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 만성간염으로 5개월째 치료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200넘게 까지 넘게까지 갖던 got,gpt수치가 지금은 100정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데요..저같은경우는 재픽스는 아직 복용하지 않고 있고요..
일주일에 한번 병원(개인병원)에 들러 간보조제 정도의 처방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의사가 영양제(토비다솔??) 투여와 태반주사 치료를 병행하길 권하는데요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의사말을 믿고 한번에 4만원이나 하는 영양제와 태반주사를 일주일에 3번이나 투여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주 검사결과 수치가 60까지 떨어진적도 있구요..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서 한동안 투여를 안했는데 그때부터 수치가 100에서 오락가락 합니다..
혹시 치료하시면서 영양제나 태반주사 병행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첫댓글 전 2004년에 태반주사를 맞았었습니다 간에는 효과 잘모르겠구여 제가 감기가 자주걸리는데 1년정도 감기 잘안걸리고 컨디션 괞찬았어요 내과 선생님은 맞지 말라고 낭비라 하쎳거든여 그샘 내과 전문의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