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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한열사TV / 연예★ 한복 입은 폴 포츠
김치찌게 추천 0 조회 7,175 08.05.01 16:3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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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1 17:14

    첫댓글 치아 새로 하셨네^^

  • 08.05.01 17:43

    전나 귀엽다 ㅋㅋㅋㅋ

  • 08.05.01 17:53

    저 어색한 미소 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5.01 19:00

    진짜 표정이 영... 스타가 된지 얼마 안되서 연예인처럼 아직 잘 못 웃네요ㅋ. 연습 많이 해야되겠다ㅋㅋ

  • 08.05.01 19:42

    귀귀...엽당 ㅋㅋㅋㅋㅋ

  • 08.05.01 2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5.01 19:56

    와우~ 치아 예쁘게 하니까 이미지가 확실히 달라졌네요~ 귀여워요 ^.^

  • 08.05.01 19:58

    와 얼굴 많이 좋아졌네요. 한복 힘은 모습 살짝 천하장사 느낌도 나는것이...^^; 콘서트 잘하고 돌아가시길...!

  • 08.05.01 22:04

    아놔, 제주도 사투리 써넣었어~ 봅데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5.01 22:05

    외국인들은 왠지 '강' 자를 좋아할것같당.. ㅇ 이나 ㅎ 들어가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 08.05.03 15:59

    '훗' 좋아하시죠 사람이 모자 쓴것 처럼 보인다고ㅋ ㅋㅋ

  • 08.05.04 12:42

    앗 진짜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 문자루 '훗'좀 날타로 날려서 보내주면 즐거워하겠네요~ㅋㅋ

  • 08.05.02 03:19

    확실히 유명해져서 얼굴이 좋네 ㅋ 이전 얼굴은 진짜 뭐에 찌든 얼굴 같네요. 생기없는 얼굴처럼... 목소리는 짱!!!

  • 08.05.01 22:38

    이분은..??누구시죠 ㅎ

  • 08.05.01 23:05

    아메리칸아이돌 같은 노래자랑 같은데 나와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신분으로 유명하죠 어렸을때 왕따였고 직업은 휴대폰 판매원이었다나..

  • 08.05.01 23:28

    꿈이 성악가였는데..가난한 생활에 찌들어 그 능력발휘를 못하셨던 분이죠. 영국에서 있었던 프로에 나와 무대에 섰는데...워낙 첫인상이나 겉모습이 후줄근해서..사람들은 시큰둥하게 앉아있었죠. 그런데 그가 노래를 부르자...모두 감동해서 눈물이 글썽..ㅠㅠ 영상보시면 느끼실거예요.

  • 08.05.01 23:35

    코니랑 같이 나왔던 분^^ britain's got talent라는 영국 프로그램에서 작년에 최종 1위했던 분이예요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만큼 보답받는듯^^ 정말 타고난 재능~* 우리나라에 코니에 이어서 와우! ^^

  • 08.05.02 02:15

    푸근하고 정감있네요..

  • 08.05.02 09:05

    우는것같음...'ㅁ'

  • 08.05.02 13:52

    왜이렇게 싫어 하는거 같냐 ㅋㅋ

  • 08.05.02 14:05

    봅데강이 무슨 뜻인가요~?

  • 08.05.02 15:05

    아래써있네요 제주도 사투리로 "보셨는가요?" 라네요~

  • 08.05.02 15:49

    푸우 같당

  • 귀여워요~!!!

  • 08.05.02 22:47

    조선시대 관리 같음ㅋㅋㅋ 푸등푸등 한 것이ㅋㅋ

  • 08.05.04 12:43

    ㅋㅋㅋㅋㅋㅋㅋㅋ푸등푸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5.03 02:22

    이 분 치아 새로하고 자신감 생기니깐 사람이 달라보이네요....저번에 W에서 나왔을때 정말 놀랬음...ㅋㅋㅋㅋ

  • 08.05.03 11:58

    오 저도 W보고 깜짝 놀랐다는 ㅎㅎㅎ

  • 08.05.03 12:31

    ㅇㅅㅇ...저번에 꼬마에도 그렇고..이분도 그렇고..노래좀 하면 한국와야되나?..

  • 08.05.05 17:31

    야 순수하시다

  • 솔직히 말해 안 어울림

  • 08.05.08 11:40

    옷이......아무리 한복이라 좋게 말하려해도.....너무 그지같다......한글은 그렇다고 쳐도...봅데강? 한국사람인 나도 모르겠다...사투리를 쓴것까지 그렇다쳐도 물음표하며....진짜 깬다....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엿파는 아저씨가 입을만한 옷같다. 아니면 싸구려 관광나이트 홍보맨이 입는 옷이거나......한복에 멋은 점잖고 우아하면서 단아한건데....뭐냐...저게....그지같지.....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고 민망하네.....ㅡ,.ㅡ 그리고...언제적 시대 옷이냐...옷 고름만 있으면 한복인가? 중국옷에 더 가깝지 한복에 가깝나? 마고자나 두루마기가 얼마나 품격이 있는데...저따위 허접하게 만들어서 입히나..화나네...

  • 08.05.07 17:22

    전주 부분에서 감정 잡는 모습 보고ㅠㅠㅠ 여자 심사위원 첨엔 뾰루퉁 하더니, 첫소절 딱 듣고는 입가에 미소가 살짝^^ 암튼 감동적이에요ㅠㅠ 근데, 저 한복에서 붓글씨체로 쓴 "봅데강?"은 좀...아닌 듯 싶네요. 특히 물음표 부분... 사실, 저거보고 피식 했거든요^^;;

  • 08.05.16 17:11

    후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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