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택시운전사를 볼때는 평일도 거의 좌석이 꽉 찰 정도였는데
최근 코로나여파로 사람들이 너무 없어 주말조차 극장은 운영이 너무 어려워 보이는 듯
어려서 각하재임시 자랄때
엄마 또는 친구들 손잡고 동네
극장쑈도 가끔하던 동시상영 싸구려 극장이 유일한 행복이라고도 느끼고 당시 사람들이 많이 그곳에 모였는데
관객이 없는 요즘의 쓸쓸한 텅빈 좌석들이 인생의 비애 슬픔밖에는 도무지 생각 안 나는것 같고
이웃사촌은 김대중 가택연금을 소재로 한 줄거리라
택시운전사
변호인등
요즘의 흥행이 좀 잘되는 복고풍 영화인데
문제는 영화속에서 민주를 외치는 사람들만 정의롭게 보이고
소위 보수층 사람들은 도무지 악당내지 사악한 사람들로 전부 묘사ㅡ
결국 이런 영화들로 인해
5.18은 폭동이 아닌 민주화로
요즘 40세이하를 계속 세뇌시키는듯 하고
하여간 난 불만이 많지만 별 어쩔 도리도 별로 없으니
어려서 각하재임시 물자등은 부족했지만
서로 정을 나누고 오히려 요즘보다 인정심이 많던 그때 그시절이었는데
왜 우리같은 국가를 위해 애국가를 부르며 자란 보수로 쭉 걸어온 사람들을 악당에 인정조차 없는 악질들로 영화들은 자꾸 만들며 몰아가는건지
진짜 화남ㅡ
리승만박사ㅡ각하ㅡ전장군
이 세분의 인간적인 내면적인 부분을 그리는 우파영화도 좀 만들어 추억을 생각할수 있는 영화도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대한민국 두목이 빨갱이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