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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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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오늘날의 이스라엘 사태- (1)유대인들
하토브 추천 0 조회 307 09.01.08 13: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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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8 14:22

    첫댓글 주여, 감사 하나이다!!! 요즘 제겐 이곳 숭사리 방 소동보다는 하토브님이 올린 글에 대한 갈급증이 훨씬 컷거든요. 하토브님의 글을 만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읽었다면 그들은 무어라 반박할지도 궁급합니다. 즉 , 그들의 이에 대한 주장도 들을 수 있다면... 하토브님의 글을 신중히 몇번이고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이 시대의 엄청난 과제, 나의 신앙에 대한 돌아봄등을 제기히고 있는 중대한 글이므로.... 그런데 문단을 좀 나누어 올려 주시면 읽기가 수월하겠습니다.

  • 09.01.08 16:10

    공감되는 좋은 아니 실재의 글 같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십자가에 죽은 메시아는 자기들이 인식한 그런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 택하신 민족으로 이루어내려는 하나님의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믿습니다. 고로 장차 오실 그분이야 말로 그들에게는 진정한 메시아가 되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인간들이야~! 늘 자기들의 안목으로 또는 상식으로 판단들을 하겠지만~, 분명히 그렇게 될것입니다. 글중에 바티칸이 예루살렘성전에 들어선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지켜 볼 일이군요! 가증한 그것이

  • 09.01.08 16:08

    그곳에 선것을 보거던~~?

  • 09.01.08 21:37

    "장차오시는 그분이 유대인들에게 진정한 메시아가 된다"는 말씀은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그들에 메시야가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은 유대인뿐만아리라 전세계 모든 사람에 구세주 이십니다.

  • 09.01.09 03:39

    에고~! 맞습니다. 잘 읽어 보세요?

  • 09.01.08 16:33

    첫번째 의문 : 만주를 비롯한 광활한 중국영토의 동북지역은 우리의 조상인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땅이었습니다. 원래 우리의 땅이었고 지금도 수백만의 우리 한민족이 살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힘이 있다면 중국에게서 빼앗아 와야 할까요?

  • 09.01.08 16:41

    이런 질문들이 참! 합니다.

  • 09.01.08 16:51

    두번째의문 : 신약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의 회복이 단순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회복을 말하는것입니까? 아니면 영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까? 만약 영적인 이스라엘(혹은 하나님나라의 회복이라면)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 09.01.08 17:19

    롬10장과 11장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이스라엘의 회복을 설명해 주는 말씀이니,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 09.01.08 16:59

    세번째의문 : 우리는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입니다. 즉 하나님과 유대인의 약속이 아닌 예수님이 주신 새로운 계명과 새로운 복음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한 약속이 이루어기를 바라야 합니까? (구약이 신약으로 대체되었다는 것이 기독교의 관점이 아니었나요?

  • 09.01.08 17:25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돌감람나무의 가지를 접붙히기 위해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함을 받기 위해서) 잠시동안, 참 감람나무의 원가지인 이스라엘을 꺽어신 것입니다.

  • 09.01.08 17:06

    네번째 의문 : 안중근 의사나 김구선생님이 테러리스트입니까? 독립운동가입니까? (최근에 가당치 않은 인간들이 테러리스트라고 합니다만) 우리나라입장에서는 독립운동가요 일본의 입장에서는 테러리스트이지요.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자위권발동? ? 이스라엘인 한명의 죽음에 100명 이상을 죽이는것이 자위권 발동일까요? 유대인들의 생명은 고귀해서 그런 희생을 치르게 해야 할까요?

  • 09.01.08 19:51

    과거 십자군전쟁이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미명하에 수많은 살인이 자행되었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었고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전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는 말씀인지 참 난감합니다. 내가 믿고 있는 기독교이지만 참 무섭습니다.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생각들을 하시니?

  • 09.01.08 17:12

    다섯번째 의문 : 5000년 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기로 한 약속한 땅이었고 2000년 전까지 유대인 땅이었으니 아랍인들은 조상대대로 100년 아니 2000년 이상을 살아온 고향을 순순히 내주어야 하나요? 아니 거창하게 몇백년 몇 천년은 말할것이 없이 평생을 살아온 땅이 나라에 수용되 다른 지역으로 강제로 이주되어야 하는 사람들의 눈물을 보셨나요? 님들에게 지금의 사는 집과 땅을 내놓고 이사가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 09.01.08 20:48

    피노키오님의 의문에 동감합니다.

  • 09.01.08 22:37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끄시는 배경에서 대적자 곧 대항하는 민족을 죽이는 사건(전쟁)은 아주 많이 나옵니다. 인간적인 면에서 본다면 약속의 땅에 들어갈때에도 거기서 사는 족속들을 몰아내는 것이 합당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있는 대부분의 전쟁의 사건들이 이스라엘의 만행이라고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 이스라엘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 09.01.09 08:32

    피노키오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이런 논리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도 아브라한의 후손(?)이니 이스라엘로 건너가서 그 땅을 기업으로 받아야할까요? 피노키오님의 말씀처럼 신약(구약의 주체)과 복음은 (이방인과 이스라엘)다르지요.우리(이방인)에게는 신약(새로운 약속)이 아닌 복음으로 받아야합니다

  • 09.01.09 10:47

    오성부원군님은 영적인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육적인 이스라엘의 약속의땅인 가나안을 뒤 섞어 놓았군여....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로서 하나님의 역사적인 주권이 있습니다.

  • 09.01.08 17:19

    마지막 의문 : 위의 글을 기독교적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09.01.08 17:36

    성경의 전체적인 조망으로 볼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인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자기땅에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결과로 나라를 잃게 되었고, 그 이유로 구원이 이방인인 우리에게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에서 끝 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을 약속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이스라엘을 관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이루어 지고 있기때문입니다.

  • 09.01.08 17:43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관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다가올수록 이방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시간을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세월을 아껴야 될 것입니다. 먼저는 내 가까운 가족부터 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주 예수를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가까운 이웃에게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주님을 만날 그날이.....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09.01.08 20:55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의 약속이고 오늘날의 전쟁은 힘있는 유대인들의 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약속과 만행을 같은 선상에 놓게 된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하는 행동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요즘 인터넷에 유행이 된 한 사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탱크를 향해 한 꼬마아이가 돌을 던지는 사진입니다. 역사의 전도, 다윗과 골리앗의 상황이 바뀌어도 한참은 바뀐 상황이 된 것이지요.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 09.01.08 22:45

    세즈윅님은 하나님의 약속인 이스라엘의 회복이 어떻게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스라엘이 잃었던 나라를 되찾은 것은 전쟁을 통해서 입니다.

  • 09.01.09 07:42

    지금 쓰리엘님건 이라는 중요한 사안의 중간에 있는 만큼 더 이상 토론을 확대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09.01.08 18:33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스크렙해 갑니다.

  • 09.01.09 00:31

    "일반적으로 선한사람은 선행을 하고 악한사람은 악행을 한다. 그러나 선한사람이 악행을 한다면 종교때문이다"(스트븐 와인버그) "사람은 종교적 확신을 가졌을때 가장 철저하고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 파스칼

  • 09.01.09 08:35

    보편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악행을 행한다는 논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같군여... 만약 피노키오님이 하나님의사람(그리스도인)도 종교에 포함시키는 의미에서 말씀하셨다면 아주 큰 오해를 하셨거나 실수를 하신것입니다.

  • 09.01.09 03:44

    이 모든 의문에 대한 정답은 하나님만이 아실것입니다. 우리를 늘 놀래키시는 하나님이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아직도 예수를 그리스도 곧 메시아로 믿지 않지만 그들에 대한 심판은 모사일 것 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 09.01.09 13:01

    오랜만에 종말론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중동분쟁의 해결방안으로 언급된 오슬로 협상의 4가지 사항들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라고 여겨집니다

  • 09.01.13 17:11

    펌 해가면서 < 이스라엘 > 이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하게 되었답니다.

  • 09.01.25 17:00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지금의 이스라엘은 세속국가일뿐입니다. 위의 글논리는 군산복합체를 비롯 저걸로 이득을 보려는 자들의 더러운 간계입니다. 왜냐구여? 저렇게 해서 전쟁일 버러지면 무기를 생산해내는 군산복합체가 가장 이득을 봅니다.아마도 그런자들이 만들어낸 허구적 맹목적 이념글입니다. 성경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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