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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붕어싸만코
원래 여행 갔다와서 후기같은거 쓸 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다른 언니들이 올려주는 여행후기 읽다보니
나도 조금이라도 다른 언니들에게 도움됐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
근데 갔다온지 2,3달 정도 됐는데 문제는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박몇일로 갔다왔는지 순간 기억도 안나더라
얼마주고 묵었는지 기억도 안나서 신용카드 결제내역 살펴보고 왔어ㅋㅋㅋㅋㅋ
그래도 비교적 숙소 어땠는지는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건 걱정안해도돼!
사실 대만여행 후기 다 올리고싶은데 부분적으로 기억 가물가물한것도 있어서 숙소후기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귀찮은게 더 크다는건 비밀이라 해두자...(속닥속닥)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여행 많이 다녀본 언니들은 다 알겠지만
여행하는데 있어서 숙소는 매우 중요해.. 하지만 난 여행의 '여'도 몰랐던 초짜 중의 초짜...
힘들거 생각 하나도 안하고 그저 여러군데서 묵어보고 싶어서 매일매일 다른 숙소로 예약함...^_ㅜ
아침마다 캐리어끌고 다른 숙소로 옮기는데 그때마다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고 한다..
언니들은 될수있으면 괜찮은 곳 한 곳만 정해서 머무르길 바래! 꼭!!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니하오 호스텔 (NiHao @ Taipei Hostel)
여긴 대만여행 카페 가입해서 후기보다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예약했어ㅋㅋㅋㅋㅋ
사실 여기가 공항리무진? 있는 국광터미널이랑 가까워서 공항가기 편하게 막날에 묵으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예약하려고 보니까 이미 그날 예약 다 차있고 첫날밖에 방이 없더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쉽게도 첫날밖에 예약 못함.. 사실 도미토리인데도 평이 워낙 좋아서 그냥 여기서 쭉 묵을까
고민도 살짝 했었는데.. 방이 없어서 결국 3박 4일 내내 다른 곳에서 짐풀었다...^_ㅜ
참! 숙박가격은 언니랑 나랑 둘이 합쳐 50,446원이야! 1인당 2만5천원 좀 넘는 정도!
정확한건 그날그날 환율에 따라 다르니까 예약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게 나을 것 같아
여기는 체크인하려고 들어가면 보이는 로비벽면! 그냥 기념으로 찍음
여기가 체크인 받는 로비?같은 곳이야! 맨왼쪽에 문열린거 혹시 보여?
거기로 들어오면 카운터(사진 왼쪽에 보이는게 카운터임) 바로 보이는데
여기서 예약했다고 말하면 확인해주고 방 안내해줘~
다른 여행자들이 여기에 캐리어 많이 놔두고다니는것 같더라!
난 방안에 캐리어 넣을 수 있는 곳 있다고 들어서 그냥 들고갔는데 캐리어 많이 크면 여기 둬도 상관없는 것 같아!
나도 대기하는 동안에는 저기에 그냥 캐리어 놔두고 기다림!
방은 남녀공용 6인 도미토리, 여성전용 6인 도미토리, 2인용 트윈룸 이렇게 있는데
나랑 언니는 여성전용 6인 도미토리 예약했어!
이건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앞에서 바로 찍은거!
이렇게 2층형식으로 침대 6개 있구 들어가자자마자 깔끔하다고 느낌!
옆에 거울부착된 문이 샤워실 딸린 화장실인데 방마다 2개씩 있는거 같았어
화장실이 좀 많이 좁아서 극 좀 불편하긴 한데 아침에 순서기다렸다 후다닥 준비 안해도 돼서 좋아! 그래서 불만은 크게 없엉..
오른쪽에 보이는 사물함같은건 개인물품보관함이구 체크인하면 방키랑 보관함 키 하나씩 주는데
어디 사물함 쓰면 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직접 와서 다 설명해줘~
난 저안에 24인치짜리 캐리어 넣고다녔는데 딱 괜찮았어!
근데 그 이상 큰건 들어가기 힘들듯하다...
이건 내 자리! 2층 구석이었는데 엄청 아늑하고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
커튼치면 빛 차단되구 좁지만 나 혼자만의 공간같이 느껴져서 짱 좋음!
이건 언니가 짐풀었던 침대! 여기도 이층인데 언니는 개인적으로 내 자리가 더 좋아뵌다고 부러워함ㅋㅋㅋㅋㅋ
암튼 하루종일 정신없이 걷다가 돌아와서 누웠는데 그렇게 아늑하고 기분좋을수가 없어ㅠㅠㅠㅠ
다른 여행자분 말로는 여기 매트리스 라텍스꺼 쓴대! 짱짱乃乃
여긴 문열면 왼쪽에 바로 있는 공간(화장실 맞은편)인데 드라이기 따로 구비되어 있음
난 여기서 조그만 거울놓고 아침에 화장하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니하오 호스텔 룸 전체샷!
개인적으로 니하오호스텔이 진짜 좋았던게 위치가 진짜 짱!
타이페이시 중심인 타이페이메인 스테이션 바로 옆이고.. 몇번출구인지 지금은 기억 안나는데
M3였나...? 암튼 MRT 출구 나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에 위치해있음!
코스모스 호텔이랑 같은 건물인데 여기 입구가 두 개 거든, 그 주에 입구에 41이라고 적힌곳으로
들어가면 돼! 엘리베이터타고 11층가면 리셉션 로비있어!
장점: 호스텔이라 싸다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 바로 옆이라 여기저기 이동하기 좋다, 위치가 짱!
도미토리인데도 커튼덕분에 아늑하고 개인공간이 보장?된다
매트리스 라텍스라 그런지 확실히 편함, 피곤에 찌들어서 돌아왔을때 여기 누우면 그렇게 아늑할 수가 없음
화장실이 2개라 아침에 급하게 준비하지않아도 됨
단점: 나에게 있어 단점은 딱히 없음
없었으나.. 다른 분 후기 참고해보면 방안에 화장실이랑 드라이기가 다 있어서 개념없는 룸메 만나면 힘듬
시간개념없는 룸메가 한밤중에 샤워하거나 새벽부터 드라이기 사용하면 엄청 시끄러움...
참, 조식은 따로 안줬던 걸로 기억해ㅠㅠㅠㅠㅠㅠ
아.. 화장실이 좀 좁음...
2. 파크시티 루저우 호텔 (Park City Hotel Luzhou)
여긴 대만여행가는 분들이 여기서 많이 묵으시길래 나도 아무생각없이 예약한 곳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행루트 정하기 전부터 숙소 좋다는 얘기 하나 듣고 무작정 여기부터 예약해서 언니한테 욕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움직일지 루트 정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예약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둘째날 호텔 예약한 이유는 사실 마지막에 제일 좋은 숙소에 묵어야겠다는 생각 가지고있었는데
마지막날 파크시티에서 자다가는 위치상...아침 비행기 놓칠 확률이 90%이상이라 그냥 둘째날 예약했어.
물론 5성급 호텔 이런건 절대 아니구! 가격에 비해 좋은 호텔이라는 얘기듣고 그냥 예약한거!
언니랑 나랑 그당시 98,047원 주고 더블 스탠다드에서 잠(방 하나 가격이야!)
건물 전체가 호텔인건 아니고 5층까지 쇼핑몰, 음식점? 뭐 그런거 입점해있고(지하에 슌청베이커리도 있엉!)
6층부터 호텔이었던걸로 기억함! 엘리베이터타고 6층가서 체크인하면 방까지 안내해줘!
호텔 객실 복도
이건 방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찍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어메니티랑 무료로 제공하는 녹차, 커피, 생수같은거 한 번 더 확대해서 찍었어ㅋㅋㅋㅋㅋㅋ
사실 커피맛 궁금했는데 호텔에서 묵는 동안은 못마셨구 따로 한국 챙겨와서 먹어봤는데..
맛은......음......... 되게 밍밍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혼자 신나서 화장실 사진도 막 찍고 그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실은 뜨거운물 잘나오고 수압고 세고 딱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방안에 가면 보이는 웰컴과일! 사실 대만에서 먹은게 너무 많아서 저 과일도 다 먹진 못하고
키위만 깎아먹어봤는데 맛있엉! 굿乃
........사실 이제서야 밝히는 거지만 내가 파크시티 루저우 호텔은 예약한 가장 큰 이유는 조식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호텔조식 종류도 많고 먹을만하다 그래서 그거 보자마자 바로 예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식은 아침 6시인가 7시부터 였는데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들고갔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이 사진도 겨우 찍음...
다른 사람들(나포함) 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와서 접시에 음식 담고 있는데 혼자
카메라 들고 찰칵찰칵하는거 좀 부끄럽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나혼자 민망해서 이것만 찍었는데
커피 뽑아먹는것도 따로 있고 샌드위치랑 토스트 만들어먹을수 있는 빵이랑 잼같은것도 있었어
그냥 무난무난하니 괜찮았어! 딱 호텔조식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접시에 보이는 저 노란멜론 너무 맛있어서 배부른데 한접시 가득 더 퍼와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좀 짜고 맛없는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그냥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수정하다보니 생각났는데.. 여기 식당이 두 곳이 있대!
보통은 내가 먹었던 뷔페 보내주는데 간혹 자리 없으면 차이니즈 레스토랑? 그런곳으로 보낸다던데..
여기 현지인들이 주로 많고 맛없다고 들었던것 같다... 정확히 몇층인지 못알려줘서 미안해ㅠㅠㅠㅠ그냥 참고해!
하루에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치고 너무 괜찮은 호텔이었어!
위치만 아니라면 너무 좋았을텐데... 여기도 MRT 출구 바로 근처이긴 한데.. 여행하기엔 좀 불편했어...
쉬훼이중학교역 2번 출구랑 호텔건물이 바로 연결되어 있는건 좋았는데
보통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환승하고 왔다갔다하며 돌아다니곤 하는데
파크시티 호텔은 좀 구석진 곳에 있어서 돌아다니기엔 시간도 은근 걸리고 괜히 움직이기 불편해서
짐놔두고 다니면서 여행하긴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치에 대해선 글 제일 마지막에 다시 정리해서 말해주겠지만 좀...ㅠㅠㅠㅠㅠㅠㅠ
장점- 호텔조식이 맛있음
시설에 비해 가격도 싼편!
그냥 다 좋음 다 괜찮음!
단점- 위치가...ㅠㅠㅠㅠㅠ움직이기가 불편해...
조식 맛있다해놓고 단점 적기 뭐한데 너무 기대는 말것.. 위에서 적었듯 맛없는 것도 있어..
볶음밥이었나? 베이컨이었나 좀 짰던걸로 기억.. 빵도 닝닝하고...
딱 호텔조식 그정도니까 기대 안하고 먹으면 괜찮아ㅋㅋㅋㅋㅋㅋ
3. 뉴스테이인 (New Stay Inn)
여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비행기타야하기때문에 국광터미널 근처라 급하게 예약하긴했는데 내가 숙소 들어가고
할말을 잃어서 직접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아고다 들어가서 타이페이 메인, 국광터미널 근처 호텔 찾을적에 뉴스테인을 발견했을 때
난 환호성을 질렀어ㅋㅋㅋㅋㅋ 왜냐면 이벤트로 30만원이 넘는 방을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거야!
난 예약 꽉찰까 조마조마해서 당장에 방을 예약했지! 최종 90,830원 주고 예약함
그리고 직접 가서 겁나 실망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여긴 피곤하기도하고 좀 기가 막힌것도 있어서 그냥 사진 안찍었어.. 그냥 아고다에서 뉴스테이인 찾아서
거기서 찍은 사진 캡쳐해서 들고왔다... 이해바라.....
처음으로 돌아가서 애초에 국광터미널 근처에 숙소를 잡아야했는데 근처 호스텔이나 호텔은
전부 예약이 꽉 찼거나 가격이 좀 많이 비싸서 고민하던 차에 여길 발견했어..
내가 가기전에는 여기 호텔 후기도 잘 없었는데 딱 한 분 갔다오신 분 말로는 괜찮다기에 그냥 예약함
여기라도 예약안하면 공항에서 밤을 새야할지도 몰랐기에...^_ㅜ
(참고로 말하면 뒤늦게 안거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밤 못샘! 24시간 운영하는 공항이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되면
비행기 갈아타려고 기다리는 고객 아니고는 좇아낸다고 합니다...^^)
암튼 여기라도 예약해서 다행이긴한데 내 실수로 급하게 예약한다고 밑에 작게 적힌 문구를 못봄...
체크인이 밤 10시 이후만 가능하다는 거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실수로 이걸못봐서
처음 갔을때 좀 당황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짐만 맡기고 타이페이시를 돌아다님..
원래 우리 비행기가 다음날 아침 7시 45분 비행기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버스타고 공항 가야했거든,
그래서 막날은 일찍 돌아와서 푹 쉬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됨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밤 10시 넘어서 숙소들어와 씻고 짐 다시 정리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났다고 한다....
근데 가격은 9만원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적으로 말하면 숙소위치는 짱이었어.. 애초에 예약하고 싶었던 니하오 호스텔보다 국광터미널에서
뉴스테이인이 더 가깝긴했어! 바로 맞은편이었거든! 그거 하나는 진짜 짱!
근데 혹시나 여기 예약하려는 언니 있으면 건물 외관보고 놀라지말아...^^
농담 아니라 건물외관이 겁나 더럽고 낡음! 상상이상으로 더럽고 낡음!
난 호텔이라고해서 괜찮은 건물일줄 알았는데.. 암튼 외관때문에 내가 여기 더 못찾고 헤맸던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가보면 알겠지만 여기 절대 호텔이라 부를 수 없어......그래도 안은 리모델링 잘해놔서 괜찮음!
근데 난 사진보고 기대를 좀 많이 하고 갔던터라 조금 당황하긴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는 사진이랑 똑같은데... 방은....그냥 한칸짜리 방임..
사진은 왜 커보이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침대옆 서랍장이랑 침대 하나 들어가 있는데 벌써 방이 꽉 찬 느낌^^!
언니랑 나랑 어이없어서 그냥 막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시설 나쁘진않은데 좀 많이 추웠어.. 그래서 벌벌 떨면서 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원래 30만원짜리 방이라구요????? 어디서 약을 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진 캡쳐하려고 다시 아고다 접속했는데 지금은 가격 8만2천원도 안하네....
원래 그가격인데 장사하려고 그러는듯...난 그걸 몰라서 당황했던거고...^_ㅜ
뭐 기대안하고 위치만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데 내가 앞서 묵었던 숙소들에 비해 조식도 안주는거 생각하면
좀 어이없는 가격이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체크인 밤 10시 이후라서 좀 사기당한 기분 들어 그렇지만
애초에 다 감수하고 간다면 문제 없겠다싶긴함...
난 물론 대만여행 다시 간대도 여긴 안갈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 위치!!!!!!!!!!!!!!!!!!국광터미널 바로 맞은편!!!! 바로 길건너가면 터미널 있습니당
로비가 생각보다 깔끔함ㅋㅋㅋㅋㅋ이것도 장점인가? 파크시티도 그랬지만 여긴 더러운 외관보고갔더니 더 그렇게 느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 위치를 제외한 모든게 단점임...
방 겁나 좁음 침대 하나있어
샤워하는데 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다 체크인 밤 10시 이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웬만하면 가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막날 숙소가 제일 좋아야하는데 종합적으로 내 잘못도 있지만 좀 사기당한 기분이라
막날 숙소가 제일 구리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처음 방을 봤을때를 생각하면 당황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편파적이긴한데... 만약 내가 다시 대만여행 간다면 난 니하오 호스텔에서 묵겠어..
위치나 가격 고루 생각하면 난 니하오 호스텔이 제일 좋더라!
이건 위치 참고하라고 대만관광청에서 mrt 노선 가져와서 갖다붙임!
니하오 호스텔이랑 뉴스테이인은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 바로 근처라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움직이기 굉장히 편한데 파크시티 호텔은.. 노선표보면 알수있듯 좀 구석에 있어서 움직이기 힘들어ㅠㅠㅠㅠ
이거 잘 고려하고 숙소 정하길 바랄게! 돌아다니기에 제일 좋은곳은 아무래도 타이페이메인역이나 시먼, 중산역 근처가 좋아!
결론- 여러분 갈거면 니하오 호스텔이나 파크시티 루저우 호텔을 가세요! 뉴스테이인은 개인적으로 아님...^^
파크시티는 움직이기가 많이 불편하다기보단 은근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타이페이메인역을 기점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파크시티에 짐놔두러 갔다오고 이러면 시간 은근 많이 잡아먹는 느낌??
이때까지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처음엔 이렇게 저렇게 써야지! 딱 정하고 글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중구난방으로 막 쓰게됐네...ㅠㅠㅠㅠㅠㅠ콧멍방에 글 하나 작성하는게 이리도 힘들줄이야...
그래도 글쓰다보니까 여행갔던거 하나하나 생각나기 시작해서 좋다ㅠㅠㅠㅠㅠㅠ귀차니즘만 아니었음 여행기를 썼을텐데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대만가서 쓸어온 펑리수 전체샷 올리고 사라짐!
(펑리수 맛도 베이커리마다 달라서 후기 적어주고싶은데 이젠 기억 안나는것도 있고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진짜 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대만여행되길 바라고 혹시나 더 궁금한거 있음 댓글로 물어봐! 내가 아는 선에서 정성껏 대답해줄게!
@붕어싸만코 언니 나 지금 대만 공항이야ㅎㅎ 지하에 푸드코트있더라ㅋㅋㅋㅋㅋ버블티먹고대기중이야ㅋㅋㅋ고마오♡
@대만숙소 여시 고마워 짱짱걸!!!!!!!!!!!!!!!!!
나도 니하오에서 4박 묵었는데 진짜 강추 !!!!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너무 좋고 스텝분들도 너무 착하고 !! 대만또가게 되면 또 묵고 싶어 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14 16:46
선금결제라는게 무슨 말이야?ㅠㅠㅠㅠ 나는 그냥 인터넷으로 예약할때 한번에 다 결제했었거든.. 대만가서 숙소비 따로 지불한적이 없어서 그거에 대해선 나도 대답을 못해주겠어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그냥 호스텔쪽에 물어보는게 더 빠를듯해! 영어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줄거야~
댓글 단지도 잊고 있다가 알람 울려서 놀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선금 엄마카드로 하고 나머지는 가서 주기로 했다! 댓글 고마웡~
나 다음달에 여행가는데 도움많이된다ㅠㅠㅠ
여시야잘봤어!! 나 곧 대만가는데 펑리수 맛있는거 추천해줄수있어? 버터향 강하거나 찐한거말구 느끼한거노노! 애기입맛이라 파인애플 달달하니 괜찮은거있음 추천해줘용^0^
그럼 치아더 펑리수가 언니 입맛에 딱일거야!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펑리수 제과점이기도하고 달달하고 맛있어! 마냥 달달하진 않지만 써니힐즈도 좋구, 달다기보다는 새콤한데 과육도 씹히고 맛있었엉ㅋㅋㅋㅋ 슌청도 무난무난하구 물어보진 않았지만 하우스윗은 비추.. 웬만하면 사지마ㅜ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ㅠㅠㅠㅠㅠ호스텔 홈페이지는 내가 알기로 따로 없고 호스텔닷컴이나 아고다같은 곳 통해서 예약해야되는걸로 알아!
여시야 타이페이 메인역이 타이페이기차역맞아???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01 12:44
연어질하다가 와써!!! 니하오 호스텔 갈려구 하는데 혹시 외국인들 많았어? 외국인들 많은곳 가고싶어서 ㅠㅠ 한국인 많으면 재미없을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 여시가 갔을땐 어땠어?
대만여행호텔))고마웡!!!!
노선도에 정리해준거 고마워!!연어하다가 참고하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