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에 (1)간증 한편하고 또 (2)요한계시록을 열수 있는 열쇠를 소개해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깨달음을 주실 것이니, 그것을 전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한달도 안되어 그 일이 제게 발생하였습니다.
벌써 28년이 되었는데, 한 달란트 받고 땅에 묻어두었다가 책망을 받은 종처럼 될까봐...
마음에 큰 부담이 되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하라고 하셨으니, 매 맞지 않기위해 또 빌라도가 손을 씻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한국에 들어오고나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쯤이었던것 같은데...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전하고 계신 분(손정태 목사)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동영상 다 삭제하시고, 잠적을 해 버리셨습니다.
그분의 동영상을 다운로드를 하여 제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그쪽에서 삭제해줄 것을 요청하셔서...
지금은 개인 소장으로 삭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익은열매에 대하여 정확히 전하는 분(한정란 목사)의 글도 만나 보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lilyhjr/220083049019)
우리는 지금 매우 중요하고 비상한 시기에 살고 있는데...
점점 어두워져가는 마지막 때, 요한계시록의 불빛이 없다면 헤쳐 나갈 수가 없는 시기입니다.
남태평양 망망한 대해를 며칠간 여객선으로 이동한 적이 있습니다.
선교사라고 특별대우를 해주어 선장실에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깜깜한 밤에 선장은 항해지도를 펴고... 별자리와 나침판으로 방향을 잡아 운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이라는 보물 창고를 열수 있는 3가지의 키를 드리니, 제발 내용을 잘 이해하시고 또 사용하셔서 마귀를 무너뜨리는 검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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