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사의 법궤 사무엘하 6장 말씀
웃사가 하나님의 법궤를 아비나답의 집에서 옮기면서 소들이 뛰므로 붙들었다가 죽은 내용
법궤는 옮길때에 나무에 꿰어 제사장이 옮기도록 되어있음
주의 일을 하면서 잘한 다고 하는것이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평소 기도하던 중인데
장문구 목사님이 수요일 저녁 설교에 이 말씀을 증거하시고
그날 저녁 잠을 자기전 그 내용으로 기도하고 잠을 잤는데 새벽 3시 좀 지나서 깨어난뒤 잠이 오지 않아 새벽예배를 가기 전 성경 쓰기 를 해야 되겠다 하고 지경교회 카페에서 성경을 쓰는데 바로 그 말씀인 사무엘하 6장이 내가 쓰는 순서에 닿게 되었다
그 새벽에 쓰지 않았으면 매일 쓰는 성경이지만 그 순서에 맞지 않아 내가 쓸 수 없을 터인데 잠을 자지 않고 썼기 때문에 맞은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 생각하고 깨닫기위하여 기도하였다
그 말씀을 쓰는 순서에 맞게 수요일 저녁에 그 말씀을 전하신 것도 신기하고 새벽에 깨어난것도 신기하고 그 순서에 내가 그 말씀을 쓰게 된 것이 응답이라 분명 생각한다
깨닫게 된즉
법궤속에는 말씀이 있고 말씀은 하나님이고 몸된 교회도 주님이시다
주님을 따르고 위하는것과 우리가 손으로 만지는 것은 다르다
법궤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쓰러질까봐 걱정할 수는 없고 우리가 손으로 함부로 만질분이 아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내가 교회를 위한다고 하나님을 만지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되겠다
교회가 넘어질까봐 걱정을 하거나 주의 종이 잘못된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만지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할일
나는 말씀에 있는대로 순종만 하면 되는 것이다
2.새한기업사를 하게되다
목욕탕이 수지가 맞지 않아 사업을 걱정하고 기도하며 다른 사업을 또하나 구상하고 있었던 차
계속적으로 어려움만 있지 할 만한 것이 되지 않았다
건강식품도 해보고
김밥집도 해보고
그러나 김밥집은 주일을 범하난 것과 새벽예배를 보지 못하게 되는 문제로 할 수 없이 다른 사람과 분업해서 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는 방법을 간구해서 했으나 실패
하루는 꿈에 덕진 사거리 신호등에서 차를 타고 가는데 신호등이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나혼자만 가려다가 사거리 중간에 걸려서 교통마비를 일으켜 결국 뒤로 후진해서 정지선에 와서 기다리다가 신호등이 떨어지기에 가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차를 밖에서 밧줄로 어깨에 매고 끌고 가려고 하니 빨리 가지지를 않아서 또 교통을 마비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주변의 순리대로 행해야 되고 하나님 일이라고 해서 내 힘으로 하려고 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된다는 가르침으로 받았는데
부흥 집회때 낮 설교에 우리 부부를 부르더니 지목하여 설교를 하시고 다음날 새벽에 설교 제목을 바꾸어 설교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나의 응답의 설교말씀이었다
그 말씀도 때를 기다리라는 말씀으로 참고 기다리면 응답해 주신다는 내용이다
응답받은 감동이 왔으므로 확신을 갖고 기다리는 삶으로 살아갔는데
그해 겨울 형님이 하시던 새한기업사가 민원과 시비로 결국 못하게 되었으나 장소를 옮겨서 하려고 해도 물려받아 할 사람이 없었다
선태는 선교사로 중국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싫다고 하고 선웅이는 이태리에 가 있고 전부장도 부탁해 보았으나 건강과 여러가지 문제와 부인의 병고끝에 죽음으로 이루어질 수 없고
결국은 나에게 제안이 들어 왔는데 나는 할 능력이 없으므로 사양했으나 조건없이 밀어 주시겠다는 말씀과 형제간에 의가 상할 가봐 동업은 하지 않는다고 하니 혼자서 하라는 것으로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전계획을 세우고 통사동에 건일 산업 자리로 세를 얻었으나 결국은 그곳도 민원으로 못하게 되어 욕심을 버리고 하지 않고 가게만 한다고 했었는데
끝까지 하도록 권유 하시고 너무 큰 돈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내가 능력이 없어서 형님의 돈을 값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의만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양을 했으나 이자가 무서우면 임피에 있는 땅을 그냥 줄테니 이자로 생각하고 한번 해보라고 권유했으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사양을 했다
10억 정도가 들어가는 돈인데 너무 큰 금액이고 내 돈이 아니라고 해서 쉽게 응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양을 했는데 그래도 하도록 하시기 여지껏 이루어온 사업이 너무 아까워서 형님은 계속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서수와 임피에 땅을 알아보고 준비하며 땅이 2000평 정도에 4억정도의 땅이 나와서 하도록 권유를 했으나 시설비와 기계 이전비와 사업자금을 보면 10억 정도가 소요되므로 사양을 했는데
그때 마침 익산에 있는 형태 기업사가 부도가 났었는데 계속 유찰이 되어 19억에서부터 10억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그 전에도 그것을 하면 좋겠는데 너무 금액이 커서 할 수 가 없음을 아쉬워 하고 계셨는데
이제 이만큼 떨어졌으니 괜찮지안을까 하는 제안에 생각해 보니 그곳은 땅이 6000평이나 되고 기계가 새것으로는 17억 정도가 된다고도 하고 이미 하고 있던 상권도 있고 땅값만 해도 그 값어치는 되기 때문에 형님의 돈을 값지 못하는 불상사는 없게 되겠기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러면 한번만 더 유찰되면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하시는 뜻으로 알고 그것을 하겠습니다 했는데 또다시 유찰이 되어 5번의 유찰끝에 8억까지 떨어져서 하기로 하고 경매에 응해서 8억 2천 2백에 낙찰을 하고 났더니 그 뒤에야 놓친것을 후회하는 여러 사람이 나왔다
그 땅을 담보로 신한은행에서 대출하여 잔금을 치루고 모자라는 돈은 작은 형님에게서 은행 이자를 주기로 하고 담보 제공하여 대출을 받고 (3억) 큰형님 건물을 담보로 하여 대출을 받아 했으니 나의 돈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형님들의 협조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졌다
신한 은행에서는 내가 전화하는날로 부터 앤화자금이 이루어져서 싼 이자의 자금을 3억정도가 이루어졌다
처음에 신한 은행에서 경매물건을 100 % 인정해 준다고 해서 용기를 내어 한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받지는 못했지만 형님들의 협조로 무리 없이 다른 사람의 돈을 빌리지않고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업이라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 하게 되었다
10억이 넘는 사업을 더구나 ks 인정업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으니 이제 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하나님의 사업에 사용될 수 있는 사업이 되기를 희망하며 큰 형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선태에게 물려줄 마음이 있다
그러나 진행 도중 자금이 생각과 같지 아니하여서 또 작은형님에게 은행 담보를 5억이나 제공을 받고 큰 형님에게도 담보를 받고 하여 생각보다 무리한 자금이 필요로 하여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나중에는 더이상 자금이 조달할 수가 없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또 작은 형님에게 말씀드렸더니 형님이 쓰시려고 통장에 대출약정을 하였던 1억 5천 만원을 통장채 쓰라고 주셨다
살던 집도 팔려서 아파트 얻을 돈도 없어서 걱정을 하였는데 작은형님이 3000만원을 무이자로 빌려주시어서 얻게 되었다
기계또한 계속 말썽을 부려서 수리하면서 거의 일년이 되도록 적자를 보게 되었으나 이제 겨우 안정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작은 형님의 친구를 도와주기도 할겸 내 사업을 살릴 수 있도록 영업사원으로 쓰라고 하면서 옛날에 그런 경험이 있는 친구를 주원식씨를 소개하면서 월급은 작은형님이 주시겠다 한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헤가 아닐 수 없다 그 사랑을 받은 것 만으로도 사업에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보람을 느낀다
3.물속에 차가 빠지다 집회기간에
새한기업사 기계가 시린다가 터지고 갑자기 의외의 상황이 생기더니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운 길을 출근하다가 아무도 없는 직선 서수와 화등간의 직선길에서 혼자 미끄러져 옆의 작은 개울속으로 들어가 엔진있는 곳으로 물이 들어가서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전혀 대책도 없고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순간 벌어진 일을 생각해 보니 사람의 능력은 얼마나 힘이없고 무능한가 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다시금 나의 약함을 발견할 수 가 있었다
교만해 지기 쉬운 나를 잘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더 온전히 더 확실하게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게 되어 한편 마음이 기쁘다
차는 빨리 수리가 되지 않아서 부흥집회때 까지 하지 못해서 사업때문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망설이며 기도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업친데 덥친격이 되었으나 요히려 사탄의 유혹이라 생각하고 사업도 뒤로 미루고 티코 승용차로 출근하는 이풍래씨의 차를 빌려 한시간도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다
4.성경쓰기 책거리 에 오이채 먹지 못하는사람
인터넷 성경쓰기를 하는데 성도들이 많이 참여하여 쓸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겠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신구약을 모두 썼을때 멋있는 기념품과 책거리를 하면서식사를 대접을 한번 하는것도 좋겠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나 물질적으로 또는 내가 참여하고 있는것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이 숨어서 존재하고 있는 마음이 작용하는것은 아닌가 하고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기념품을 만들어 목사님으로 부터 수여를 받고 같이 식사를 하러 미면 해물냉면집으로 가서 냉면을 먹는데 냉면 위에 놓는 오이채를 한 집사님의 것에는 잘못하여 빠트린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집사님은 다른곳에서도 오이를 먹지를 못해서 나오면 골라놓고 먹는데 그 집사님의 냉면에 오이를 빠트린 것이다
옆의 친구가 알고서 어느새 오이를 넣지 말라고 부탁을 한것이냐고 할 정도로 친구도 그 내용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기뻐하신다는것을 보여주신 응답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주인은 절대 빠트리지 않았다고 하고 확인까지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성경쓰기의 열기가 더해져서 1회를 쓰는데 10개월 정도 걸렸는데 2회때에는 3개월이 조금 더 걸린 아주 빠른 속도로 신구약을 다 쓰게 되어 이번에는 2회와 3회를 곁들여서 참가 기념품과 책거리를하기로 했다
이토록 많은 참여와 열심이 생겼으며 컴퓨터를 노인 권사님들이 배우며 또 참여하게 되었다
참으로 기쁜 일이다
5.꿈
동창들이 모인 대회에 멀리던지기를 하는 포환 같은 것을 던지는데 내 차례가 되어 던지는데 나는 비들기 같은 새를 던지게 되었는데 던지니까 떨어지는 곳에서 거의 땅에 닿을때쯤 되어서 다시 하늘로 올라가서 구름같은 천장속으로 들어가서 오줌같은 것을 싸며 그 속으로 계속해서 날아가 버렸다
6.꿈
어느 곳인지는 몰라도 아주 급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급하게 달려와서 어느 집 열려있는 대문을 들어갔는데 바로 입구에 연탄 아궁이가 있고 불이 뜨겁게 피워있는 상태에서 쇠뚜껑으로 덮여 있는데 그 위에 강아지 한 마리가 추워서 벌벌 떨면서 뜨거운줄도 모르고 얼어있는 발이 타들어가는데도 모르고 서있는것을 발견 죽어가고 있는 영혼을 전도하라는 것은 아닌지
7.꿈
어느 목장이 있는데 돼지가 있고 그 돼지를 안마를 하는 꿈을 꿈
8.형태기업사 낙찰
구 형태기업사의 경매를 끝내고 경매되지 않은 물건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물건과 제품과 특허권이 있었는데 되도록이면 그들에게 내가 손해가 가지않는다면 거저 먹으려는 것은 피해야 되지않을까 해서 협상에 응했으며 몇번에 걸쳐 잘 타협이 되었는데 협상후 협상 내용과 달리 물건도 몰래 실어가고 빼낸 것들이 있었으나 할 수 없이 응했고 특허권은 2000만원을 계산했었는데 내가 속으로 계산 할 때에는 없어도 1억 1000만원을 요구했던 그 금액정도는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특허권이 아니고 실용실안과 의장등록이었으며 그것도 6개가 아닌 5개 뿐이었으므로 그 가격을 다 쳐 줄수 없다 하여 보류하였는데 그날 저녁 선준이가 타고 다니는 김밥집하면서 할부로 샀던 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에 부딛쳐 차는 폐차를 하게 되었으나 선준이는 상처하나 없고 긁힌 자국 하나 없이 사고가 난것이 이상해서 이것이 재산적인 피해만 있는것으로 보아 내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어제의 협상사건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계산한 것이 특허권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맞은것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으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750만원을 감하고 협상을 끝냈는데 나중에 차를 폐차장에 폐차를 하게 되어 폐차를 하고 나서 처음에 차를 샀던 것을 생각해 보니 그 차 값이 750만원이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결국 하나님께서 마음속 중심을 보시는 것을 일깨워 주신 은혜의 체험인 것이다
사람 보기에는 의롭게 행동한 것이 되었으나 하나님보시기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온전해 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9.김대우 장로 의 꿈 이야기
어제 밤에 김대우 장로와 많은 논쟁을 벌이고 다투는꿈을 꾸었는데 찬양예배후 인사위원회를 하는데 대부분 유임하는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출납부원중에 성가대의 남자가 약하므로 나와 김성원집사가 빠지면 어떻느냐는 이야기 끝에 나는 빠져도 되지만 김성원집사는 회계이므로 빠질수 없다 하면서 나의 빈 자리를 조경찬 권사님이 하시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자 김영엽 장로님의 발언은 조경찬 권사님은 성가대를 하시면 더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성가대는 아직 하기가 시간적으로 봉사할 수가 어렵다고 하면서 사양을 하는데 그 중간에 김대우 장로가 자기가 출납 요원으로 하겠다고 자원을 하였다 계속해서 조경찬 권사에게 성가대를 하도록 권유를 하였으나 사양을 하여서 그럼 출납부원으로 하도록 예기를 하는데 김대우 장로가 내가 한다는데 왜 말들이 많으냐 하면서 화를 내면서 장로가 생각하고 발언하는데 왜 말이 많느냐 하면서 나는 위원장도 없는데 큰 것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상고를 나와서 계산능력도 있으므로 적합하다 하면서 왜 말이 많느냐는 투로 화를 계속해서 내고 있으므로 모두 어이가 없어서 달래면서 누가 반대한 사람은 없다 하면서 타이렀으나 계속 화를 내는 것이며 장동선 장노님이 회의에서 결정하는데로 따라가는것이지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은 옳지 않다 하면서 예기를 해도 듣지 않고 화를 내는데 그것을 보는 나의 마음도 목사님도 있고 선배장로님도 권사님들도 있는데 너무 무례한것같아서 장로가 혹 반대를 했다 할 지라도 순종을 해야지 이게 우슨 짖이냐고 하니 잠자코 있더니 끝이나고나서 화를 낸것은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식사를 하자고 하니끼 데꾸도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내가 있던 부원자리를 놓고 이렇게 논쟁을 벌이고나서 집에 와서 꿈에 본 일이생각이 났다
10.성경쓰기를 하면서 ( 성령님의 임재하심)
새벽예배를 마치고 출근하기 전에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성경쓰기를 하는데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쓰는 도중에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는것 같고 어깨와 손이 힘이 빠지더니 조금있으니 도저히 자판을 칠 수 조차도 없고 손을 조금도 들수 조차 없어서 그냥 의자에 기댄채로 한참을 있는데 심장이 멋는것 같고 정신이 몽롱하며 기운이 하다도 없고 현기증이 나서 다시 내려와서 한참을 누웠다가 일어나서 혹시 채한것이 아닌가 하고 아침을 먹지 않고 그냥 출근을 하였는데 활동을 하다보니 그 생각을 잃어버리고 사무실에서 생 땅콩을 주먹으로 두어 주먹정도로 많이 먹고 점심식사도 아무 생각없이 많이 먹고나서 한참 후에야 아 내가 채했나도 모르는데 이렇게 마구 먹었구나 하면서 걱정을 하였는데 채한것이 아니어서 아무 지장이 없이 하루를 지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임하심을 그렇게 보여주신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 뒤로는 건강이나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을 하였다
11.꿈
전쟁중인것같이 많은 사람들이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비좁게 기차에 타고 출발을 하려 하는데 기차 중간에서 어느 신사 한 사람이 갑자기 지갑을 꺼내어서 밖으로 나에게 던지었다
어느정도의 세월이 지났는지 다시 그 사람을 만났는데 많은 돈을 하나님 사업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는 말들을 나누다가 잠이 깨었다
12.꿈 (적은 일이 있을 때 준비하라) 대형차 바퀴 연쇄빵구
바퀴라 어럿 달린 큰 화물차가 앞 바퀴가 빵구가 났는데 바로 수리하지 아니하고 방치해 두었더니 점점 바람이 빠지더니 주저 앉으며 호일까지 주저 않았고 다음에는 옆의 바퀴가 주저 않고 다음에는 뒷바퀴가 주저 않고 하면서 하나씩 둘씩 주저않더니 나중에는 모두 주저 앉아 버리고 말았다
무슨 꿈일까 생각하다가 화물차는일하는 차이고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차이다
적은 문제가 있을때 일하지 아니하고 방치해 두었다가 크게 당하는 것을 상징하는것으로 교회에 예측되는 문제가 있는데 바로 대처하여 일하지 아니하는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으로 결론
문영학 목사님의 은퇴문제로 본나이대로 하시기로 하였으나 또다른 말들이 있고 호적대로 하면 3년을 더해야 하는데 모두 본 나이대로 한다고 하여 지금까지 기다려 온 것이다
정기노회 2005년 3월 까지만 하신다고 말씀하셨으나 당회에서는 하셨어도 온 교인에게는 말씀하시지 않고 불안한 상태로 가시기 때문에 전체 신도에게 알리자고 하였으나 차일 피일 미루시며 옆에서 퇴직금같은 것은 말하지도 않고 그일만 재촉한다는 것으로 말씀하시고 정기노회를 지나서 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이 오가기도 한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것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질 위험도 있으므로 유계수 장노님과 목욕탕에서 만나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말씀을 드려 허락받지 말고 그냘 광고를하시는것이 좋겟다고 하며 오히려 목사님을 위해서도 마음을 잡아주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드리는것이며 퇴직금도 이렇게 하는것이 은혜롭게 더 많이 책정될 가능성이 더 짙지 지금 그일로 거론이 되면 오히려 반발심과 더 인색한 결정이 일어날수 있고 그로 인하여 큰 일까지 틀어질 수 있으니 광고를 하되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은퇴목사님과 청빙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자 하며 광고를 하였다 유계수 장노님이 광고를 하면서도 긴장을 하여 흥분을 하셨지만 하고난 뒤에는 모두 이제 마음놓고 기도도 하고 후임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일을 위하여 의논을 하는것이 급진전되어 장철희 목사님으로 집약이 되고 이틀 뒤에 오시지 않는다고 하여서 직접 4분의 목사님이 서울로 가서 상면하여 간신히 허락을 받아 왔다
그대로 두었으면 다른 잡음이 들어갔는지 개척하신다고 대출 서류까지 모두 준비가 끝이 나고 사람들까지 대략적으로 모아지고 있었다 한다
열대자에 윤기원목사님을 모시고 싶어서 정치적으로 이길구 장로님과 목사님의 사전 준비가 되어있었으나 성경책의 사건으로 입장이 곤란하여 있던 차에 이렇게 빠르게 진전되어 모두 개인적인 의견은 존중되지 않고 공의롭게 하여 졌다
이미 모두가 하나님께서 준비된 일인것 같고 꿈으로 보여준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목욕탕에서 유장노님을 설득하여 이루지 않았으면 늦어질 뻔 한 일이었다
또한 하나님께서 준비하셔서 새해 첫번은 유장노님이 사회를 보도록 변경되어 시기가 맞아진 것이다
13.꿈 (새빨간 혀)
문영학 목사님이 16년간 시무하시고 본 나이대로 은퇴하는 2005년 1월
목사님과 이길구 장로님과 윤기원 목사님과 일본에 자매결연문제로 가셨는데 은퇴목사님과 청빙목사님을 위하여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새빨간 구멍이 나오고 그 뒤에 피가 발라진것같은 새빨간 혀가 나오길래 그게 입인줄 알았다 너무 새빨갛게 되어서 이게 무슨 꿈인지 알수가 없어서 며칠 여러가지로 생각을 했는데 입과 혀는 말하는 것인데 색갈이 새빨갛다는 것은 거짓을 말하는 혀로 생각이 든다 일본에 다녀온 목사님과 이길구 장로님이 또 새로 청빙하는 목사님에 대한 방해 공작이 자꾸 드러나 보이며 이제 1남신도의 송미업 집사님을 통하여 종이 한장을 보내어 글을 보내어 왔는데 첨빙 목사님에 대한 여론이 나쁘다고 하며 요구 조건을 적어 왔으나 그것은 조종을 받은 것이 표가 나고 조작임이 표가 나 있었다 지경교회를 다녀간 사람은 하지 말고 선정하는 방법을 적어 보낸 것인데 이미 시무 장로님들이 심혈을 거쳐 정한 것이고 의견이 일치하여 은혜롭게 하고 있는데 윤기원 목사님을 모시고 싶어서 하는 내용
1. 둘중에 한분이라는 이야기를 목사님이 윤기원 목사님에게 하심 그러나 시무 장로님들은 윤기원 목사님을 장철희 목사님이 아니다 하여도 모실 것은 한번도 예기하지 않았고 마음에 두지도 않았음
2. 목사님의 공로목사로 만들기 위하여 운동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한다는 말
3. 윤기원 목사님이 그 일을 추진한다는 말
4. 이길구 장로님이 이인래 장로님에게 장철희 목사님은 신비주의 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함.
5. 이제 인척관계에 있는 이인래 장로님도 이길구 장로임의 말에 반대의사가 있어서 유계수 장로님에게 오히려 그 정보를 주며 주의하라고 함
6. 문형권 목사님에게 장철희목사님을 지경교회에 못오도록 하면 요구하는 것을 협조해 주겠다고 윤기원 목사님이 하셨다 함.
7. 이미 당회에서 장철희 목사님으로 결정한 내용을 이길구 장로님과 목사님이 일본에 다녀오는동안 윤기원 목사님과 같이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고 있었음
이길구 장로의 거짓
공동회를 잘 마쳤는데 틀리지도 않은 헌법을 틀렸다 하여 사임서를 노회에 먼저 제출하지 아니하고 공동회를 하였다 하면서 질의 응답한 내용이 있다면서 고소하지 않을 테지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해체하라 (자기가 회장이면서 역사편찬료로 900만원을 9년전에 받고서 하지 않고 있음)
청빙하는 장철희 목사님과 이길구 장로와 2명의 장로로 구성하는 전권위원회를 구성해 달라 는 조건을 내 걸음
응하지 않고 다시 공동회를 하는것으로 하여 다시 하여 330명 투표에 23표 반대를 하고 나머지 찬성으로 가결 되었으나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장로들은 새벽예배를 모두 나와 기도하고 나는 41일 아침 금식 기도를 계속하고 과정 속에서 헌법이 그렇게 되지 않음을 알게 되어 새빨간 거짓말임을 알게됨
13.응답 (양평산 권사 찬송가를 맞추다)
영평산 권사의 병문제를 놓고 휴대폰으로 메일을 보내면서 전 가족들이 기도를 하였고 나는 사순절과 더불어 40일간을 아침금식기도를 하였다. 무사히 퇴원하여 양평산 권사 병문안 예배를 큰형과 형수 양명희 이영길선생 저와 이경숙집사 이렇게 가서 예배를 봤는데 준비하여간 찬송가 장수가 적어놓은 것이 없어져서 그 자리에서 찾아서 불렀는데 그날 하루종일 양평산 권사님이 찬송가 가사대로 그렇게 살고 싶어서 가사를 외우려고 불렀다는 찬송가(358장)를 선택하게 되어 부르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찬송가 를 아는 곡으로 맞을 확률을 보면 대략 300대 1 정도의 확률이므로 우리는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섬리하심을 믿어야 할 것이다
14.꿈
벽돌을 적재하는 파랫트 의 밑에 하얀 곡선 모양의 뼈도 아니고 부럭도 아닌 커다란 것이 속으로 놓고 덮여지는 꿈을 꿈
정장희 씨의 사고에 대한 꿈이 아닌가 싶다
15.증거 2005.04. 차량번호 6111
장철희 목사님의 승용차를 제공한다는 무명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듣고 어찌나 감사하고 기쁜지 바로 짐작이 가는 사람을 알아보았더니 서해의원 원장 장로님이 바친것이어서 감사하다는 것을 전하였는데 어떻게 차량 번호가 우리집 전화번호와 같은 6111 번이어서 너무나 의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것인지 관리위원장인 내가 앞으로 잘 모실수 있도록 보여주시는 것인지 모르지만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16.성경쓰기 하면서 증거 (컴퓨터의 고장이 아니다)
장철희 목사님이 오셔서 성경쓰기를 한번 쓰고 다섯번 이상 읽어야 깨달을 수 있다고 하셔서 카페에서 그렇게 하는것으로 창세기에서 부터 하는 새벽설교에 맞게 자기 방을 만들어서 하자고 글을 올렸으나 아무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잘 하고 있는 성경쓰기만 못하게 되는것 아닌가 하여서 부담없이 하루씩 만이라도 들어와서 쓰도록 권하였으나 그래도 참여하지 않아서 예전대로 하자고 하고 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참여 하고 나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목사님의 권고대로 방을 만들어 계속창세기 부터 쓰기로 하고 쓰고 있는데 청년회 카페와 지경교회 카페와 지경교회 카페에서 내가 내가 하는 방과 세곳을 한장씩 쓰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고 다섯번씩 읽으려고 아니 더욱 그렇기 때문에 지경교회 카페는 카피를 해서 참여하므로 해서 성도들이 참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하고 했더니 하나님께서 그것은 원치 아니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컴퓨터가 예기치 않는 에러가 발생한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계속 입력이되지 않아서 고장인줄 알고 회사의 컴퓨터로 해도 역시 마찬가지이어서 김성원 집사와 상의하면서 해 봐도 김성원 집사는 내 방에 들어가서 하면 되는데 나는 되지 않아서 용량도 채크를 해보고서 시작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고장도 아니고 하여 내가 하는것을 하나님께서 잘못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인가보다 하고 돌이켜 생각하고 카피해서 하는것을 분석해 보니 정말 그것은 하나님보시기에 내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했는데 성도들이 그렇게 보지 않고 나를 알기 때문에 죄가 되는것을 또 그 문제로 여러가지 나중에 되어지는 것을 생각하여 회개하고 마음을 돌이킨 다음에 다시 입력을 해 봤더니 그 뒤로는 잘 입력이 되는것이었다 카피를 해도 입력이 되고 내가 써도 입력이 되고 한다 여지껏은 카피를 해도 안되고 직접 써도 입력이 되지 않았다
17.기적 (새한기업사에서의 사고)
새한기업사 공장에서의 일이다 장철희 목사님을 모시고 너무 은혜가 넘침으로 마귀가 여러가지로 시험을 하려고 달려드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기적이다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하여 큐빅하는곳에 센서를 달아놓고 자동으로 동작하는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정하고 시험하고 있는데 전 기술자 정장희씨가 새로온 기술자와 이야기 하면서 잘못하여 센서를 감지하여 큐빅하는 유압기가 자동으로 내려와 엎드려있는 정장희씨를 눌렀는데 소리를 지르니 전기 기술자가 빠르게 멈추었으나 이미 소리를 지르고 나서의 동작이므로 재아무리 빨라도 이미 내려와서 눌른 다음이었다 그 유압기는 힘으로 말하면 사람이 눌리면 죽어야 맞는 힘이다 벽돌이 눌리면 그대로 잘라지는 힘이다 그런데 다시 기계를 원위치로 돌려놓고 쓰러져 있는 정장희씨를 119를 불러서 원대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모두가 위험하게 생각하였으나 일반 엑스레이 사진과 시티 촬영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다
유압기의 내용을 잘 아는 큰 형님은 그 이야기를 듣고 밥이 넘어가지 않아 저녁을 먹지 못하고 걱정을 하다가 기다리지 못하고 전화를 했는데 사진상으로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정말 또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 주시는구나 하면서 감격해 하셨다
정장희씨도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하며 이제는 두번 사는 목숨 봉사나 하며 살아야 겠다고 한다
18.선우의 취직
항상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섬리하심이 너무 감사하다
고등학교때 실력이 없어서 좋은 대학에 가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예능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여 허락은 하였으나 2학년 2학기 때에야 결정을 하였으니 좋은 소질이 있다 하여도 초등학교부터 하는 일반적인 예로 보면 너무 늦은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인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대학시험에 원대와 전북대를 보았는데 원대는 떨어지고 전북대가 되었으니 이것도 하나님의 보여주시는 은혜다
대학에 다니면서 중간에 학교 책상을 옮기다가 손가락이 다쳐서 1학기를 휴학을 하였는데 휴학하는동안에 아르바이트 한다고 영상으로 하는 회사를 다니며 오락하는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를 다녔는데 그로 인하여 복학하여 영상에니메이션 학과를 복수 전공하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을 하고 대학원에 들어가는데 한양대 대학원과 국민대 대학원에 지원을 하였는데 국민대 대학원은 에니메이션 디자인계열 쪽으로는 중점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학교로 지정이 되어 알아주는 대학이었다 그런데 이번일도 한양대 대학원은 떨어지고 국민대 대학원에 합격한 것이다
더구나 국민대 대학원은 경력이 없으면 안되는 자격조건이었는데 손가락을 다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부터 그 뒤로 계속 다녔던 것이 경력이 되어 최 연소자로 합격을 한것이었다
재학중 작품하나를 어느 회사에 출품하였는데 그 작품이 인정되어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불란서에서 영상 에니메이션 페스티벌에 꼭두각시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는데 300대 1정도의 세계의 경쟁을 물리치고 입상을 하게 되어 회사에서도 비행기 표가 나오고 학교에서도 비행기 표가 나와서 한장은 팔아서 경비로 해서 돈도 들이지 않고 블란서 여행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갑자기 유명하게 되었다 재학중에 3개의 대학에 강의도 나가게 되고 국회의원 선거때 영상쪽에 방송국에서 아르바이트 생을 모집하는데 박탁이 되어 1달에 300만원씩 받고 2달 정도를 하여 번 돈으로 동생 중고차를 선물하는 좋은 모습도 보여 주었다
졸업논문도 대부분 한번에 통과되지 못하기 때문에 몇번에 걸쳐 졸업을 하게 되는데 11명중에 3명이 통과되었는데 그중에 들어서 한번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졸업후 학교 다니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던회사에 계속 다니며 대학에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그 회사도 5 손가락에 들어가는 좋은 회사라 한다 그 회사에 선배들이 방송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원서를 내는데 선우도 한번 내 본다고 하였지만 기대를 걸지는 않았는데 지원자가 300명 가량 지원하였는데 한명도 뽑지 않고 무산되었다
친구의 권유로 원서를 한번 내 보라는 권유에 대덕연구단지에 좋다는 말만 듣고 늦게야 알게 되어 시간이 촉박하여 군산에 있는 직원을 시켜 대전으로 보내 겨우 접수를 하여 원서를 내 놓고나서 나와 선우도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여 보니 이건 너무 엄청난 곳이어서 선우가 낼 곳이 아니었다. 학벌은 최하가 석사이고 경력은 대학교수나 전임강사가 대부문이었다 사회의 경험도 많고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주 어려운 곳이었고 보수나 대우도 아주 좋은 곳이었다 . 선우에게 전화를 하여 어떻게 이런곳에 원서를 내게 되었느냐고 물으면서 되지도 않겠지만 된다면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다 하며 서로 동감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더구나 1 명밖에 뽑지 않는 인원이다
기도를 하는데 그정도의 곳에 원서를 내게 되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그정도의 위치에 와있나 하는 생각에 감사할 뿐이었다 그런데 목사님이 중보기도를 하여주시는데 그 중보기도가 지경교회에 정말 복이있는 일이다 하며 중보하게 된 것만으로도 또한 감사하고 기쁜일이었고 무조건 아멘 아멘 하면서 감사할 뿐이었다 전에 중보기도를 하면서 중보기도의 힘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장철희 목사님을 모시면서 100인의 중보기도를 하면서 너무나 실감한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기적이 일어났다 1명을 뽑는 곳에 선우가 당선이 되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너무나 감사하고 능력을 보여주시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19.아버지학교수업전 치료
감기몸살인지 가만히 있어도 힘이들고 온 몸이 피곤하고 눕고만 싶고 아무 의욕이 나지 않는데 점심에 교회에서 오송희 권사 자녀의 결혼식에 뷔페로 식사를 하는데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5시간 동안에 아버지 학교에서의 교육받을 일이 너무 힘이 들것같아서 걱정이 앞섰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교회의 소예배실에서 좀 쉬려고 들어가서 잠간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제가 지금 감기를 알고 있으면서 아버지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과 아프지 않고 거뜬한 마음으로 교육을 받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습니까? 좋은 교육을 받지 못할 것 같사오니 제가 아플 다른 의미가 없으면 치료하여 주십시오 하며 잠간 기도하고 그자리의 의자에 누워서 잠간 잠을 잤다
1시간 정도 잤을 텐데 전화가 왔다 군산 가게에서 모래 실으려고 하는데 찾아논 돈이 없고 토요일이라 찾을수 없으니 어서 오라고 하여 모래값을 주기 위해 일어나 가는데 운전을 하면서 보니 내가 언제 몸이 불편했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 거뜬하고 전혀 아픈 기미가 없었다 머리를 흔들어 보아도 골 아픈 증상이 전혀 없고 기분도 아주 좋아서 잠간 사이에 무슨 약을 먹은 것도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잠간 잠을 잤을 뿐인데 이렇게 기적같이 낳도록 하여 주신 하나님앞에 기도 응답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너무 감사를 드린다 또한 항상 같이 계신 것을 느끼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아버지 학교는 은혜중에 교육을 기분좋게 마쳤다
20.꿈 속에서 옷을 벗다
꿈에 물속에 들어가려고 옷을 벗었는데 아래 내복과 팬티를 다 벗어버리는 중에 잠에서 깨어났는데 실제로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있었다
그러나 왜 물속에 들어가려고 했는지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양육반 시간에 나눔시간에 목사님께 말씀드리며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실는지요 하고 물었더니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물은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니 하나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하셨다
21.최성훈 전화받게 하시다
정신과 약을 먹으며 치료겸 공장에서 있는데 치료를 위하여 하루에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운동은 함열을 걸어서 다녀 오도록 하고 2시간은 글씨공부등을 시키고 2시간은 성경쓰기 등을 시키고 2시간은 만화를 보도록 하여 취미를 즐기도록 하며 치료에 임하고 있었는데
서울에서 친구가 한번 놀러 올라오라고 하여서 치료하는 것을 뒤로 하고 최성훈이 올라갔는데 3일이 지난는데도 내려오지 않아서 전화를 해 보니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다
혹시는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겼든지 어디를 방황하고 있는지 행방 불명이 되었는지 도무지 동생들에게도 전화를 하여 물어보고 저화도 해 보라고 하고 집에도 전화해 보고 해도 아무곳도 연락이 되지 않고 너무 걱정이 되는 일이었다
전에도 환각 상태에서 정신없이 끌려다니다가 길에서 쓰러져있는 것을 경찰이 병원에 실려주었던 일도 있었기도 하고 지금은 그보다는 좋은 상태이지만 마음으로 방황하여 친구만나고나서 변화를 일으켰는지
혹시 잘못된 일이라도 생기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어 명희에게도 전화를 하고 꿈에 봤던 한가닥의 실에 깻묵 덩이같은 둥근 것이 달려있는 것을 본 것이 있어서 그 한가닥의 실이 끊어지는 날이면 혹시는 운명이 달리되지 않나 하는 걱정 때문에 우선 어느곳에 있다 하더라도 전화를 받아야 설득을 하든지 타이르든지 할텐데 전화조차 되지 않아서 명희와 애를 타며 기도를 하면서 나중에는 전화좀 받게 하여 주십시오를 기도 제목으로 하고 명희에게 도 기도하라고 하면서 퇴근길에 차 속에서 기도를 하면서 전화받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며 울면서 기도를 하다가 구절리 방죽을 조금 못가서 차를 세워놓고 다시 전화를 했는데 정말 그렇게 해도 전화를 받지 않던 것이 전화를 받게 되었다 너무 눈물이 나고 감사하여 울음이 복받쳐 올랐다 그때 대전 집에 막 도착하는 중이었다 한다
바로 응답하여 주신 것에 감사하여 명희에게 전화를 하니 명희도 밥을 먹다가 말고 방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 중이라고 하며 슬기가 전화를 바꾸어 주는 것이었다
합심하여 기도하는 기도의 응답이 이렇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22.양선태 선교사 교육시키시다
김신자 권사님의 딸을 걱정하는 마음 때문에 해외선교부에 남은 돈이 이렇게 많았는데 왜 우리 희정이에게 돈좀 보내지 않느냐고 하며 선교위원장을 찾아가서 울면서 예기하는 것이 무리가 되어서 당회에서 자비량으로 간 선교사이니 교회에서 책임질 수 없다는 내용의 말이 나오다가 앞으로 선교의 뜻을 품고 가고자 하는 사람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서 총회에서 인정하는 교육을 받아야 파송 선교사로 인정을 하기도 하고 양선태 선교사도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파송선교사로 하기로 하고 매월 최저 60만원 이상으로 결정하고 교육을 받기로 하였는데 교육일정을 알아야 미리 준비도 하고 하고있는 선교의 프로그램과 어긋나지 않게 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기를 원했으나 차일 피일 미뤄지고 확실하지 않아서 직접 총회 해외선교부에 전화를 하여 알아본 결과 전화한 날로 내일이 신청 마감일이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2주간의 교육이 있으며 일년에 한번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면 받을 수 없는 것이어서 불이나게 양형춘 집사님에게 말하여 중국으로 전화를 하고 하나님께 음성듣는 기도를 하고 책임 장로님에게 허락을 받아 총회에 바로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여 통과를 하고 목사님에게 전화로 연락을 하여 허락을 받고 교육을 받게 되었다 마침 여권도 기간이 20일이면 만료되어 본국으로 한번은 와야 될 형편이었는데 경비가 부담이 되어 홍콩으로 하려고 하였는데 이렇게 연결이 되어 참으로 아슬 아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되어서 교회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되었고 이제 떳떳한 파송 선교사로 인정을 받게 될 수 있게 되었다 교회에서도 이로 인하여 틀이 잡힌 선교사의 길잡이가 된 셈이다
시간이 임박한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신 것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하신다 는 생각이 든다
이로 인하여 식구들 네 식구가 모두 얼굴을 볼수 있도록 해 주신것도 감사한 일이다 할아버지와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소망이가 하나님이 네 식구가 다 오래요 하는 말을 듣고 거절할 수 없어서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배로 오고갈수 있도록 하고 귀국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문에 17시간을 기차를 타고 17시간을 배를 타고 오는 바람에 고생은 많이 한 편이다
23.아옥죽을 먹여 주시다
수요일 저녁에 아옥을 사왔다는데 죽을 끌일까 국을 끌일까 하며 묻다가 수요 예배가 시간이 없으니 국을 끓인다고 하며 끌여 먹었는데 보니까 아옥이 너무 싱싱하고 새파랗게 좋아서 죽을 끓여 먹었으면 맛이 있을 번 했다 하였는데 다음날 아침 새벽예배를 마치고 와서 밥을 먹으려고 보니 밥이 너무 질게 되어 먹을 수 없을 정도였는데 아옥 국에 말아서 먹으니 아옥 죽이 되어 버렸다
평소에 실수하는정도의 밥이 질은 것이 아니라 예상외로 질어서 때를 맞추어 이렇게 터무니 없이 질게 하신 것을 생각하니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 생각되며
하나님께서 끓여주신 아옥죽이라 생각하며 먹으니 더욱 맛이 있었다
24.새한기업사 공장매매 2006.04
목사님께서 요즘 사업이 잘 되느냐고 물으시길래 어렵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 해도 넘길 수 없는 어려운 사업이라고 하였더니 넘길수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하십니다 하셨는데 그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에 그래 하나님께서 하시면 하실수 있다 하는 믿음으로 기도를 매매를 위해서 하였다
사업이 잘 된다고 하여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앞으로 하나님사업을 위해서 선교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도를 하였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응답을 보여 주셨다
이런 공장은 사업의 질속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이고 알고 있는 사람은 이런 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 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의 공장을 그만두고 장소를 옮겨가며 이런 공장을 인수할 사람이 극히 어려우며 또한 15억 정도의 거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매매가 성사 된다고 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것이다는생각이 드는데 경기도 쪽에서 보강토 옹벽부럭을 하는 사람이 oem 방식으로 생산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하러 왔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oem 방식으로 생산을 하여도 좋고 이 공장을 매매하여도 좋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부도난 업체를 경매에서 입찰하여 하게된 공장이라는 것과 골재 사정으로는 전국적으로 좋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더니 의외로 계획을 바꾸어 매매를 생각하고 얼마를 받을 것이냐고 하여 15억에서 20억 정도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곧 15억을 받는다는 말이었다
안성에서라든가 OEM 방식으로 물건을 납품받아 왔었는데 가격을 올려 달라고 하여 올려주지 못한다고 하였더니 납품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납품을 중지를 하여 오게 되었는데 갑자기 이러한 일이 닥치니 또 이러한 일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하여 인수하기에는 벅차지만 매매하는 것을 택한 것이다
적은 금액도 아니고 15억의 금액을 한푼도 감하지 않고 계약을 하게 되었으며 15억이라는 금액은 형님들의 건물을 담보로 하여 은행에서 대출받은 빚진 금액이 딱 15억이다
재고물품은 따로 내가 팔기로 하고 계약을 하였다 정말 이것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기도의 응답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어서 앞으로 마음먹었던 선교의 꿈을 다시 다짐하면서 나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감사헌금을 100만원을 드렸다
시작할때부터 약 3년정도만 하고싶다고 했었는데 그대로 된것이며 그동안 정말 믿음으로 버티어 왔지 하루 하루 적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며 형님들의 담보물건들로 인하여 부도날 것을 생각하면 너무 걱정스러웠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실때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믿음으로 여지껏 잘 버텨왔다 이경숙 집사도 전에는 가지 못한다고 하였었는데 이제 해외 선교도 갈수 있다고 대답하였고 나의 신앙성장도 연단의 기회로 더욱 성장하였고 이로 인하여 양형춘 집사님의 공장을 하지 못하게된 울분도 3년여 세월에 걸쳐 이제 조금 누구러졌을 것이고 이로 인하여 형제의 우애와 믿음도 더욱 진보가 되었음을 생각하며 하나님앞에 감사할 따름이다
25.사순절 점심금식과 고난일 하루 금식후의 꿈
사순절 기간동안 계속 금식을 하는 것을 점심을 하였더니 아침금식보다 더 힘이들고 몸무게가 2킬로 정도 감량되었다 고난일이 되어 그 날은 하루를 금식을 하는데 배가 고프고 힘이 없어도 왠지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다 예수님 생각을 하며 조금이라도 고난에 참여한다는 것이 기쁘고 다음의 어려운 일에 보탬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 기뻤다
새벽 3시쯤되었는데 잠이 깨어서 눈을 감고 기도를 하는데 옅게 잠이들었는지 꿈이 이루어졌다
경마를 하는 말들의 사육장인데 어린 망아지가 있어서 이 망아지는 가격이 얼마냐고 하니 700만원이라고 하였다 어미 말은 얼마냐고 하니 7000만원이라고 하였다 그 대답을 듣고 내 마음속으로 나는 이런 짐승을 누구보다 더 잘 키우는 소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한 마리를 잘 키우면 700만원 짜리가 7000만원 짜리가 되니 이것을 키워서 선교하는데 쓰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망아지는 있느냐고 물으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40여 마리가 숨겨져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잠이 깼다
무슨 꿈인지 궁금하면서 새벽예배를 갔는데 열왕기상 19장 말씀에 아합왕이 전쟁에 패하는데 하나님께서 7000명의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고 입맞추지 않은 사람을 준비하여 놓았다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다
2-3일 뒤에 이경숙 집사의 모임에 차를 가지고 태워주기 위해서 오리 훈제하는 곳까지 여러사람들을 태워주고나서 올때를 생각하여 그곳에서 저녁을 얻어먹고 다시 오게되었는데 오면서 차 속에서 신광교회 사모님에게 꿈 해몽을 잘 하느냐고 물으니 조금하신다는 말씀에 그 꿈이야기를 하였더니 40여마리는 사순절의 기도를 의미하고 7000만원의 7000숫자는 완전숫자이며 영적으로 좋은 숫자이며 말은 영적 군사로 좋은 의미이니 어린말로 시작하였으나 큰 말로 좋은 군사가 될 수 있다는 사순절의 기도를 기뻐 받으신 하나님의 계시라고 하여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겟다
26. 주님일하는 선수로 바턴주심 2006.04.
꿈에 릴레이 마라톤을 하는데 바톤을 받아서 뛰려고 하는 선수로 내가 준비하고 있었다 바톤을 받기만 하면 뛰기 위하여 경기장에 서 있는 선수가 된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 생각해 보니 주님을 위해서 아니면 지경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선수로 발탁된 것을 보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하니 너무가 감사하고 주 선수로 일꾼으로 선택되어 일하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사용하여 주시는 은혜가 너무 감사하였다
27. 쫓기는 장닭을 용서하고 품다 2006.04.
꿈에 어느 중년 남자가 커다란 장닭을 쫓고 있었다 화가 대단히 나서 일하다 들고 있는 연장을 던지려고 하는 폼을 하면서 쫓고 있었는데 그 연장은 못을 빼는 뺀치이었다
장닭은 질겁을 하여 맞으면 죽을 세라 있는 힘을 다하여 도망을 하면서 한참을 도망을 이리 저리 하다가 뒤를 돌아보면서 잘못했어요 하면서 다시 도망을 하고 있었다
거의 궁지에 몰려서 잡혀 지게 될 것 같은데 가끔씩 잘못했다고 하면서 뒤를 돌아보면서 도망을 하는데 내가 있는 곳옆으로 가길래 양손을 벌리면서 이리오너라 하니까 쏜살같이 품안으로 들어오는것이었다
품에 않고서 쓰다듬으면서 그러니까 왜 말을 안들었어 다음부터 말을 잘들어야돼! 하니까 예 하면서 잘못을 시인하고 순종하는 것이었다
꿈이 깨고나서 며칠동안 알수가 없어서 신광교회 사모님에게 꿈해몽을 부탁하였더니 닭은 쪼아대고 발로해치고 다니는 좋지 않은 동물인데 그러한 나쁜 사람들까지도 품을 수 있는 아량을 보여 주신것이니 좋은 꿈이라고 하셨다
28. 귀속에 귀지구멍 꿈 2006.06.01
꿈속에서 귀가 가려워 귀를 후비려고 손가락을 귀구멍에 들여대는데 손가락이 하나가 쑥 들어가는 구멍이 있으며 그 곳에 웅덩이 같이 생긴곳에 귀지가 많이 모여 있어서 끌어내는 꿈을 꾸었다
카자흐스탄 해외선교여행 9일간을 (8.12일 부터) 다녀오면서 갈 때 비행기를 3번 갈아 타고 올때 3번 갈아 탔는데 비행기가 고도에서 올라갈때와 내려 올때 너무나 귀가 아팠었는데 올때에는 더 심하더니 내려서 귀가 심상치 않아서 병원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가지 못하고 약국에서 약을 먹은는데도 귀가 염증이 나서 바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월요일에야 서해의원에서 김준연 장로에게 치료를 부탁했다 별로 심상치 않게 생각해서 항생제 정도나 먹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치료를 하였는데 되지 않아서 전문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중이면이 심하게 되어서 상당히 고생을 하여야 될 것 같다고 하였다 한달이 넘도록 치료를 하고서 겨우 괜찬은 듯 하다 잘못되면 수술을 해야 될 지도 모른다고 하였는데 다행히 치료가 된 편이며 이 일을 꿈속에서 보여주시지 않았나 싶다
29.손떨림 성령체험 2006.06.07
구성전철거문제를 놓고 임시당회를하였다
구성전에 있던 보관물건들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콘테이너를 하나 구입하는 것을 논의 하였는데 구입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관리위원장이므로 내가 구입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주차장에 놓기로 의견을 뫃았는데 놓을때 콘테이너 밑에 받칠 돌이 필요할 것을 생각이 나서 말하다가 우리 공장에 적당한 것이 없느냐고 하여 경계석으로 하면 될것같아서 적당한 것이 있는데 차만 가지고 오면 그냥 드릴 수있다고 말하고 났더니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고 예배시간이 되어서 끝이 났다
곰곰 생각해보니 장로님들이 내가 차가 있으니 가져오면 된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 그런데 왜 나는 자발적으로 내가 가지고 오겠다고 하지 아니하고 다른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는 말이 순간적이나마 나왔을까 생각하니 내 속에는 손해보거나 바빠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니 남에게 전가하고 쉽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잡고 있고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숨어있는 것이다
다른 교회에도 차만 가지고 오면 많은 물건들을 준 적은 있다 신광교회는 내 차로 배달까지 하여 인토로킹을 무료로 몇차 준다고 약속하고 틈을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 교회의 필요한 물건을 불과 몇 개 되지도 않는데 직접 가져다 주면 될 것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순간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의없는 나의 태도가 너무나 부끄럽기 짝이 없는 것이다
생각할수록 부끄럽고 내 마음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다는 것이 너무 실말스럽다 너구나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부끄럽고 염치가 없다 죽도록 충성한다고 하며 몸바쳐 마음바쳐 일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더구나 해외선교를 꿈꾸며 나의 삶을 바쳐 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부끄럽고 한심하기 한이 없다 예배시간 절대믿음이라는 말씀으로 성경공부를 또 하였는데 나의 믿음이 절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예배를 마치고 기도회 시간이 되어 회개하는 마음과 나의 마음을 절대 믿음으로 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 일을 정말 잘 할 수 없다는 마음 때문에 한시간 반 가량 그 기도와 회개 기도만 하였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안수를 하여 주시고 지나가신 다음에 갑자기 오른 손목이 떨리면서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떨림으로 성령님이 임하신 것인가 생각하며 감사하며 마칠때는 묵상 기도를 하는데 한없이 평안하고 포근한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새벽에 목사님 설교말씀을 요약하여 몇자 적으려고 하는데 손이 제마음대로 움직이므로 글이 잘 쓰여지지 않았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글만 쓰려면 떨리면서 제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남아 있는가 보다 하고 내가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감사하는 마음과 믿는 마음이 부족하니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하시는 증거를 보여주시는 것인가 보다 생각하고 새롭게 감사를 드렷다 만 하루동안 계속 그 증상이 없어지지 않더니 다음날 새백예배시간부터는 괜찮아지고 정상으로 돌아왔다
회개하는 자의 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배우며 나를 더 정확히 볼 수 있도록 깨닫게 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30. 허리가 아프지 않음 2006.07.
장모님 병환으로 식구들을 모두 모이도록 하였다 장모님의 침해가 심해져서 병원에 갔었는데 혹이 일곱 개가 발견되어 암이라고 원대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 보라고 하였다
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암이라고 하여도 이제 연세가 너무 많아서 수술할 수 없으니 정밀검사를 하면서 조직검사를 하는데 고통만 주니 검사는 하지 말고 사시는 날까지 평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하자 하면서 모실 방법을 예기 하였으나 누구가 모실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한신아파트에서 내가 모시기로 하고 불의한 일을 또한 대비하기 위해서 한 사람에 삼십만원씩울 부치기로 하고 나는 군산에서 몸만 이사를 한신아파트로 왔다 군산으로는 장모님이 가시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식구들이 모여있을 때에 조복용 박사님이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 수건을 둘둘 말아서 등에 대고 누워 보라고 하였다 몹시 불편하고 아팠지만 참고 30분 이상 있으라고 하더니 저녁마다 그렇게 해 보라고 하여 그날부터 시작을 하였다 약 15일 정도 했더니 놀랍게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 허리가 몹시 아파서 공장이 정리되면 또 수술을 하여야 되지 않을 까 생각하였는데 서 있거나 걸음을 걸으면 아파서 운동도 아무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좋아져서 15층 아파트를 아침에 두 번 왕복하여 올라다니는 운동을 하고 있다 이경숙 집사의 말이 장모님을 모신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것이다고 하였다
31 위에서 냄새가 나지 않음 2006.08.
전날 음식을 맴게 먹어서 인지 식중독이 난것인지 소화가 안되어서 소화제를 먹었는데도 듣지 않았다
수요일이다 기도당번이기 때문에 한시간 먼저 나와서 기도를 하는데 열심히 기도를 하는중에 하얀 국자가 나오고 한약같은 국물이 큰 그릇에 담아 있는데 그 약물같은 물을 국자가 퍼올려서 내 입에 붓는 환상을 보았다
아침에 기도를 하러 올때에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십호흡을 하라고 이경숙집사가 하였었는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더니 계속해서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며 신기하다고 하는것이었다 그 일로 해서 이경숙 집사까지 믿음을 키워주시는 은혜를 감사하였다
나는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여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이경숙 집사가 더 느끼며 은혜를 받는 것이었다
32 팔 안아픔 성령체험 2006.09.02
전인치유 수양회를 지경교회에서 하는데 조장으로 남자가 없다고 안목사님이 부탁하여 3남신도 풀약주기 행사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어쩔수 없이 승낙하고 참석하게 되었다 8조의 조장으로 전지연 이원구 변재일 그리고 나 해서 4명의 조장으로 은혜롭게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기도 시간이었다 두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를 하였다 카자흐스탄 여행을 하고 선교의 꿈을 꾸며 나의 손을 붙잡아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달라는 기도를 드렸는데 한참을 기도를 하다가 생각하니 상당히 오래 두손을 들고 기도를 하였는데 손이 아프지 않은 것이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계속 손이 아플 때까지 내리지 않고 기도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기도를 하는데 계속 팔이 아프지 않은 것이다 목사님의 안수가 끝나고 마칠때까지 손을 내리지 않고 기도를 하였으나 손이 전혀 아프지 않았다 처음 바로 손을 올린것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기도가 끝이 나고 나눔시간에 시간을 보니 시간표대로 하였다고 하면 1시간 반 동안 기도를 한것이고 혹 늦게 시작하였다고 하여도 한 시간은 넘은 것같다
조별 간증시간에 간증을 하니 목사님이 나중에 마무리를 하시면서 나를 안수하실때는 불덩이 같았다고 하셨다 혹 쓰지 않던 근육을 한시간이상 썼기 때문에 다음날 근육이 아플는지 살펴 보았으나 아픈 기미는 전혀 없었다 하루가 이나고 다음날 저녁에 누워서 허리 물리치료를 하면서 기도를 하다가 팔을 십자가 모양으로 벌리고 기도를 하였는데 또 팔이 아프지 않길래 일어나서 다시 기도를 시작하여 한 시간 10분을 기도를 하였는데 역시 아프지 않았다
다른 체험은 의심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데 한시간동안이상 손을 들고 있는데 팔이 아프지 않은 것은 의심할 내용이 없어서 너무나 감사하였다 믿음을 키워주시기 위하시는것과 나의 팔을 붙잡아 주시는것과 앞길을 인도하여 주신다는 확신이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이경숙 집사도 같이 믿음이 자라는 것 같아서 너무나 기뻤다
33. 손올리고 기도 2시간 20분 또다른 체험 2006.09.12
전인치유 수양회 후 리더 수양회에서도 손을 올리고 기도하며 평소에도 그렇게 기도를 하였는데 팔이 아프지 않았다. 군사반이 시작되면서 전도는 일주일에 5일 기도는 하루 두시간을 기도를 하라고 하여서 전도를 하고난 다음에 교회에서 기도를 시작하였다 이경숙 집사와 같이 하는데 한 시간만 하고 가자는 것을 먼저끝나면 집에 가라고 하고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역시 양손을 올리고 시작을 하였다 한시간쯤이 지났을 것 같은 시간이었다 양 손에 손바닥과 팔목에 무엇이 붙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계속되는 것이었다 없어지지 않고 붙어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기도를 하였는데 한시간쯤은 그랬을 것 같다 기도를 하다가 손을 앞뒤로 천천히 흔들게 되었다 그런데 양 손과 손 사이와 앞뒤에 연결이 된 것같음을 느꼈다 고무줄도 아니고 스프링도 아니고 손을 앞으로 가면 앞에서 뒤로 가면 뒤에서 무엇이 끌려오고 끌려가는 것이 있었다 계속 해 보아도 역시 마찬가지로 무엇인가 연결이 되어 있었다 끌려오고 끌려가는 것이 힘이 느껴 확실하게 느껴졌다 계속 흔들어대도 계속해서 무엇인가 연결이 되어서 손이 빨려가고 빨려오고 하는 것이었다 이상한 증상이 계속되더니 30분 정도는 그랫을 것 같은데 기도를 하다가 우연히 두 손을 위에서 조용히 모아서 합치는 동작을 하였다 손과 손이 맞닿는 정도 가볍게 닿은 다음에 떼었는데 그 순간 그 증상이 없어지고 양 손만 존재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내 손을 붙들어 주시고 함께 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기도가 끝나고 시계를 보니 2시간 20분이 지났다 그동안 계속 두 손을 올리고 기도를 하였는데 팔이 아프지 않는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다 이 은사가 계속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고 있었다 이 일로 인하여 정말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같고 불속이라고 들어갈 것같은 믿음이 생기는 은혜를 받았다
군산 공설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한시간 반 정도 걷기운동을 하면서 두손을 들고 기도를 하였는데 그위 역시 아프지 않고 기도를 할 수 있었다 걷기에는 더욱 힘이 들었다 손이 빨려가는 것 같은 증상은 역시 없어지지 않았다
34. 2006.12. 기도중 바람
고막염증 때문에 치료를 하다고 배용순집사의 귀 수술 위문을 갔다가 그곳에서 온김에 진찰을 받는다고 하여 받다가 청력검사를 받기 위하여 통로 의자에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길어서 그동안 눈을 감고 기도를 하였는데 기도를 하는중에 갑자기 센 바람이 얼굴을 때리면서 지나가기에 깜짝 놀라서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었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는데 상당히 센 바람이 얼굴을 때리고 지나갔다 성령의 체험인가 생각한다 그러나 그 외에 아무 증상도 없었다 어떤 응답인지 혹 모르겠다
35. 2006.12.20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삼층을 올라가는 계단 벽에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써서 걸어놓으라고 하면서 츄리를 하였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김성원 집사의 집에 가서 붓펜을 하나 사서 정성을 다하여 흘림체로 예수님 오심을 환영하며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하는 편지를 썼다 크리스마스 외부 츄리를 내가 했기 때문에 또한 예년과 다르게 훨씬 화려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 별빛과 불빛을 보면서 지경교회로 잘 오시라는 내용과 오시는 것을 맞이하기 위하여 기다르는 마음은 잠을 자지 않고 추워도 발을 동동구르면서 기다리겠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선물로 성극을 준비하였다는 글을 쓰면서 목사님과 장로님들로만 구성된 성극을 연출하는 성극을 내가 지도하였기 때문에 더욱 감명깊은 마음으로 글을 쓰는데 쓰다보니 성령의 임하심을 느꼈다 감격과 눈물이 나면서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나고 그날 하루는 그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쏟아져서 감격속에 보냈다 예수님이 나에게 찾아오심을 너무 감사하였고 목자에게 오신 예수님이 나에게 오신것을 말씀하셨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다 그 감격 때문에 이경숙 집사에게 느낌을 물었으나 나와같은 감정은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의 관계는 일대일의 관계라는 것이 더욱 실감하였다
36. 2007.1. 게발선인장
집에있는 개발선인장이 잘 가꾸어져서 다른곳에서 보기 힘들정도로 크게 성장하였는데 그 가지 끝마다 모두 꽃이 맺혀저서 피게 되면 너무 아름다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송이가 필어 오르기 시작하여 이제는 곧 만개가 될 것이다 하고 다른꽃보다 오래 가는 것이므로 교회에 갖다 놓으면 보기가 좋을 것 같아서 장모님에게 부탁을 하였더니 얼어죽은다고 하다가 교회에 놓으면 실내 온도가 얼지 않으므로 죽지 않는다고 하니 양서방 허리가 아파서 안된다고 하면서 이래 저래 핑계를 대며 원하지 않으셔서 포기를 하였는데 그로부터 날자가 지나서 꽃이 피어오르면서 모두 제대로 피지 못하고 오그라지면서 봉우리가 또 피지도 않고 떨어지기도 면서 제대로 피지 않는것을 보고 이경숙 집사가 어머니가 싫어하여서 꽃이 저주받았느가 보다 하였는데 그 뒤로도 계속해서 제데로 피지 못하고 시들어 버리는것을 보면서 이렇게 탐스럽게 맺혀잇던 꽃봉오리가 피지도 않고 시들어 버리는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으며 정말 저주받은 것 같기도 하였다
37. 2007.2.1 한신아파트 안준목님 계약
안준목님 아파트를 구하지 못하여 오신지 벌써 거의 6개월은 되는듯 한데 마침 1301호가 나와서 흥정을 하고 유계수 장노님에게 말씀드렸더니 목사님이 성지 순례에 가셨으니 돌아오시면 하자고 하였는데 생각해 보니 그때까지 기다리면 다른사람에게 놓칠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하여 장로님 개인개인에게 전화를 하여 승낙을 받고 다음날 12시경 농협에 돈을 찾으러 갔다가 아파트 수의를 만났는데 1301호가 계약이 된것 같다는 말에 전화를 해보니 벌써 계약이 끝나있었다
하루만에 놓치고 만것을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면서 나에게 전에부터 마음으로 주신 장모님이 사는 곳을 드리고 우리가 적은 아파트로 가면 좋겠다 고 생각하여 장모님에게 부탁을 하여보았으나 되지 않아서 그냥 지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고 보니 다른 한것도 나왔는데 이미 전세로 살고 있던 사람이 오기로 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도저히 이렇게 하다가는 얻지 못하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살던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여 팔지 않겟느냐는 말을 하였더니 오라고 하였다
다시 서울에 전화를 하여 이정숙 언니에게 이 아파트가 팔려고 나왔으니 나오기만 하면 바로 팔리는 추세이니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옆에 작은 평수가 나왔는데 3800만원이라고 한다 전세는 요즘은 없어졌으며 이것도 금새 빼앗길수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으냐 는 말에 처음에는 더 이상 돈을 대지 못한다는 말을 하다가 나중에 전화가 다시 와서 나머지의 돈을 준비해 줄테니 사라고 하여 23평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으로 하고 32평 아파트를 안준목님에게 드리는 것으로 일을 마쳤다
이 일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여 귀구멍을 뚫는 꿈을 주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든자 이경숙 집사가 엊그제 내 귀속에서 여러 가지 물건들을 빼내어 내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38 2007.2.5 강재욱 선생을 위한 금식기도
강재욱 선생을 위하여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집으로 찾아가서 기도를 하였는데 점점 더 심각하게 되었다 다시 전북대 병원에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는데 이제는 쓸개에서 나오는 액을 밖으로 나오게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간에서 작용을하지 못하여 혈액속에 암모니아 가스가 있어서 뇌에 들어가 혼미하게 되어 정신을 혼미하게 하여 가끔 잃을 때도 있다고 하여 병원에 가서 보니 이제 죽음만 기다리는 것 같은 상태인것 같았다 환부에 손을 얹고 약 50-60분 정도 기도를 하고난 뒤에 돌아오는데 점심시간이되었으므로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하여 사양하다가 극구 권하는바람에 금식한다고 하였는데 그시간부터 금식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3일을 작정하고 금식을 하며 다음날은 지경장날 붙임개 봉사가 있어서 가지 못하고 다음날 새벽예배를 마치고 차야문 권사님과 강희경청년과 같이 병원으로 출발했다 어제 저녁에 가기로 약속을 하고 난 뒤부터는 사탄이 방해를 하는지 몸이 몹시 불편하고 혓바닥이 백태가 낀것처럼 침이 바짝바짝 마르고 감기기운이 생겨서 콧물이 나오고 하여서 새벽 차량운행을 하는데 매우 힘이 들었고 안개까지 끼어서 잘못분별하여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잘못진입하여 옥산까지 돌아오게 되기도 하였다 병원에 가서 기도를 하기전 험잉으로 나의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의 찬송을 2번 하고난 다음에 묵상기도를 하자고 하며 기도를 하였는데 기도를 마치고 오면서 강승호와 차야문 권사님과 같이 집에 오는데 그 전날 무의식중에 흥얼거리면서 찬송을 하였는데 계속 그 찬송을 하게 되었었다는 말을 듣고 이 기도하는것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기도 전까지 너무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기도 직전에 물한모금을 부탁하여 마시고 난 다음에 시작을 하였는데 기도가 끝나고 보니 나의 몸은 전혀 아픈기색이나 컨디션이 좋지 못하던 증상이 없어져 버렸다
39. 2007.6. 혀 끝에 짠맛
갑자기 혀 끝에 짠맛이 생겨서 음식물을 먹지 않는데도 이나 잇몸에 혀끝을 대면 짠 맛이 나고 음식물을 먹을 때에도 짠맛이 있고 잘 맛을 보기가 어려운 증상이 생겼다
중이염 때문에 독한 항생제를 너무 많이 오래동안 먹기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는데 고막 수술이 대 수술을 하지 않고 고막 이식수술로 하룻만에 퇴원하는 은혜를 입었다 그런데 치료가 끝이 나고 약을 중단하였는데도 입맛이 그대로 짠맛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벽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갑자기 짠 맛은 소금의 맛인데 변하지 않는 그 맛은 입술의 혀를 통해서 소금의 맛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깨달아지며 하나님께서 깨닫도록 하여 주신 은혜인것 같다
혀를 통해서 다투기도 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혀를 통해서 나타난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혀로 인해서 죄를 짖는 것과 혀로 인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임을 깨닫는다 벌써 두어달 되었는데 혀끝의 짠맛이 없어지지 않는다
40. 흑염소 사육
해외선교를 하려고 직업을 갖지 않을 생각을 하였는데 목사님께서 장로의 직분으로 교회를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은퇴하고난 다음에 가도록 하였기 때문에 그동안 국내 선교를 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직업이 있어야지 아무 직업도 없이는 뫃아논 재산이 없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그동안 수많은 직업을 갖으면서도 죄와 연결되지 않는 직업이 없다 하면서 세상에 살면서 죄와 연결되지 않는 직업을 갖기 위하여 생각하다가 축산을 하는것이 이스라엘 백성과같이 죄와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옛날 소를 키우던 생각을 하면서 개를 키우는 것을 양재순씨를 직업을 갖도록 하여 주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내가 그 직업을 같기로 하고 결정을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감사를 하였다 그런데 축사를 임대한 땅 옆에 사는 사람이 처음에 허락을 하여 땅을 얻었는데 시설을 하는 중간에 마음이 변하여 개를 키우면 시끄러워서 안된다고 하면서 반대를 하길래 설득을 하다가 생각해 보니 이웃이 싫어하는 짓을 할 수는 없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돈을 버는 것이 적다고 하여도 싫어하는 짐승을 피하는 것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고 때를 같이하여 개를 키우기 위하여 박스를 사는데 중고박스가 싸게 파는 사람이 있어서 갔더니 염소를 키우면서 개를 키우기 위하여 가지고 있는 박스를 싸게 파는 것이었다 그 사람에게 염소를 키우는 것에 대한 지식과 방법들을 눈여겨 보면서 나중에 생각하지 그런 사람을 붙여준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마음을 비우고 돈이 적게 벌린다 하여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포기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염소를 키우기 위한 고생이 선우엄마는 괴로워하는데 나는 신선한 곳에서 도를 닦는 사람처럼 죄와 멀어지기 위하여 살기 위한 고통은 그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기쁜 삶이 되었다 죄를 짖지 않고 돈도 많이 벌어진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런 직업을 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돈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기 위하여 고생은 한다 할지라도 그 삶이 죄와 멀어지기 위한 고생이라고 생각하니 그 값어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었다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41. 2007.6. 양선준 군산의료원 취직
어버이날 집에 내려와서 하는말이 엄마에게 군산의료원은 물리치료사를 3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뽑지를 않으니 들어갈 수 없을 것 같다고 하였다 항상 군산의료원이 집에서 가깝고 교회생활하는것도 좋고 보수도 다른 병원에 비하여 좋은 편이기 때문에 들어가기를 제일 좋은 곳으로 원하고 있었지만 종합병원은 들어가기가 힘든것이 개인병원은 젊어서만 다닐 수 있고 호봉이 높아지면 짤리기 때문에 정년까지 다닐려면 종합병원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더욱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종합병원에 응시를 하였으나 항상 떨어지는 것을 열 번 이상 하였다 그런데 그날 그 말 끝에 엄마가 하나님께서 하시면 없는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하신다 기도 열심히 하여라 하였는데 그 주에 모집 공고가 났다고 유용희 선생님이 연략을 하여 주셧다 모집 공고에 보바스 교육받은 사람을 우선으로 하고 써티 받은 사람을 그다음으로 공고를 냈는데 보바스 교육이수한 사람은 한 명도 오지 않고 써티 교육을 이수받은 사람은 선준이를 포함하여 3명이 되었다
항상 위에서부터 청탁이 들어와서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예정이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번에는 아무곳에서도 청탁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면서 정말 하나님께 기도하는 집안이라 잘 되는 것 같다고 하였다 3명 중에 남자 한 명은 면접을 보는데 오지 않고 한명은 여자인데 남자를 뽑는다고 하여 가장 학교 성적이 뒤떨어진다는 선준이가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출산을 하는 여자가 부부간에 물리치교사인데 가정 형편상 더 이상 다닐 수가 없어서 사표를 내어서 생긴 자리인데 이번에는 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남자로 계획이 바뀐 것이었다
없던 자리 만든것도 청탁이 들어오지 않은 것도 경쟁자중에 한명이 오지 않은 것도 여자를 뽑지 않는것도 모두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너무나 보이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기도중에 응답이 기도하라는 응답을 주시어서 유장로님에게 기도부탁을 하였었는데 청년들도 선준이가 군산의료원에 원서를 냈다는 것을 알고 이곳으로 오도록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모든 것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42 2007.6. 양선우 신앙교육시키다
어버니날 내려왔다가 올라가면서 고속도로에서 충돌사고가 났다 연쇄충돌이 일어났는데 앞차는 잘 정지를 하여 그 앞차를 충돌하지 않았는데 선우차가 그 차를 충돌하고 그 뒤의 차들은 충돌하지 않았다
종합보험을 알아보니 보험기간이 날자가 지난지 약 10일정도 되어서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앞차를 수리하는데 120만원정도 들고 선우차는 다시 보험을 들어서 혼자 사고가 난 것같이 하여 보험혜택을 받는다고 하여서 전화를 끊고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보험회사돈이라고 불법으로 받아도 된다는 것은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고 대략 300만원정도 견적이 나온다고 하였다 신앙으로 잘 설명을 하고 자비로 고치라고 하였지만 대답은 하였어도 쉽게 되지 않는 것 같아 차일 피일 미루면서 고치지를 않아서 아직 그 신앙으로 결정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아빠가 절반 150만원은 부담을 하여 줄 테니 꼭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하고 신앙으로 하나님을 살아계셔서 모든 것을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시는 것을 교육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너무 약하면 너무 가벼워서 교육이 안될테고 너무 크면 힘이들어서 안될 테고 적당하게 힘이 들도록 앞차는 그 앞차를 충돌하지 않아서 그 앞의 차들까지 변상하여 주지 않아도 되게하여 주시고 뒷차는 받지 않아서 선우가 책임이 있도록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중에 견적을 하여 보니 150만원으로 전부 고쳤다고 하면서 아빠에게 의지하지 않고 수리를 하였다고 하면서 순종하였다
43 꿈(환상) 경찰서 뒤에 조폭사무실
꿈인지 환상인지 머릿속에 이미 기억되어 있는현상인데 한건물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앞과 뒤에 경찰서와 조폭사무실이 존재하고 있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대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아무 소란없이 존재하고 있는현상이다
당회에서 결정한 영정사진을 찍는일을 부목사님이 하기로 하였다가 일년이 지나도록 진행을 하지 않아서 당회에서 결정하여 사찰집사님 조창호씨에게 하기로 결정하여 진행하려다가 부목사님이 알고 당회의 의사를 묻지도 아니하고 목사님이 결정을 바꾸어 다시 부목사님이 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부목사님이 조집사님을 야단을 치고 이인내 장로님에게 항의하고 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런 과정에서 감정적인 장로님과의 일도 일어나는듯 하고 이시기는 부목사님이 그만두시기로 당회에서 결정하여 이미 후임자를 결정한 상태이기도 하다 당회의 권위가 무시된다 하여 다음당회에 목사님에게 말씀드릴 계획을 갖고 있는 상태이다
시민은 성도들이고 목사님과 당회원과의 관계속에 경찰서와 조폭과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의미인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의미를 아직 알지 못한다
44. 꿩 한 마리와 너구리 한 마리를 선물로 주시다
평소에목사님과 당회원들에게 대접하는일과 목장식구들에게 대접하는 것을 무엇을 좀 특별한 것으로 대접을 하면 좋겟다 하는 생각으로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꿩 한 마리가 새벽예배를 위하여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데 차에 치여 잡았는데 같은 시기에 노루 한 마리를 길에서 차에 치여 죽은 것을 주웠다 방금 죽은 따뜻한 상태이기에 그것으로 당회원들과 목장식구들을 대접한 일이 있었는데 또다시 형님들이 가끔 좋은 것을 보면 선물을 하는데 나는 여행을 잘 다니지도 않고 사는것도 형님들이 더 형편이 좋으시기 때문에 대접할 것이 마땅하지 않아서 받기만 하는 것이 미안한 생각 때문에 특별한 것을 한번 대접하여 드리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특별한 것이 좀처럼 생각나지 않았는데 또 새벽 운행시간에 박옥례집사님이 꿩을 산채로 잡았다고 하며 키우든지 요리는 하시든지 하라면서 주시는것이다 그런데 다시 너구리 한 마리가 길에서 나와서 차에 치여 죽어 잡게 되었다
때를 맞추어서 대접할 좋은 것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45. 흑염소떼와 백색옷의 사람들 2008.2
꿈속에서의 한 장면이다 수많은 흑염소떼가 지나가더니 그 다음에는 한참 있다가 백색 까운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꿈을 꾸었다
무슨 꿈인지 알수 없었으나 나중에 느낀것은 어둠의 권세가 지나가고 성령의 권세가 충만한 지경교회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46. 김준연 장로와 동행 2008.2.
꿈에 김준연 장로와 동행하여 어느 행사장에 구경을 다니는데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주변에 스피커가 가로수같이 설치되었는데 스위치를 누르면 크리스마스 캐롤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수백년이나 묵었을 것 같은 등나무그늘아래를 지나가면서 깨었다
무슨 꿈인지 알수 없어 기도중인데 혹 김준연 장로와 동역하여 선교하는 꿈은 아닌지 모르겠다
동일한 꿈을 두 번 꾸었던 것같은 느낌도 든다
47. 2008.2.28 꿈 휴대폰 주파수
잠에서 깨어보니 새벽 3시였다 꿈에 어느신사와 3-4살 정도된 어린 아이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신사가 아이를 찾아서 휴대폰을 확인하여 보니 장난감 휴대폰인데 걸지는 못하고 받기만 하는데 주파수가 맞아서 그 휴대폰과만 통화가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통화를 할려고 만 하면 그 통화가 연결되므로 할 수 없이 신사가 그 어린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선물고 사주고 그 장난감 휴대폰을 가져가는 꿈을 꾸었다
왜 이런 꿈을 주시었는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각을 하다가 하나님과 주파수가 맞으면 계속 통화가 가능하다는 생각과 다른 주파수가 방해를 받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그 주파수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니 믿음의 주파수였다
내욕심으로 구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이루리라 하시는 말씀의 응답이였다
48. 척추수술 2008.5. 13
허리가 아파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이제 걷기가 허려울 정도가 되었지만 아프시게 하시는이도 하나님이시요 치료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 맏긴다는 마음으로 계속 기도만 하며 기다렸는데 병원에는 가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바꾸어 주시었다
큰 형님이 병원에 가보라고 권하시고 곧 그 뒤를 이어 작은 형님이 병원에 가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병을 치료하여 주시라는 사명을 나에게 주셨다고 하면서 치료비는 전액 책임을 지겠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하나님깨서 인도하시는 음성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진료받기도 힘이든 김영수 박사의 병원에 큰 동서에게 부탁을 하여 특별히 날자를 바로 받고 화요일 진찰을 받으려고만 생각하고 올라갔다가 수요일에 수술하기로 하고 입원을 하여 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올라오기전 미리 200만원을 주셨는데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기 전날 큰 형님이 오셔서 수술비 전액을 계산을 하고 가셨다 400여만원이 나왔는데 작은 형님에게 받은 돈은 돌려준다고 하니 극구 사양을 하셨지만 텔레벵킹으로 돌려 드렸다 퇴원하여 내려오는 날에도 알리지도 않은 친구 이강석에게 연가를 내어서 승용차로 편히 누워서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심이요 치료하심의 응답이다 생각한다
49. 18목장 목장예배 방학
한여름은 너무 덥기 때문에 목장 예배를 한달간 방학 했는데 교회에서 대부분 하였으니 관계없다고 생각했으나 8월 한달이 지나고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기도 하니 바로 예배를 봐야 하는데 추석이 2주간이 남아서 추석이 지난 다음부터 예배를 보자는 목원들의 말에 따라 그렇게 하였는데 2주간을 더 쉰다음에 예배를 보는데 이금순 집사님은 손가락이 부러져서 기브스를 하였고 김두삼 권사님은 요통이 내려와 다리가 아파서 입원을 하였다가 이제 퇴원하여 예배를 보지 못하고 있고 김향순 집사님은 넘어져서 얼굴이 시퍼렇게 멍들어 있고 고삼복 집사님은 무릅이 너무 아파서 요즘 새백예배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요즘 허리가 더욱 아파있었는데 이러한 일들을 살펴볼때 하나님께서 예배를 소홀히 하는 것을 보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신것 같다 회개하는 기도를 하여야 할것 같다
50 목욕탕 때물이 간증
장로라고 하여 잘 따르는 편인데 목욕탕 보수를 할때 타이루를 끊는 일을 하였는데 칼날을 사달라고 하였는데 제대로 알지를 못하여서 다른 것을 사준 바람에 고생을 하였다 그것이 서운하여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서 미워하였더니 몸이 아프고 기도릃 하니 하나님께서 나를 무척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특별한 은사를 받은 모양이다 다른 곳에서 보일러 기사로 170만원을 준다고 하여 옮기려다가 옮기지 않고 하나님께 응답받아 그냥 있기로 했다고 한다
51 법원 조정실의 간증
새한기업사의 법인 통장에 잔금이 남아있었는데 회사를 넘기고 통장은 넘기지 않는 것으로 공정증서를 통해 입증을 하였는데 인수후 회사를 통해 사기를 하여 현대 케피탈과 대우 케피탈에서 통장에 압류가 들어왔다 이 일로 소송을 하여 재판을 하고 있는데 판사도 실제로는 나의 돈이고 법적으로는 압류가 가능하고 하여 판결을 못하고 조정하는 것으로 조정실에 불러들였는데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5:5정도로 합의하는 것이좋을 것이라고 하여 그렇게 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판사가 조정하기도 전에 현대 케피탈에서 취하를 하고 모든 권한은 원고에게 넘기고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하기로 하자는 제의를 하여 쉽게 그대로 조정이 끝이 났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가만히 있기만해도 자기몫이 돌아오게 되어 있는데 포기하도록 만든 하나님의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