등 해운대와 동부산 관광단지, 그리고 남포동, 송도를 거쳐 다대포, 을숙도까지 연결될 창의적 도심 해변 관광열차 하나만 해도 수익성은 높으면서도 해마다 최소 수백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차후에 상기와 관련한 사항들은,
부산시 남구 등의 관광, 레저, 휴양 산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부수, 간접적 효과에 불과하지만, 광안리와 용호만 인근의 남천동을 포함한 대연동의 부동산 시장 전망, 주택 재정비 사업 등은 추가, 재강조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