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외삼촌 아들이 결혼을 하는데 진짜 그아들을 살면서 별로 본적도없고 삼촌이랑 그아들을 마지막으로본게 13년전쯤인데 평생 연락도않고 지냈는데 무슨 저한테 축의금받는 역할로 해달라고 난리네요. 솔직히 얼굴도 기억도 잘안나고 그사람이 외가쪽에서 평판자체가 별로라서 다들 가네마네 하는데 저는 진짜 거의 남남수준으로 안보던사인데 뭐 다른 친척들한테 제번호까지 알아냈는지 연락해오면서;; 무슨 아들친구들이 축의금받는거는 다른사람 시키라면서 다거절했다고 저한테 해달라고 막이러는데 진짜 당황스럽네요.
첫댓글 굳이... 다 거절했다는데 내가 할 이유는 또 뭐며..
네.. 아니 애초에 잘지냈으면 모르겠는데 진짜 얼굴도 잘모르는사인데....
저라면 안갈거같은데요 왕래가 많던것도 아니고
결국 거기서도 일을해달라는건데 갈 필요가 있을까요
와진짜 알고보니까 다른친척들도 거진다 안간다는ㅋㅋ 저도 안가야겠네요
왜 평판 별로인지 알거같네요
위에 안써놓긴했는데 다른 친척들한텐 금전문제도 좀 있었어서...
@짜스파 아 그럼 더더욱 안가야죠
@Professor 그냥 거절하고 불참한다고 했네요
그러면 안하죠 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모바일청첩장까지 받았는데 나이먹고 얼굴달라져서 모르는 얼굴이되서 그냥 더어색한ㅋㅋ 그냥 안가려구요
아뇨 저런 상황이면 굳이 안감
휴 제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다들 비슷한 의견이네요
알바비 준다면 가고 아니면 안감
알바비가 아니라 가면 축의금내고 일만 하다와야하는;; 거절했네요
@짜스파 어치피 그거하면 축의금 안내는게 룰인데
저도 몇번해봤는데 돈 챙겨줬어요
@소소비2 그런말없이 축의금 보내란식인지 계좌를 보내네요ㅋㅋ 무튼 그냥 안가기로 했어요
@짜스파 네 그럼 잘하셨습니다
그럼 거절하셔도 됨
휴 거절했네요ㅋㅋ
친척은 조건이 항상 붙음
친함 = 감
안친함 = 안감
그렇조..?
부모님의견을 물어보시면 될거같아요
저희부모님같은경우는 딱 잘라서 너까지 돈을 뭘 내냐 이러셨거든요
본인도 갈지말지 고민중이시라는...ㅋㅋ
@짜스파 부모님만 기본적인거 돈 내시고 다같이 안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