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daewoo TV CF에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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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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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에 2살로 보이는 애기를 등장시키면서 차의 안전과 기능적인 편익(중간에 핸즈프리도 있어야 하고 뭣도 있어야 하죠~!하고 나온다)을 직,간접적으로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것 같으면서 내가 바로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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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아이디어인지 그 cf는 참 잘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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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10초까지도 소비자들에게 그 브랜드가 감흥을 불러일으켜 감동을 주었다면 그 브랜드의 가치는 20% 올라간 것이다. 그 다음 고객 서비스라든지 브랜드의 행동은 회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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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cf저도 봤는데 눈길을 멈추게 만들더군요..뭔가 새롭고..대우차 이미지를 바꾸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