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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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카페 회원님들께는 살짝 죄송하지만 남경필아들 보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인데 그냥 저의 주관이라고만 생각하고 판단은 님들께서 해주세요....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아들이 마약중독자 뽕쟁이로 세상에 알려져서 감옥까지 몇차례 갔다
왔다잖아요??
물론 언론에 방송된 내용만 보면 남경필아들이 때려죽일놈이고 남경필이 자상한 아버지인것처럼 보여지지만
지금까지 남경필이가 정치재계에서 활동하면서 벌여왔던 언행들과 성격들,이중행보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사람이 음흉하고 교활한 인간인지 그 면모와 면면들이 다 여실히 드러나잖아요.
그런데 제가 혹시나해서 드는 추측인데 남경필이 자신의 치부와 비리, 문제점들,사회에서 받는 비난을 덮기위해서 일부러 자기아들 교도소가게 시킨건 아닐까요???
어쩌면 남경필아들도 세상에 말못할사정이 있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봐요.
법무부 검사판사형사와 미리 짜고치고 협잡해서 말이에요....
그런 추측이 막 들어요.... 자기 입지와 위치가 곤란해지고 자기가 사회적으로 비난받고 매장당할것 같으니까 아무일도 안하는 무일푼백수실업자인 자기아들을 희생양삼아서 자신이 사회적으로 비춰지는 추악한 내면들과 비난들을 분산시키고 우회해볼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마약중독자"라는 꼬리표를 씌워서 아무말도 못하게 일부러 희생양으로 만들어 사회에서 비난세례를 받게하고 자신(남경필)이 사회에서 저지른 추행들과 만행들을 불식시키고 그리고 사회에서 쏟아지는 비난세례들을 탈피하기위해 자기아들이 사법적인 처벌받도록 혐의와 죄목을 지어낸건 아닐까 생각해봐요.....
세상에 없는 증거, 없는 죄까지도 만들어내는게 검찰이잖아요.....
이명박도 자기아들 이시형을 마치 깡패조직 말단부하조직원처럼 써먹으며 다뤄 왔잖아요....
지금까지 한국의 사회상류층들이 국민들의 모범은 되지못하고 남모르게 은밀히 저질러온 패륜들은 르포작가,PD들과 네티즌수사대,인터넷언론들이 숱하게 밝혀왔어요....
이런 예들중에서 제일 유명한 사례들을 몇몇 전시하자면....
김기춘이 자기아들 살해해놓고 겉으로 사회적으로는 자기아들죽음 애통해하는척 연기한거랑
이재용이 자기아버지 이건희와 이윤형 살해한것과
그외에 무수히 많은 사례들이 있어요..
이때까지 한국상류층들이 저지른 패륜들과 범죄들이 얼마나 많은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아실거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상한건 남경필아들이 구속된후 재판받으면서 입장을 표명하는 남경필을 언론들이 모두 이구동성으로 아주 자상하고 현자한 아버지처럼 묘사하는데 남경필의
저런 행동이 진심인지 거짓이든 또는 남경필의 의도가 진심으로 아들을 감싸려는건지 아니면 이용할려는건지 다 떠나서 생각해봅시다.
만약 일반인이나 일반국민이 자기자신이 재판대상이 되거나 또는 남경필같이 자기의 가족일원, 구성원이 재판대상이 되면 어떤의도를 품든지 다 떠나서 그 자리에서 자살하거나 목숨을 끊을게 뻔합니다. 즉, 저런 소송과 재판, 검찰을 감당할수있는 사람은 대기업가, 국회의원등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습니다.
즉, 일반국민 같았으면 남경필아들 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보일 반응은 단 두가지입니다.
그 자리에서 충격받아 땅바닥에 엎어져 실신하거나 아니면 호적에서 파버리겠다, 넌 더 이상 내 자식 아니다. 난 감당 못하겠다 하면서 "나가서 다시는 들어오지 마라하면서 집에서 내쫓았을게 뻔합니다.
그러나 남경필이니까 이런 상황을 자기 이해득실에 이용해 처먹을 계산을 하는것이죠.
오직 남경필같은 종특들이니까 가능한 일!!
저 상황에서도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한 반응을 보이는건 오로지 남경필같은 종특들이나 가능한 반응이나 입장이죠...
일반정상인 같았으면 과연 가능한 반응이었을까???
즉 자기자식이나 부모가 재판대상이 되어도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는 소리이죠.
설렁 억울하게 누명을 쓴다해도 그걸 재심을 하거나 무죄받을 엄두는 아무도 못내죠.
감히 신이나 다름없는 검찰을 누가 상대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남경필이나 이명박,김건희
등과 같은 특이한 인간들이나 재판을 겁내지 아니하죠.
저런것만 그럴뿐만 아니라 보통 이런짓들 조폭들이 잘 보이는데 이 조폭들이 자기자식들 상대로 하는짓들도 거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조폭들이 심지어 자기 아픈자식들도 앵벌이나 새우잡이배, 염전에 강제로 팔아 넘기거나 대중메스컴에서 동정표들 받아 자기 주머니 챙기거나 그럽니다. 심지어 자기 마누라나 자식들 중태에 빠진 상태에서도 강제로 노동 시키며 병원치료도 못받게하며 심지어 잠도 못자게 만들고 그럽니다. 그래서 자기맘에 안들면 폭행이나 협박적인 욕설 가하고 그럽니다. 그래놓고서는 사회에는 양의 탈을 쓰고 자상한 인물상으로 자기 포장시키는 그런 철가면 인두껍을 쓴 인간말종들이 한국사회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그러는데 이 인간들은 자기 아픈 가족들도 그저 돈벌이수단, 앵벌이, 물건으로밖에 안 봅니다. 그러고는 사회면전에서는 선량한척하고..... 즉 늑대가 양의 탈을 쓴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첫댓글 부모가 자식을 희생양 삼다...
인지상정과 생명본능으로는 선뜻 이해되지 않습니다
남경필이 아들 사건 즈음에 그럴만한 정치적 위기나 상황이 있었던가요?
저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질문드려 봅니다.
저도 시각이 짧은지라 확실한 대답은 못드립니다만 우리사회에 이와 비슷한 일들이 흔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위기에 내몰린 취약계층일수록 더하겠죠.
과거 전두환5공시대때 삼청교육대라고 있었잖습니까? 그때 할당량 채워서 정부에게 훈장과 보상금을 받을려고 순진무구한 제자를 일부러 불량배인것처럼 조작해서 삼청교육대에 입소시킨 선생들의 사례들도 있었다합니다.
그리고 안산에 있은 선감학원에도 자기 아비가 친일해서 부자였는데도 자기아비손에 의해 강제로 선감학원에 입소된 그런 사례도 있었습니다.(어떤 목사님 증언인데 구사일생으로 선감도를 탈출한 이후에 자신의 마을로 가보니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도 가족도, 자기집도 사라졌다고 하죠. 아마 아비는 해방된이후 자신의 친일행적이 주민들에게 발각되면 맞아 죽을까봐 도망쳤겠죠.)
인지상정 문제를 떠나서 제정신가진 인간이라면 할수없겠죠?
인지상정으로 이해되지도 않지만 이런 인간들이 상당수 된다는게 현실입니다.
과거 일제시대때도 부자친일파들이 자기자식들을 강제로 일본의 탄광과 군수공장들에 팔아 넘기거나 위안부로 팔아넘긴 사례들이 숱했죠. 물론 제말은 모든 징용피해자, 위안부피해자들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런 글 시사평론에 올리는 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 카페 品格이 떨어지는 위험한 일입니다.
牽强附會 견강부회 란 의미는 근거가 없고 가당찮은 말로 억지로
끌어대어 자기 생각에 맞추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설사 그런 생각을 했더라도 스쳐지나가는 바람風으로 날려버려야지요.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신입회원이 들어왔다 놀라서 나가겠어요.
헛소문이라뇨? 제가 노심초사 추측해보는겁니다. 근데 왜 님께선 벌써부터 제 입을 막으려드시는 거예요? 물론 근거야 좀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저게 사실이 아니란 보장도 있나요?
그리고 님 설마 남경필을 감싸들려 하시는 거예요? 남경필이 mB키즈인거 모르시나요? 님이야말로 MB국짐당 댓글알바 아니세요? 왜 MB키즈인 남경필을 감싸들려 하는거세요?
인향만리님은 삭제해달라는 소리 안하는데 왜 님만 하시나요?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요즘 대한민국 검찰이 정상이라 보시나요? 카페품격운운만 하지말고 반박하실거면 제 글에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해보세요!! 제 글이 뭐가 허점이 됬고 어디가 논리적으로 빈약한지 어디가 잘못됐는지 따지란 말이에요......
이명박집권기때 댓글알바 십알단들이 일반시민들 표현 못하게할려고 위장간첩으로 각 카페에 잠입해서 일반국민들이 의사표현과 의견표출 못하게 방해했던게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덧붙여서 제가 더 하나 이상하게 여기는거 추가하자면 언론도 언론이지만 댓글까지 남경필 찬양가 부르는 댓글이 뉴스기사에 줄줄이 달렸던 것입니다. 즉, 요즘 윤석열하 국짐당이 언론장악만 한게아니라 인터넷여론까지 틀어잡고 통제할려는 근거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카페 운영진분들 대다수가 민주당진보를 지향하시는 성향입니다. 그렇기에 국짐당 MB키즈이자 반공극우인 남경필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바람과비님만 남경필을 감싸고도는지 참 궁금하네요???? 님 참 수상하게 생각되네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는 어느 카페에 가든지 실질적인 도움은 카페에 안줄거면서 그저 아첨만 떨고 이득과 정회원 업그레이드만 딸려는 사람 제일 싫어합니다. 이런 부류의 종자들중에서는 특히 인터넷여론 틀어막으려 파견된 댓글알바인 경우가 많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법입니다. 저는 제가 쓴글이 명확한 사실이다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님께서 근거없는 비난, 논리적으로 빈약한 글이라서 저를 까시는거라면 이해하겠지만 만약 제가 저 글을 올리는 의도자체가 못마땅하고 제가 활동하는것 자체를 못하게 할려고 이런 답글 쓰신거라면 저는 수락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는 80대에 접어든 할머니지만 진보적 성향이기에 시사평론 에 3년 째 댓글을 가끔 씁니다.
전에는 좋은 내용의 글을 올리는 분들 몇분이 떠나고 보니 점점 읽을 꺼리가 없다고 합니다.
윤가넘이나 한동훈 촐삭거리며 고개 까딱거리고 말투는 품위없어 다행이다 싶지만 ....
보수성향의 사람도 들어와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자식을 희생시켜가며 출세한다는 그러한 추측이 전혀 공감되지않고 지금 이슈화되지도
않는 잊혀져가는 사람입니다
국힘은 노동자 계급이나 진보는 빨갱이로 몰고 언론은 이재명 악마화 로 잔인하게 죽이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총선은 더불어가 승리할것으로 봅니다.
제목을 쓸때 (운석열똥꼬빨기,) 라든가 이런것은 양아치들이 쓰는 용어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댓글엔 막말좀 써도 괜찮으나 제목은 순화해서 하기 바랍니다
한글수다방에 인향만리님 시인의 깊이있는 글도 가끔 읽어보세요.
선생님 댓글엔 후배를 위한 좋은 향기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윤석열똥꼬빨기와 같이 제가 앞서서 선정적이고 저질적인 제목들을 쓴거는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요증 워낙 생각이많고 간단한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기억력도 가물가물해서 제목을 어떻게 뽑을지 생각이 안 떠오를때가 많고 급하게 글을 쓰다보니 피치못하게 제목을 이상하게 뽑는 경우가 많아서 그럽니다. 그 부분들은 특별히 이해해주십시오...
@겨 울
進步는 한 발짝 더 앞서서 나가는 의미가 있으니 진보적 생각을
갖는 사람들에 의해 사회는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김사합니다
네 긍정적 대답 주시니 감사합니다.
산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그물망처럼 엮어진 세상입니다.
가로 세로 앞뒤 위아래 대각선 立體的 空間的 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 眼이 틔면
극단적 반대편이라도 그들도 숨쉬는 사람이고 한민족이고 북한 사람들도 한민족이고
배고픈 그들에게 남아도는 쌀이라도 보내주는 것이 인정이지요.
선제공격. 북은 주적主敵 이라고 먼저 말한 자가 윤썩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