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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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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그림자 반란
등애거사 추천 0 조회 178 25.07.23 14:1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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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3 15:54

    첫댓글 ㅋㅋㅋㅋ
    그러려니~~~~한지 오래됩니다. 저는..ㅋㅋ

  • 작성자 25.07.23 16:37

    오래 되었슴 .. 그건 유령이우 ㅎ

  • 25.07.23 16:05

    그리구설라무네 ㅋ
    깆다버리신분이 냉큼
    헐레벌떡 찾아다가 제자리 놓아야하는거 아닌감유??ㅋㄱ
    우리집은 그려유 . ㅠㅠ

  • 작성자 25.07.23 16:38

    내가 왜 ?
    그림자가 왜 ?

  • 25.07.24 09:12

    @등애거사 ㅎㅎㅎㅎㅎㅎ
    그림자란거

    좋아요~~ ㅎㅎ

  • 작성자 25.07.24 09:20

    @어짐 그림자 끼리 한번 만납시다.
    그림자라서 귀신도 몰라요 ㅎ

  • 25.07.24 09:21

    @등애거사 ㅎㅎㅎ

    그림자들 모여라~~~
    추진해 주세요^^

  • 작성자 25.07.24 09:23

    @어짐 그런데 그림자 추진에
    몇이나 응해 주겠어요 ?

    진짜루다가 한번 해 볼까나 ..ㅎ

  • 25.07.24 09:39

    @등애거사 일단 제가 있어유~~~~ ㅎㅎ

  • 25.07.24 20:58

    @등애거사 저는 저를 그림자취급하시던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해당사항이 없네요 ㅎ

  • 25.07.23 16:13

    거사님 고향이 장암어디세요?
    이번에 저희어머님 장암 그쪽에 모셨는데

    정말 코딱지만한 물건도 커다란봉투에 오긴하드라구요 ㅠㅠ
    분리수거 양만 많게시리

  • 작성자 25.07.23 16:40

    장암면 지토리요
    ㅎㅎ 명당에 모셨구만 ..
    함 봅시다요
    얼매나 늙었나도 궁굼허구 ...
    - 늙은 등애거사가 -

  • 25.07.23 17:12

    @등애거사 지토리에 아번님이 밭을 사셨다가 아프셔서 팔았다 하셨는데
    거기 부활동산이라고
    규암교회 묘지가있어요 ㅎ
    팍싹 늙어서 볼품이. 없슈 ㅠ

  • 25.07.24 20:47

    @등애거사 내는 내산면에서 딱 1년 살았던적있었는데..^^

  • 25.07.24 20:50

    @북한강 외산면 내산면. 이 있어요

  • 25.07.24 20:58

    @메아리 규암 에서 구룡면 지나면 내산면 다음이 외산면이죠. 논티장에 자주 갔었는데..

  • 25.07.24 20:57

    @북한강 저는 시댁쪽이라
    시댁은 규암면이고 외산면과 내산면은 들어만봤어요

  • 25.07.23 18:54

    ㅋㅋㅋ 남자가 왜 그래
    카거나 말거나 뒷풀이해야 건강합니다 ㅎㅎ
    잘 계시지요
    이쁜 가빈이와 이 여름 잘 이겨내시길요~~

  • 작성자 25.07.24 08:47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남편이고 애비라서 그려요
    왜요 ? 뭐 잘 못댓슈 ? ㅎ
    가을 바람 쏠쏠 불어 오면 볼수 있으려나....

  • 25.07.24 08:59

    둘다 내쫓아버려요.....~~~~~

  • 작성자 25.07.24 09:03

    ㅎ 이미 쫒겨난 분이 그런말을 할것은 아닌것 같은디요
    여름 잘 나시고 션헌 바람 불때 손목운동 함 합시다요.
    이미 연세도 고래희에 자주 봐얄텐데...

  • 25.07.24 09:03

    공감이 가는글 재밋게 읽었습니다.
    조금 서글퍼 지기도 해요

  • 작성자 25.07.24 09:06

    ㅎ 공감이 되면 안 되는데....요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살아야 되는데...

  • 25.07.24 09:08

    세월이 그렇게 ....

  • 작성자 25.07.24 09:09

    세월이 빨리 가는건지
    내가 빨리 늙는건지
    꿈속에 본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ㅎ

  • 25.07.24 09:14

    어느집은 그 반대도 있어요 나이 들어가니 말도 한번에 못알아듣는게 있고
    다시 물으면 침묵하고 ㅋ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또 물어보고 일상속에 가끔씩 일어나는 일들
    나이듬은 슬픈일인것같아요
    모든면에서 ㅎ

  • 작성자 25.07.24 09:17

    ㅎ 듣기 싫을말 들으면 못 들은체 하는 우리의 은아님 !
    현명 하십니다요.
    나이가 그렇게 만들었네요...

  • 25.07.24 09:18

    등애님.. 올만이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 여기 아직 그림자처럼 살아있소.
    휴일날 사당에서 날 한번 잡아요. 손목운동 좀 하게 ~

  • 작성자 25.07.24 09:18

    ㅎ 죽는게 나아여
    농담인거 아시쥬?
    그러다 정말 죽을라아.~333

  • 25.07.24 09:22

    @등애거사 죽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소. 맞아서 디질수도 있고... 농담이요. ㅋㅋㅋ
    아직은 오산비행장에 있어서 휴일에만 서울가여.
    조만간 일잔합시다.

  • 작성자 25.07.24 09:24

    @국비 저는 여인 없으면 남자는 삻습지요.
    국가 비밀 입니다요.

  • 25.07.24 15:04

    @등애거사 켁 ~ 나도 시골생활에 여인이 없어진지가 12년이 되었소.
    그대는 도시생활자이니 여인을 구해오세요. ㅎ

  • 25.07.24 22:38

    뒤끝거사로 개명하세요 ㅎㅎ

  • 작성자 25.07.25 08:58

    그런 상황에서 겨우 한다는 반항이 뒤끝이우
    그거라도 하게 내비둬유

  • 25.07.24 23:46

    세월이 만든 현실...
    그림자도 있어야 돌아갑니다
    노여워마시고 평안한 밤 돠소서~^^

  • 작성자 25.07.25 08:58

    그럼요.
    그리고 노여워 해 봤자 누가 알아나 주간디요 ㅠ

  • 25.07.25 12:24

    @등애거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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