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스 베르탕스 & 랜드리 샤멧에 관심이 있음.
워커 케슬러의 트레이드를 시도했으나 유타는 2개의 1라운드픽 제안을 거절함.
프레셔스 아치우와는 여전히 닉스 복귀 가능성이 열려 있음.
첫댓글 음 결국 아치우와 컴백이 가장 현실적이려나요
샤멧 좋죠
첫댓글 음 결국 아치우와 컴백이 가장 현실적이려나요
샤멧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