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nnnnn년 전에 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남

[첫사랑의 유사어는 샛노란 여름]

출처 : 해연갤 http://me2.do/x3OefDt2

[내일은무엇을할까]

하체근력좋네..

[웅잉엥엉]

오지마 색갸 ㅡㅡ

[취향따라 여행지 추천해주는 여시]

ㅠ 갑자기 슬프다

[고양이가 세상을구한다]

헐..... 짠해... 다섯살정도애기였다는데....

[SheldonCooper]

헝ㅠㅠ 눈물한방울

[나타샤 로마높]

따흐흑 ,,,,,,

[느개비후장올림픽대로]

와 나를 울리노..ㅜ

[류정한]

아 내 안의 씨제이 감성을 자극하노

[세상잘돌아간다참]

ㅜㅜ 감동 실화다 지금

[ㅅㅂ알지도못하면서아는척]

ㅠㅜㅠㅠ나울어.....

[hillhouse]

저한테 왜이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배고픈사람]

ㅠㅠㅠㅠㅠㅠ 왜 나 울리노...

[넌출월귤]

아.........

[Mania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기리티기리티]

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저한테 왜그러세요ㅠㅜㅜㅠ

[우장훈]

저기요... ㅠ

[합격한 여시]

홍시는 이정도다 • • •

[05378648632]

ㅜㅜ

[고영구]

와씨 여시 셰익스피어의 환생이노;

[홍콩할매의속삭임노]

와 개무섭다잉..

[밴더스내치]

헐...헐헐헐 여기 영월 별마로 천문대인가 혹시???? 나 영월 살 때 천문대는 아니고 같은 산으로 패러글라이딩 하러 갔었는데 나도 어린애 귀신 봄ㅜㅜㅜㅜㅜ 아 근데 나는 여자애였어.. 아 본문에도 성별 얘기는 없네

[뽱댕]

근데 나시? 에 더벅머리라고 하니까 혹시 6.25나 일제강점기때 죽은 애 아닌가라는 생각이 스치네...

[05378648632]

그러게 ㅜㅜ 또 저런 깊은 산골짜기로는 피난도 많이 갔으니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