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m.yna.co.kr/view/AKR20231019010951063?input=tw"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yna.co.kr/view/AKR20231019010951063?input=tw</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배우 오정세 탑승 승합차가 경운기 추돌…60대 부부 사상(종합) | 연합뉴스" data-og-description="(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8일 오후 6시 58분께 충남 금산군 부리면의 2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data-og-host="www.yna.co.kr" data-og-source-url="https://m.yna.co.kr/view/AKR20231019010951063?input=tw" data-og-url="https://www.yna.co.kr/view/AKR2023101901095106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4rTgD/bl4yFWIKBFz/tdbhZjkMlKFQAuPs67FF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024&height=530"><a href="https://m.yna.co.kr/view/AKR20231019010951063?input=tw"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yna.co.kr/view/AKR20231019010951063?input=tw"><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4rTgD/bl4yFWIKBFz/tdbhZjkMlKFQAuPs67FF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024&height=5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배우 오정세 탑승 승합차가 경운기 추돌…60대 부부 사상(종합) | 연합뉴스</p><p class="og-desc">(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8일 오후 6시 58분께 충남 금산군 부리면의 2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p><p class="og-host">www.yna.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18일 오후 6시 58분께 충남 금산군 부리면의 2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br><br>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6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br><br>경찰에 따르면 사고 승합차에는 배우 오정세 씨가 탑승해 있었다. 오씨와 40대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br><br>A씨는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br>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었고, 운전 당시 과속을 했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된다"며 "속도 분석을 통해 과속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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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게 무슨 일이야
헐……
완전 깡시골길이었나 보네 저런데는 가로등이나 건물도 거의 없어서 하이빔 켜도 앞이 잘 안보임
헐
아니 경운기 속도도 느린데 어떻게 갑자기 나타나나요..
헐
어뜩해........
헐,,
헐
헐
헐 어떡하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ㅠ
헉 ...
아이고ㅜㅜㅜㅜ 시골길이 진짜 위험하지ㅜ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 한문철블박 보는데 진짜 갑자기 나타나더라...시골길은 좁기도 해서 커브 있으면 앞ㅇ 안보여
오정세가 운전한것마냥 써놨네.. 누가 운전했는지 모르겠지만… 아 A씨라고 써있긴하네
헐
시골길이 원래 좁고 커브가 급한 경우도 많아..
진짜 시골길 가로등 설치 좀 해애됨 너무 깜깜해 아무것도 안 보여…
숨졌다니..
헐
아... 너무 안타깝다..
경운기 되게 천천히가고 소리 진짜 큰데 허미.. ㅠ
시골길 엄청 좁고 깜깜한데ㅠㅠ 어르신들 어쩜 좋아....
어떡해...........
아 너무 안타깝다...
아이고…. 시골길 진짜 암흑이잔아…….. 그냥 안보임 밤에….. 비극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