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수요일
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꺠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9장은 이기는 내용이 나온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만 나온다
7장 14장은 하나님의 인 맞은 자, 144000에 대해서, 보혈로 깨끗이 씻은 자들의 내용
19장은 144000 언급은 없지만, 세마포를 입고 '할렐루야' 를 외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의 내용이다
예수님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충신 : 믿을 만하다 신뢰할 만하다/ 진실 : 진짜)
예수님이 세상에서는 나귀를 타셨지만 재림하실 때는 백마를 타심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예수님처럼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탔다
예수를 따르는 나도 사람들이 나를 신뢰할 만 한지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내가 얼마나 신뢰받을 만한 자인지를 돌아보게 된다
진짜 가족을 생각하고 챙기는 엄마와 같은 자로 어디서나 신뢰받는 자로 서야 함을 깨닫는다
그 눈이 불꽃같고 눈의 권세 모두를 품는 눈으로
예수와 가까울 수록 파워가 생긴다
이십사장로들의 면류관 그리고 내가 바친 면류관을 우리 주님이 쓰고 계신다
희생의 피가 있는 사람만 피 뿌린 옷을 입는 것이고 다시 나도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피를 뿌려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맞다 나도 내 입에서 외치는 것이 예수의 피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라 말씀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을 증거하며 섬기고 희생하는 자로 서고 싶다 가족의 밀알, 교회의 밀알, 직장에서의 밀알로 죽어져야 함을 다시 새긴다
주변 사람이 변했다는 건 또 변하게 보이는 것은 내가 먼저 변했기 때문이다 말씀에
둘째 아들이 떠올려졌다 아들에게서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하나님이 간증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토요일마다 행복한 교회를 가는데 아들 혼자 두고 가기가 마음에 늘 걸려서 평일에는 엄마로서 의무를 다하고
늘 주님께 지켜달라고 기도를 한다 엄마가 이틀 집에 없는 동안에 아들이 잘 지내고 교회도 제 시간에 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나는 주님이 나를 깨뜨리고 배우게 하시려고 행복한교회로 이끄셨음을 알고 있다 내가 훈련받는 동안 나의 모든 위치의 자리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심을 믿는다
전에는 아들이 교회를 갔다가 안 갔다하며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지난 3년 내내 교회데리고 다니는 것이 힘들어졌다
일어나 교회가자 깨워서 중등부 예배실로 집어넣는 것이 일이었다 안 가는 날엔 중등부선생님이 전화오시면 죄송합니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못 갔어요,, 인사드리고 나는 혼자 속앓이를 해 왔었다
어느 날은 엄마, 혼자 집에서 유튜브 틀어놓고 들으면 안 되요? 왜 꼭 가야해요? 저는 하나님 믿어요 혼자 성경 읽으면 되잖아요
하며 제 멋대로 행동했었다 나는 그때마다 예배는 가서 드리는 거지 어디 집에서 머리 부스스해 가지고 말씀이 귀에 들어오겠어
라며 안된다고 했다 혼자서 아이들을 양육하다 보니까 더 잘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들에게 더욱 바르게 살아라 똑바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요했었는 지도 모른다
나는 그때 당시 죄 짓는 것을 너무나도 싫어했다 하나님은 회개했어도 죄값의 결과는 남는다는 것을 삶으로 경험하였기에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을 가르치셨기에 나는 신앙생활에서 잣대를 두고 주일성수 안 하고 놀러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십일조와 헌금과 봉사를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로 생각했다 이 말이 맞는 말이고
기본적인 신앙의 모습이지만 죄를 정죄하고 구원의 역사보다는 율법을 강조하는 바리새인의 모습만 점점 커지게 되어갔다
요즘 내가 변화된 것은 전과 달리 잔소리를 안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니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적기때문에 잔소리를 할 시간이
저절로 없어졌다 만나서 볼 때 머리가 길어도 머리 좀 잘라야 되겠다 보단 멋있다~ 언제까지 기를거야? 밥 먼저 먹고 해라 보단
밥 차려 놨어 배고플때 먹어~
저돌적인 공격의 말이 아닌 한 발 뒤로 물러나서 관망의 자세로 대했더니 아들은 네..라는 말로 대답해 준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말하는 스킬이 늘어나고 있고 내 뜻을 관찰하는 말보다 주님의 손이 길러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대하니까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아들이 변하고 있는 것은 바로 내가 변했기 때문이다는 말이 맞는 거다
내가 잔소리를 안 하고 교회가라고도 안 하고 화도 내지 않고 그냥 믿어주고 기도만 한 시간들이 오히려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이 되었다 아들의 놀라운 변화는 교회를 스스로 알아서 나가고 있다
" 엄마, 나 이제 교회 다시 가야 될 것 같애 나 혼자 가면 되잖아 더이상 안 가면 안 될 것 같애 "
주보를 들고 와서 오늘은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 라고 이야기도 해 준다
그 시간에 엄마도 없는데 혼자 알아서 침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씻고 교회를 향해 갔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어떻게 그런 맘을 먹었는지 엄마를 의지하지 않고 알아서 예배드리고 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내가 한 거라고는 예수의피 뿌리고 성령의불로 모든 세상의정욕 태워달라고 기도하며 혼자서 행복한교회에 온 것 뿐이었는데
교회에 와서도 집도 잊어버린 채 내 영만 살아보겠다고 찬양하고 춤추고 기도하고 손길이 필요한 곳에 조금 봉사한 게 다였다
그래, 자녀는 내가 키우는 것이 아니었다 집에 앉아서 끼니때마다 밥 차려주고 이불정리 해 주고 공부 봐 주는 것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이 기르셔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움켜쥐고 내 힘으로 살아보려고 했던 것이 하나씩 비워질때 주님이 역사하실 수 있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주일 저녁 집에 도착해서 아들, 오늘 교회에서 어땠어? 밥은 먹었어?
엄마는 교회에서 이랬어 라고 함께 이야기를 하고 들어주고 함께 웃어주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아들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믿고 기다려 주고 기도하며 놔두는 것이 아이를 숨 쉬게 만들었다
새벽마다 행복한교회 유튜브 틀어놓고 회사 다녀와서 왠 종일 예수의피를 외치고 찬양을 틀어 놓았더니
이제 시끄럽다고 안한다 주님이 아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계심을 믿는다
죽지 않고 살고자 하면 하늘의 군대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백마를 탈 수도 없다
백마를 탄 자는 예수님과 같은 자이다 아멘!
이사야 53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며 나의 십자가 지고 헌신하고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어
어둠의 세력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로 일어서야겠다
하나님 :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
만남 : 너가 많은 일로 분주해 하지 말고 오직 나를 더 붙잡어라 나를 더 의지하라 나만 붙잡으면 된단다~
너는 나의 십자가를 증거하는 자임을 잊지 말아라 너는 나와 춤추는 자 임을 기억해라 너에게 세마포를 입혀주노라 하시면서
세마포를 입고 주님의 손을 잡고 천국으로 올라가는 환상이 보인다 주님음성은 천국의 것을 땅에 푸는 자가 되어라
보라 이 곳에 너가 증거할 것이 많도다 나를 온전히 의지할 때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대언자가 되라
분별 : 하나님나라는 왕되신 주님의 통치아래 사는 나라 세상나라는 죄가 왕이 되어 사는 나라
인식 : 주님이 나를 통치하고 계심을 안다 직장 사람들과 다니다 보니 내가 전도사구나 내가 선지자구나를 잊어버리고 살 때가 있다
적용 : 성령의 빛줄기를 놓지지 않고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늘 깨어있어야 함을 영성일지를 쓰면서 주님과의 교제를 나누며
증거하고 선포하며 주님의 음성에 순종해야한다
기도 : 주님! 주님만이 나의 생명되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나의 삶에 왕으로 오셔서 나를 통치하옵소서
나의 자녀와 꿈과 소망도 주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정 교회 직장에서도 먼저 움직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희생을 묵상하며, 주님의 통치 아래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믿음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시고 평안과 치유의 길을 열어 주셨음을 기억하며, 날마다 말씀과 순종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귀한 걸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늘 새 힘 주시고 응원해 주심이 제가 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전도사님이 주님을 향한 갈망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보혈의 은혜를 입어 아들을 주님손에 맡겼을 때 주님이 아들을 만지고 변화시키는것을 경험하셨네요~ 예수님과 같이 세마포 입고 백마를 타기위해 헌신하는 전도사님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충만히 부어질지어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세마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걸어가시는 십자가의 길에도
주님의 큰 사랑과 축복이 부어지기를 축복드립니다
아멘! 내가 변할 때 하나님께서 가정도 변화시키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만왕의 왕 되신 주님만 의지하며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
아멘! 평화도 사망도 모두 나로부터 시작되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