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미국 시상식 후 애프터 파티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外)

[단미그린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 대표작으로 킬빌, 펄프픽션, 신시티, 저수지의 개들 등






Three 6 Mafia - 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 상을 받기도 한 미국 유명 랩퍼로
                       이번 세븐 미국 데뷔 앨범에 피쳐링 참여




그 외..











사진출처 : www.visionshock.com
후출처 : DC 세븐갤





+) 후기


So I got to go to the 2008 AZN Awards last week and I got to meet Se7en! I originally didn't think he was going to be there because I didn't see him on the red carpet, but I was busy at the time with my own artists. I just wanted to say that he is an incredibly charming and shy guy! When I went up to him, I complimented him on how impressed I was he was trying to l에이유엔ch in the US and we just chatted for a little bit about some other stuff. His english is actually really good. I was really impressed the entire night by him. When I did see him, he was incredibly humble to the seniors that were introduced to him. He would bow and speak really respectively to everyone who approached him. My friend Jade actually found him really charming when she actually is very hard to impress! She said she felt really at ease talking to him, even though they just met. He had actually invited me and my crew to be his guests at this Friday's listening party, but I had to apologize and tell him I was going out of town the day before...but I wished him luck on the party...Well I just wanted to let you guys in on little bit of my experience, but I want to keep the rest to myself!

Here are some pictures of my friend Jade and Me with Se7en:

Like Jade says, "The pictures does him absolutely NO justice!" He 룩ed incredibly good and his tux was fabulous on him. Big props to his stylists!





지난주 시상식에 가서 세븐을 보았다
나는 레드카펫에서 그를 못봤기 때문에 그가 온지 몰랐다. 레드카펫 타임에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열중해 있었다.

나는 그저 그가  비현실이게 (믿을 수 없게) charming and shy guy 라는것을 말하고 싶다.

내가 그에게 갔을때 나는 그가 미국 데뷔를 위해 노력하는 것에 감명을 받은 얘기를 하였고, 우리는 잠시동안 다른 주제로 대화했다.
그의 영어는 사실 정말 훌륭했다.
나는 그날밤 내내 그에게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는 소개되는 연장자들에게 매우 겸손하였고,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쉽게 감명을 받지않는 내 친구는 실제로 그가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 부분 잘;
친구는 그와 이야기할때 매우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세븐은 나와 내 일행을 이번 금요일 리스닝 파티에 게스트로 초대했지만, 나는 사과하고 그 전에 이 도시을 떠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파티에 행운이 있길 기도한다..
나는 단지 여러분들에게 내 경험을 조금 알려주고 싶었고, 여기 내 친구와 내가 세븐과 찍은 사진이 있다.

친구가 말하길 "이 사진들은 그에게 절대적으로 부당하다" (사진이 실제의 미모를 담아내지 못했단 뜻)
그는 비현실적으로 멋있었고 턱시도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진짜 빛나네요~ 멋지다~
거 참.. 여자분들 세븐한테 엥간히 안기시죠??
부럽게시리...ㅠㅠ

[파렐신]

역시 킹콩짱

[은사시]

타란티노감독하고 사진을... 점점 멋있어지는 세븐.

[은사시]

진짜 다시보니 세븐 브이 좋아하는군요.

[칠성장군세븐]

남자답긴개뿔!! 저 영어권사람들과 찍은사진을보아라!! 누가봐도 머리짧은 아낙네구만 ㅠㅠ

[행복해질꺼야]

멋지구나.....~

[슈퍼보이]

얼굴각도와 표정이 하나같이 똑같네

[별낭자]

ㅋㅋㅋㅋ한결같은 세븐~^^그 포즈가 맘에 드니? 그래 누나도 맘에 드는구나~~^^

[행복한된장양ψ]

멋지다

[오일릴리]

어떻게 저렇게 포즈가 다 똑같냐?ㅎㅎㅎㅎㅎ

[아자!아자!화이팅!]

멋져요~ 귀한 집 도련님 같다는 >0< 글구~ 저게 친한 사람들과 사적인 자리에서 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사진 요청 받고 일회용으로 찍어주는건데 어떤 포즈와 표정을 지어야 한다는 거져? 웬만하면 저런 자리에선 다 포즈나 표정 비슷하게 찍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암튼 세븐.. 실물>>>>>>> 넘사벽>>>>>> 영상>>>>> 넘사벽>>>>> 사진

[원쉐이러버]

붙여넣기한줄 알았다...

[cuki]

인기 많을듯.. 어디 내놔도 안 꿀려

[카루]

Ctrl+C, Ctrl+V, Ctrl+V, Ctrl+V, Ctrl+V, Ctrl+V, Ctrl+V.... 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잘 생기긴 잘 생겼다~~

[삼족오가나는날]

저 흑인 손가락이;;;

[으음..]

ㅎㅎ 가운데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이 같이 있습니다, 새끼 손가락을 버리지 말아주세요^^ㅎㅎㅎㅎ흑인들이 자주 하는 제스쳐? 라고 하더라구요^^

[제라드]

여자들 너무 들이댄다~

[광풍운아]

잘 ~생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