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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다시 만날 그리움을 위한 건배(3)
팔색조 추천 0 조회 75 24.11.09 14: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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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14:42

    첫댓글 울엄마 말씀마따나 거미 똥구멍에서 거미줄 나오드끼 술술 나오는 언니의 이야기 주머니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중 ㅎㅎㅎ

  • 24.11.09 14:51

    나도
    기다리는중
    3탄을~~※※※

  • 24.11.09 19:09

    아드님 공연 축하 드려요

  • 작성자 24.11.10 14:05

    감사합니다ㆍ장암님~~~~

  • 작성자 24.11.10 00:29

    약속대로 공연관람 끝내고
    밤이슬 맞아가며 끝맺습니다ㆍ
    몇 시간 눈붙이고
    교회김장 하러 나갑니다ㆍㅎ

  • 24.11.10 08:19

    닉을 바꿔야 편안할 팔자!
    8색조에서 허다못해 5색조까지만~
    곧 가지랭이 찢어질지 모르니 얼릉 바꾸슈 지발~^^~

  • 작성자 24.11.10 14:50

    @덜깬 주 나도 그 생긱을 많이 해ㆍㅠ

  • 24.11.10 01:47

    오랫만에 팔색조님 글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24.11.10 14:06

    땡님이 기분좋으면 나도 좋고
    땡님이 우울하면 나도 우울하고 ~

  • 24.11.10 07:46

    언냐~~~
    기막혀분다~
    찰지게 돈값하는 언니 목소리
    생생하게 이 아침을 밝혀부네~

    의사 아들, 예술 아들
    키운 눈과 손이 번쩍번쩍 빛나부요.
    3편의 글에서~♡♡♡~

    후딱 책 내붑시다,
    비움이가 떡허니 받쳐주고 기다링게로
    뭐시 문제라요?
    노인네들이랑 공은 살살 치고
    날잡고 몌칠만 자판 뚜드립시다요
    손자한티 다른 말 헐 거 웂이
    손가락으로만 봬 주자고요~^♡♡♡^~


    일빠 예비 독자 올림

  • 작성자 24.11.10 17:24

    날마다 덜깬주의 부추김에
    저 잘난 맛에 살기도ㆍㆍ
    골프장의 친구들도 나를 기다리니 ㆍ

  • 24.11.10 07:50

  • 24.11.10 08:30

    셤 없는 초등핵교 댕기다가
    중핵교 가서 셤이란 걸 맞닥뜨린 손자!
    중간고사 성적에 언니 속이 뒤집어졌나봐요.
    기말고사 앞둔 손자 책상머리에 써붙였다는 언니표 따끔 명언을 공개해붑니다 ㅎㅎㅎ

  • 24.11.10 21:43

    강진 후기 멋져요!
    제가 무슨 복을 쌓았기에 모놀의 인생 대선배님 팔색조님과 이번 강진기행 1박 2일 짝꿍이 되었을까요?
    이래저래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애 저 비움이 멀미하는데 보탬되게 한다고 자리까지 비워주시어
    저는 덕분에 모로 누웠다가 불온하게 비스듬히 누웠다가 만취한 듯한 자세로 했다가....덕분에 왕복 10시간 넘게 멀미하지 않고 무사히 한양까지 왔네요.
    순전히 팔색조님 덕분입니다. 강진 푸소 '추억' 민박집에서 '이것이 인생이다' 토크 시간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저만 숨가쁘게 지낸 줄 알았는데, 우리 팔색조님 정말 경외감 일 정도로 바쁘게 살아오신 이야기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서울서 강진 출발하는 날, 그 새벽에 나오기도 힘들 시간에 장정 팔뚝만 한 김밥을 한 보따리 외상(?ㅋㅋㅋ)으로 사오시어 어서 먹으라고 제게 한 줄 주시고
    또 이 사람 저 사람 마음에 걸린다 싶은 분들 다 나눔하시고.... 또 뜨끈뜨끈한 증편을 주시기에 예나 지금이나 제 특기가 '뭐든 잘 먹는 것!'
    정으로 범벅된 팔색조님의 사랑은 시간이 쭈우욱 흘렀어도 여전함이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남은 가을도 마음앓이하지 말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11.11 17:23

    아이구야~~~~~!!!
    전국에 카페활동 인구 중
    나처럼 이렇게 기~~~인 댓글을
    받아 본 사람있음 나와보라해~~!!! ㅎ
    말(言)을 담는 그릇
    말그릇 출판사 대표님께서ㆍㆍㅎ
    이리 마음씀 을ㆍㆍ
    괜히 낯간지러운 글에
    혼자 콩닥거리는구려ㆍㅎ
    역시ㆍㆍ손이 많이가는 뇨자여ㆍ
    답글이 길어지는걸 보니ㆍㅎㅎ
    반가웠소ㆍ함께 동침한 추억도ㆍ
    건강챙기며 또 만납시다~^^

  • 24.11.15 19:28

    캬~ 이 언니도 지대루 했네요.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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