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대통령·법원·국민이
반도체 파업 만류,
노조 이제 자제를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회의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 신현종 기자 >
---- 대통령·법원·국민이 반도체 파업 만류,
노조 이제 자제를----
< 이인열 논설위원 >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 조정이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조정안
도출을 19일로 연기했다.
21일 예정된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정부와 사법부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노조의 파업을 막기
위한 걱정과 만류가 쏟아지고 있다.
수원지법은 삼성전자의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인용하며 노조에
대해 안전 시설 유지와 일체의 시설
점거 금지를 명령하고, 위반 시
노조 측에 하루 1억원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반도체 핵심 라인을 멈추는 방식의
파업에 제동을 건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되어야 한다”
며 파업이 법적 권한이라도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국무총리가 국가 경제 보호를 위한
‘긴급 조정권’
발동의 불가피성을 공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대국민
사과를 했다.
여론조사에선 국민 70%가 파업에
반대하는 등 노조의 자제를 촉구하는
민심까지 더해지고 있다.
정부와 사법부, 그리고 대다수 국민이
파업을 우려하고 만류하는 것은
노조의 요구가 상식을 벗어나고 있고
파업의 부작용이 막심하기 때문이다.
노조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주던
성과급의 상한선을 폐지하고, 매년
영업이익의 15%를 무조건
성과급으로 떼어 달라는 내용을
명문화하라고 요구한다.
이렇게 되면 직원 1인당 연평균
6억~7억원 안팎의 성과급이 보장된다.
도를 넘는 수준이다.
이 돈은 연구·개발과 신공장 건설에
쓰는 것이 옳다.
상식 밖의 돈 요구는 우리 사회 전체에
일파만파의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우
려가 크다.
수많은 하청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위화감을 안겨줘 비슷한 요구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노조의
시설 점거를 통한 생산 마비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하지만 노조가 집단 연차 사용 등의
방법으로 사실상 파업에 들어간다면
국내 중소 협력업체는 물론 글로벌 IT
공급망까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460만명에 달하는 삼성전자 소액 주주
등 주식 투자자들 역시 주가 하락으로
상당한 피해를 보게 된다.
그런데도 삼성전자 노조 단체 대화방
등에서
“파업으로 생산 라인을 멈춰봐야 정신을
차린다”
“코스피 시원하게 빼보자”
등 과격 발언이 나온다고 한다.
구성원들이 이런 태도라면 지금의 반도체
호황은 곧 시들지도 모른다.
국가 경제 전체에 불행이다.
삼성전자의 보상안만으로도 노조원들은
일반 국민의 상상을 넘는 돈을 받는다.
이쯤에서 자제하는 것이 옳다.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camel
노동자의 모든 권리만 인정하고 사용자의 모든권리는
꽁꽁 묶어버린 상태에서 무슨 협상이 되겠나? . . .
선거철이 다가오니 삼성전자의 파업이 자기들에
불리하게 작용 할거라는 계산에 좌파 정권과 정당이
파업을 만류하는 척 하는거 아니겠는가? .. ..
한번 노동기득권이 되면 안하무인 투쟁. 쟁취만
외치는 그런 귀족노조가 지금 대한민국에 무슨
필요가 있나. . . . .
만류하는 척 나라 걱정하는 척 하지말고
법부터 고쳐라!! . . .
홍길동
이재명이가 언제 파업을 만류했나?
은근히 조폭 노조를 응원하고 이건희에 압력 ?甄?
뉘앙스를 마구 풍기고 있는데.
불거지
노조가 얼마나 악마 단체인가를 이번 삼성전자
노조가 확실하게 국민에게 각인시켜주었다.
노란붕투법, 등으로 노조를 이렇게까지 지지해서
키워준 더불당도 이제 역풍을 맞을 때가 되었다.
이제는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려 드는 노조를
해체해서 없에는 작업을 해야 한다.
회원47617847
본심...어쩌라고,
진짜 그런줄 아나?? 셰셰...^^
cburul
황제급 노조들아 잘 나가고 있을때 잘 해라.
개 쪽 난다.
회원97623920
조선일보는 스타박스 사건을 왜 기사 안쓰는건가요?
미국에 나라 그냥 받치세요.
우파 라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 하는 것 이지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것이 우파 가 아님니다.
씽크탱크
공짜로 수억 수십억씩 버는 서울 집값 불로소득에
비하면, 열심히 일하고 노동의 댓가로 그 정도
요구하는 건 그리 비난할 게 못 되는 듯...
그 불로소득부터 제거해야...
청고천
국가나 나의 동 패 이외의 남은 어떻게 되든
알바 안이다..
이런 식인가?
박정희 근대화가 사람 다 망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배고프고 미개해도 인간사는 정만큼은 그때가
훨씬 돈득하고 따스했는데..
오늘의 삶음의 여유나 부흥을 향유 할 줄 모르는
욕심의 권화들만 만들어 냈으니..
삿갓아
강요하지 마세요. 맘대로 하도록 내버려 주세요.
까이꺼...
올해 안하면 끝인가? 내년에 더 큰 요구하고
나설겁니다.
올해 망하나 내년에 망하나 피장파장이지요.
이재용이 사과했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코미디지요.
아닌가요?...
팽나무
삼성노조,그쯤해라.지금도 황제급 대우 아니더냐?
더하면 늬들은 순수 노동자 가 아니라 어디서
조종받는 불순분자들로 볼수 밖에 없다 .
지금 당장 나부터도 그렇다.
길건너바람
차제에 또 같은 일이 반복되지 말란 법 없다.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라는
진리는 불변의 법칙이다.
그러니 이 기회에 삼성은 AI도 한번 대한민국을
위해서 개발해 주기 바란다.
기초는 워낙에 튼튼하니 어렵지 않게 제품을 생산해
내리라.
우리나라 삼성 건투를 빈다.
이재용 회장님 홧팅하세요.
제왕전
개법 통과시켜놓고 민노총에 설설기며 기업죽이는
민주당과 이재명 갈곳은 깜빵 뿐이다.
웜홀
쎄쪽이네가 갖가지 법 만들어 주며 키운 애들인데 뭘,
선거 없었으면 쎄가 저런 말 했을까?
표를 위해서라면 세종시 이전을 시작으로 .....
지금은 헌법까지 참 ....
바람부리
핵심만 남기고 무인화로 가라. 이번에 사측에서
양보하면 앞으로는 더 큰 시련이 올 것이다.
youme
[노조의 성과급 요구는 불법이 아닌지?]
현재 헌법과 법률의 목적, 취지로 보았을 때
정당하지 못할 뿐아니라, 불법적인 요구라는
생각이다.
삼성전자의 사업부서별 수익은 부서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이것은 반도체 사업부서의 종업원들에 의해 만들어진
수익이 아니란 걸 증명한다.
거듭 말하지만, 상당 지분을 가지고 있는 국민연금이
주주대표로서, 경영진이 종업원 압박에 의한,
성과급 지급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힐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원90958338
6~7억을 달라...단순노동...로봇이 해도 되는일을 ..,.
3년 단순노동하고 로또당첨금 챙겨달라..,. 강도 ~~~
눌연정
삼성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강경노조가 없기 때문
아닌가요?
샬롬
저 무식한 30대 노조 지도부는 국민들로 부터 욕을
많이 먹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돼지들이다.
thankyou
급여외의 이익을 나눠 갖자고 주장할 권리가
어디 있나?
경영진과 주주가 결정할 사항을 날강도처럼 떼쓰는
자유민주주의 파괴자들 ...
알거지를 만들어 놓자 !!
초일류사회
이게 다 최태원 탓
송정환
삼성 조노원들 사람이라면 국민과 법과 국민대표의
말을 들어라...
북 적 빨간 지령에 감염된 자가 있어서 선동하면
스스로 정화하라 삼전 없애겠다는 놈은 분명한
오열로 보인다
more1
한참 물오른 날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