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동호회 리더 종진 형7.23이 큰 트럭 7.34에 벽돌 9를 가득 실고 운전해 가는데
커브(5)돌때 위 쪽에 벽돌을 ㅜ ㅜ 이런식으로 밧줄로 묶지도 않고 실어서..
9가 보볼같다.
떨어 질 것 같아 종진 형 종진형 따라가면서 부르니 차를 세운다.
내딸 (7)인 듯 아기가 앉아 있어 너무 이뻐서 안았더니 아기가 운다.
그리고 갓난 쟁이가 말을 한다.
옆에 있던 아들 (17)에게 오빠 급해 오빠 급해 이런다.
1회용 귀저기 (34)에 똥(16)을 가득 쌌다.
이상하게 대나무 꼬치도 귀저기 안에 같이 있어 한꺼번에 싸서 하얀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버린다.
시장 골목이다 .
키가 큰 아는 남자 27.34가 로또를 몇장사냐 묻길래 1.2장 산다 말하면서 너무 많이 사면 그것도 많은 쓰레기가 된다 말하는데 ...
그남자와 얼굴이 닮은 사람이 나온다.
정말 많이 닮았다 생각한다.
성렬이(2 .16)가 맛난 걸 사준다 해서 성렬이를 뒤 따라서 울 애들과 집사람이 뒤따른다.
식당 앞에 사람들이 줄서 있는데 대부분 외국인(흑인) 도 줄서 있다.
식당 앞에서 성렬이를 놓쳐 찾아봐도 안보인다.
닫힌 식당(17.35)문을 집사람 (6.26)이 열어 보더니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맛집(39) 아니라며 다시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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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회 금요일 벽돌
火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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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09: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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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거 아님 16은 잡은거임
그런것 같아요
맛없는 집이라고 안 들어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렁16 죽는건가요?
종이에 붙은사진 6도 떼어 내고 안좋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