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영역 (USB용 커넥터 등) 확대
최대 고객사 스마트폰 커넥터 소요 부문의 ~60%까지 커버해온 동사는 17년에 USB 등 그 동안 접근하지 못한 부문으로도 진출 할 것으로 기대 된다.
비록 초기에는 2nd 또는 3rd vendor로 시작하지만 제품 영역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도이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신규 고객 추가 가능성
또한, 기존의 중국업체 향 매출에 (ZTE, Coolpad) 신규고객이 한 군데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2Q부터 본격 매출 가능성). 중국향 매출은 모바일용 커넥터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최대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제품 수요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객 추가는 지속적인 안정적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 모바일용 매출이 YoY +20% 수준 증가될 가능성이 엿 보인다.
자동차 용 비중 확대 속, 신규 사업 M&A 추진 가능성도
과거 디스플레이용 커넥터 중심에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모바일용으로 전환했듯이 자동차용 커넥터로 매출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매출 비중 예상: 16년 9%=> 17년 12%-> 18년 18%). 한편, 새로운 먹거리 사업 확보를 위한 M&A 가능성도 동사의 풍부한 현금성자산 (약 1000억)을 감안하면, 조만간 가시적 결과가 나온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또한, 기존에 가능한 분야의 예로 들었던 무선충전기, 발열소재 등 이외에 국한하지 말고 다각도로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동사의 중장기 성장세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중장기 업황 변화 속에 놓여있다고 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