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일 용인수지 성복동 서명 결과보고
서명 240 입당24명중(진성10명)
이정훈지부장님 김영찬님김윤경님 종일 자리를 지켜주셨고 홍현희님 손주델고 들러주셨어요
최윤혜님과일 준비해오시고.
신봉동각하님 빵 사오시고
이재숙님도 빵사오셨습니다
지나다입당 서명해주신 고명준님이 단감을
지나다 서명해주신분이 박카스1박스 사오셨습니다
이야기.tv 아다미 tv 애국tv 는 뒤늦게 와서 정리를도와주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한 곳을 향하여 함께가는 동지 입니다
어쩌면 형제 보다도 서로가 소중 할 수 있습니다
이념이 다르면 자식도 함께 할 수없지만
같은 길을 가는 동지는 현시대에 가장 귀한 형제이며 분신 일수도 있습니다
어지러운 난세를 맞아 우리는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큰목적을 이루기를 바라며 반드시 승리할것 입니다
용인 수지 서명대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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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끝까지 함께 하지못하고
잠시들려서 서명하시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만 했습니다
비록 다른 서명대 처럼 많은 인원을
서명과 입당을 시키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씩 나가는 서명대를 보면서
이분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느 누구의 강요함도 아닌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점심을 사며 간식을 준비해오며
시간을 내서 서명대 봉사하시는 것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어제도 길가다 서명해주시고는 두분이나
간식을 사다 주시는것을 보고는
더욱더 서명대를 활성화 시켜야되겠군아
생각합니다
또 한분의 동지님이 이제 겨울이 닥아오면
추워서 서명받기가 어려워질것 같다고 하니
옆에 계시던 동지님이 별것을 다 걱정한다
하시며 작은 발전기 하나 사면 걱정 끝이라고
ㅎㅎ 미소를 머금고 계시던 어느 동지님한분
그거 얼마나 하나?
아마 용인 서명대방은 올겨울 따뜻하게
서명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인 서명대 동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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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인수지 성복동 서명보고
하루
추천 1
조회 56
18.10.17 06: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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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해요
그래서 만나면 반가운거에요.광화문 촛불 천막에
가봤더니 이놈들 그림 살벌해요 살인범들 집합소같아요
서명 부스가 아니라 천사들의 집이에요.여기 와서 서명하는
분들은 죄다 천사들입니다 하루님은 여왕천사
좋은 하루 되세요
일송정님 감사드립니다
늘 글에서 많은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 일송정님께서 같이 공감되는 좋은말씀 다~해주셨네요
늘~ 수고많으심에
행동파 애국길에 고맙습니다.
하루님 하루
천상 행복한 하루
보리떡 하루
꾸준히 계속한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겠지요,
용인 서명팀 동지님들, 하루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에 어쩌냐 → 작은 발전기 사면 되지 → 그거 얼마나 하나^^ 아주 심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