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산림녹지 산업 지원시 과일나무 지원하자-국민신문고 답변-

[이매진]

북한 산림녹지 산업 지원시 과일나무 지원하자-국민신문고 답변-

개인적 질문내용..

북한 산림녹지을 가끔 구글어스 검색하면 거의 산림을 개관을 많이해서 참 녹지 없는 지역 같네요. 그래서 산사태 발생하면 참.... 어의가 없네요.

그래서 남한, 북한이 서로 관개 조금 개선되면... 북한 산림녹지 산업에... 할 경우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석이조 이익을 위해서... 과일나무 지원하는 것 어떻게 의견하나 추가합니다. 과일나무 및 기타 나무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과일나무 지원하면 처음에는 북한도 어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일나무 5년 후 수출 및 북한 인민들이 의식주 개선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대한민국에서 수입해서 먹으면 더 좋고요... 그리고 지구 온도 상승으로 과일나무 재배하는 곳도 점점 북쪽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미래 생각하면 북한에 전략적으로 과일나무 지원 및 외국에는 북한 녹지산업에 대한민국 지원하고 있네 이미지 개선 좋을 것 같네요.

처리기관통일부 (통일부 교류협력국 개발지원협력과)처리기관

접수번호2AA-2304-0190839

접수일시2023-04-06 16:07:17

담당자(연락처)윤성현 (02-2100-5957)

처리예정일2023-04-14 23:59:59

000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남북관계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말씀을 드리며, 선생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한 민원(신청번호 1AA-2304-0190421)을 다음과 같이 회신하여 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북한의 산림 개간으로 인해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시며, 산림녹지 산업의 일환으로 과일나무를 지원하여 북한의 수출 증대 및 북한 인민들의 의식주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정부는 2018년 두 차례의「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에서 양묘장 현대화와 산림병해충 방지, 산림기자재 생산 협력에 합의하고, 북한 양묘장 10개소 현대화 관련 지원물품에 대한 제재면제 승인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다만, 최근 남북관계 경색, 코로나 확산 등으로 인한 북한의 봉쇄정책 등으로 현재 남북간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남북대화 재개시 선생님의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개발지원협력과 윤성현 사무관(02-2100-59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