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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독서가 취미인 분들, ‘인생책’에 대해서 궁금해요
모과차 추천 0 조회 329 26.05.10 20: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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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0 20:13

    첫댓글 전 동물농장입니다... 보면서 참 답답하고 화가 나고 대중이 무지하면 얼마나 이용당하기 쉬운지 알 수있던 책이네요

  • 작성자 26.05.10 20:28

    조지 오웰 작품 읽고 실망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동물농장, 정말 쉽고도 잘 쓰여졌죠! 어른 아이 누구에게나 추천하기 좋은

  • 26.05.10 20:18

    저는 김훈 작가님의 밥벌이의 지겨움 을 항상 얘기해요
    에세이인데 진짜 특유의 날카로움 담백함이 너무 좋아서

  • 작성자 26.05.10 20:35

    아 그것도 읽어봐야하는데. 전 어쩌다보니 작가님 소설도 아직이네요ㅋㅋ 작가님 에세이 좋아하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소설과 비교하면 문장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요. 아 그 자전거여행도 진짜 재밌어보이던데.

  • 26.05.10 20:19

    딱 하나만 못뽑겠어요,, 지금 생각나는건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 작성자 26.05.10 20:36

    하나만 고르는건 가혹하죠ㅎㅎ 여러권을 고를 수밖에 없는.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26.05.10 20:23

    1. 가와바타 야스나리 - 설국
    2. 외젠 이오네스코 - 코뿔소
    3. 조지오웰 - 동물농장

    순위는 상관없이 적었습니다

  • 작성자 26.05.10 20:39

    오 코뿔소! 궁금했어요. 희곡을 읽는 일은 참 매력적이에요

  • 펄벅 대지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에른스트 블로흐 희망의 원리
    마이클 센델 정의란 무엇인가
    볼프강 보르헤르트 이별 없는 세대
    미셀 푸코 광기의 역사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 입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그레이엄 그린 권력과 영광
    유시민 거꾸로 보는 세계사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위화 살아간다는 것
    귄터 그라스 나의 세기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재능있는 리플리씨
    레이먼드 윌리엄스 장구한 혁명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개인과 비도덕적 사회


    만화도 포함한다면 허영만 비트

  • 26.05.10 20:31

    1984 조지오웰 상당히 인상깊었던책

  • 26.05.10 20:32

    이해도에 상관없이 정독 클리어했다는 거만으로 의미있는 책은 순수이성비판

    고전의 재미를 알려줬다는 면에서는 신곡

    인물로 한정하면 동양에서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게 만들었더는 면에선 연암 박지원과 노자가 가장 컸고, 동양고전의 재미를 깨워줬다는 점에서는 신영복 교수님의 강의가 좋았고요

    순문학을 읽게 해준건 이승우 작가의 단편인 마음의부력이고요, 종교서적을 읽게 해준건 cs루이스, 판타지를 읽게 해준건 이영도, 신무협을 읽게 해준건 묵향인데 작가 이름이 생각이 안나고… 지금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 건 페소아인거같아요. 마음이 잘 맞는달까. 그리고 측은한건 횔덜린,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준건 김연수 작가의, 재밌게도 작품이 아니고 어떤 책의 서문이었어요.

  • 26.05.10 20:35

    알베르 카뮈 페스트

  • 26.05.10 20:35

    소설은 프로젝트헤일메리, 마션

  • 26.05.10 20:44

    예전엔 모순이 인생책이라고 느꼈는데 요즘엔 사실 잘 모르겠네요ㅋ
    아직 이 책 뭐지? 엄청나다! 이런 느낌의 책은 없었어서 열심히 찾아가는 중이네요

  • 26.05.10 20:50

    전 책을 읽을 당시에는 매우 몰입있고 재밌게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나서 이러는데 무슨 인생책을 이야기 할 수 있나 싶은..ㅋㅋㅋ

  • 작성자 26.05.10 20:52

    어떤 느낌인지 잘 알 것 같아요ㅋㅋ 분명 당시에는 홀딱 빠져서 읽었는데!

  • 26.05.10 21:40

    저도 똑같은데 ㅋㅋㅋ 그책 진짜 좋았다 읽을 때 재밌었다~ 근데 내용이 뭐였더라... 이래요

  • 26.05.10 20:52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우간린
    막연하게 공자를 싫어하던 제게 왜 공자가 성인의 반열에 든 인물인가를 알려주고 인생의 가르침을 준 책입니다

  • 채식주의자

  • 26.05.10 21:15

    폴 오스터의 브루클린 풍자극
    존 윌리암스의 스토너
    페트라 펠리니의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많은 좋은 책이 있지만 이 세권이 가장 우선적으로 떠오르네요

  • 26.05.10 21:20

    레 미제라블

  • 26.05.10 21:42

    파피용

  • 26.05.10 22:21

    죄와 벌

  • 26.05.10 22:41

    어린왕자요
    정말 많이 읽음

    이제 또 읽어볼까

  • 26.05.11 03:42

    장 그르니에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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