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66413
청와대 개방·용산 대통령실 이전 이후 주변 상권 매출 오히려 감소
청와대 개방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경제 상승 효과가 매우 둔감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인근 상권을 분석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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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경제 상승 효과가 매우 둔감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인근 상권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종로구 삼청동 및 청운효자동 인근 상권의 올해 6월 매출은 151억 원대다. 전년 동월 167억 원과 비교할 때 약 10% 감소했다.점포당 평균 매출 또한 줄었다. 해당 상권의 올해 6월 매출은 2500만 원선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 15% 가량 적었다.
첫댓글 으이구
당연하지
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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