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봉투 하나 들고 내리려는데 앞에서 검사하는 여자교도관이 고개짓을 하며 뭔말인지 몰라??하길래 순간 직감하고 이번이 너에게 기회야 라는 소리임을 알고 냅다 막 뛰고 나를 쫓아오지만 결국 택시를 하나 잡아타고 막 도망가다가 어디 다시 이전에 있던 교도소에 도착해서 잠시 전화를 쓰며 전화를 거는데 첫번째는 안받고 두번째는 애인이 전화를 받으며 내가 지금 이러이러한 상황이라고 말을 하고 애인은 태연하게 양치하며 전화받고 있었다가 꿈을 깸...
호송차 전 장면에서는 사채를 쓰려고 알아봤는데 그냥 알아봤을 뿐인데 그 사채업자가 당신이 결혼식날 1360만원을 축의금으로 받았는데 그거 다 저축 안돼있고 뭐냐고 막 다그침
첫댓글 내손목에 수갑8이 없어 8약으로 보여 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목생화님^^
님프로필약22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