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적 매매가 아닌 투자를 하라:
종목교체가 잦은 전문브로커보다
장기적으로 주식을 여유 있게 가져가는 투자자들이
자신의 포릍폴리오를 훨씬 더 잘 운용한다.
이들은 새로운 정보에 더 밝고,
내재가치에 대한 이해도 넓다.
작은 변화에 매매하고,
공매도 하거나 옵션만 거래하는 건 위험하다.
이익을 올려도 수수료부담이 크다.
이관성을 유지하는 게 고수익의 지름길이다.
☆개방적이며 유연한 자세로 다양한 투자상품을 생각하라:
하나의 투자대상이 늘 최고수익률을 올릴 수는 없다.
여러 종류의 상품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특정 산업이 인기를 끌고,
특정 투자대상이 선풍을 일으켜도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끝나고 만다.
대중적인 인기에 편승해서 결코 최고의 투자기회를 잡을 수 없다.
보다 다양한 시각과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비관적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즉 쌀 때 사라:
저가매수는 상식이다.
그런데 늘 천정일 때 사람이 몰리고,
바닥일 때 주식수요가 적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
장밋빛 전망일 때의 매수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지만,
이게 인간의 본성이다.
물론 최악일 때 주식을 사기란 어렵다.
하지만 군중을 따라선 남는게 없다.
모든 건 좋아지게 돼 있다.
실패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전망이 아닌 개별종목의 가치에 주목하라:
증시란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 이다.
궁극적으론 개별종목의 움직임이 증시흐름을 결정짓는다.
개별종목의 내재가치는 고유한 것이며,
상당히 다양한 형태의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위험을 분산하라:보유종목의 숫자가 많을수록 안심된다.
제아무리 철저히 분석한 후 샀어도 우린 결코 앞날을 예견할 수 없다.
분산투자는 필수다. 여러 산업과 위험도가 다른 투자상품에 나눠투자해야 한다.
그물을 넓게 만들어 던지면 노력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
◈패닉에 빠지지 마라:
경제위기가 최고조일 때 투자자자 저지를는 최악의 행동은
패닉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파는 데 매달리는 건 패닉에 빠진 이들의 전형적인 반사행동이다.
오히려 심호흡 후 조용히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는 게 낫다.
시장추락 전에 당신의 포트폴리오가 괜찮았다면
이들 주식을 샀을 떄의 믿음을 견지하라.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아무 일도 못한다.
※시장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마라:
긴 시간을 놓고 볼 때 증시는 상승을 반복한다.
지난 100여 년간 미국증시를 이끌어온 주체도 낙관주의자들이었다.
증시의 작은 출렁거림과 일시적인 하락으로 의기소침해선 안 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전망이 아닌 개별종목의 가치에 주목하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