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백승목)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들려는 민족은 어떤 민족?
○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및 집행부
*명예이사장 강만길
*이사장 함세웅
*부이사장(소장) 임헌영
*이사 윤경로(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전 한성대 총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조세열(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 한상권(역사정의실천연대 상임대표), 함세웅(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감사 임명호(공인회계사), 최수전(상계백병원 내과 교수)
*지도위원 강만길(전 상지대 총장), 김삼웅(전 독립기념관장), 김석범(재일 문학가), 김시업(성균관대 명예교수), 김우종(재중 사학자), 김윤수(전 국립현대미술관장), 김호일(중앙대 명예교수), 김홍명(조선대 명예교수), 김효순(포럼진실과정의 공동대표), 리중화(재중 저술가),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변철호(재중 언론인), 서승(우석대 석좌교수), 서중석(성균관대 명예교수), 송기인(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심정섭(독립운동사 연구가), 염무웅(문학평론가),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연복(서울교대 명예교수), 이해학(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공동대표), 조정래(소설가), 주섭일(언론인), 최만립(전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부위원장), 최병모(변호사), 최삼룡(재중 문학평론가), 최염(경주 최부자 주손), 현기영(소설가)
*고문변호사단 대표 박재승(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한규(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김희수, 박영립(법무법인 화우), 양태훈(법무법인 해마루), 이덕우(법무법인 창조), 이민석(대양법률사무소), 이상희(법무법인 지향), 최병모(법무법인 씨엘), 장홍록(법무법인 해마루), 정만순(법률사무소 일신), 정철승(법무법인 더펌)
*운영위원회 이민우(운영위원장) / 권위상, 김순흥, 김희원, 박동규, 이순옥, 조승현(이상 부위원장)
*집행부
사무처장 박수현 / 김종욱, 임무성, 임선화
기획실 실장 방학진 / 국세현, 김무성, 김유순, 김주호, 류감석, 손기순, 신다희, 정송주
연구실 실장 이용창 / 권시용, 김명환, 김혜영, 박광종, 심철기, 이명숙, 조한성
자료실 실장 유은호 / 강동민, 김덕영, 안미정, 이순우
학예실 실장 김승은 / 김선영, 김슬기, 노기 카오리, 오경아, 최하연
대외협력실 실장 김영환 / 김진영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사무국 상임공동대표 이희자 / 집행위원장 김민철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파견팀 관장 윤경로
학예실장 장원석 / 강대운, 곽승호, 이현아, 정햇살, 박선자
*2006.2.25 애국시민들은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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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목 페북 글(20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