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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익명|취업고민 86년 여자가 어학연수가면 미친거야?
익명 추천 0 조회 433 12.03.28 05:5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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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2.03.28 05:59

    그럼 뭐가 철있게 행동하는거? 진심 몰라서 그러는데 알려주라

  • 익명
    작성자 12.03.28 06:00

    돈빨리 안버니깐?

  • 익명
    작성자 12.03.28 06:17

    충고는 고마운데 글 똑바로 읽어라 내가 언제 2년간다디?;;

  • 익명
    12.03.28 06:06

    니가 부모여 바라

  • 익명
    작성자 12.03.28 06:09

    나 이제껏 부모님 비위맞추고 살갑게 굴면서 잘 살았는데 이제 그냥 아무신경 안쓰고 내인생 살면 안돼겟지 아씨 답답하다 나도 ㅜㅜ

  • 익명
    12.03.28 06:09

    철있게 행동하는건 취직 해야지 취직~

  • 익명
    작성자 12.03.28 06:12

    취직 포기하고 싶어 예전에 강사 한적있는데 연수 내돈으로 한번 갔다오고 그냥 강사나 다시 할까봐 스펙도 그저그렇고 승산이 없어보여

  • 익명
    12.03.28 06:13

    취직 포기할꺼면 결혼은??

  • 익명
    작성자 12.03.28 06:27

    학원강사도 무직은 아니자나 아 뭐 지금 결혼까지 신경쓸 처지가 아냐 ㅜ

  • 익명
    12.03.28 06:09

    정말 어학연수 가고 싶은 이유!! 가 먼지 말해바바~

  • 익명
    작성자 12.03.28 06:13

    솔직히 도피도 약간 있다 ~ 영어실력 해커스 미친듯이 다니면 똑같이 는다고해도 가고싶어

  • 익명
    12.03.28 06:15

    머 이민은 아닐테고.. 만약 연수 다녀온 다음엔 뭘 할껀데??
    적어도 도피성 연수라 하더라도 뭔가 연수를 갈만한 목적은
    있어야 될꺼아냥~

  • 익명
    작성자 12.03.28 06:20

    애들 가르치고 싶어 ~ 예전에 한적있는데 적성에 맞고 근데 스피킹이 후져

  • 익명
    12.03.28 06:22

    애들... 뭐... 그래 솔직히 니 인생인데..
    연수 가서 헛짓만 안한다면 야~~
    니 인생 설계는 니가 하는거니까 굳이 말리진
    않겠다만... 신중했으면 좋겠다~

  • 익명
    작성자 12.03.28 06:24

    고마워 오늘밤도 날새가며 빡세게 고민해볼께

  • 익명
    12.03.28 06:10

    너가 정말 어학연수 가고 싶다면...
    니가 직접 돈 벌어서 가두 되는거지 머 ㅎㅎㅎ
    니가 번 돈 니 인생에 투자하는건데...
    문제 있냥 ㅎㅎㅎ

  • 익명
    작성자 12.03.28 06:15

    근데 갔다와서 29살 나이 압박도 무시못하겟다 차마 ㅜㅋ

  • 익명
    12.03.28 06:16

    나이 압박때문에 이거 못하고 저거 못하면
    세상 어떻게 살아갈래??ㅋㅋㅋㅋ

  • 익명
    작성자 12.03.28 06:18

    너 여자야 남자야?

  • 익명
    12.03.28 06:18

    남자~ 억 너 설마...ㅋㅋㅋ
    남자니까 그렇지... 하려고 하는거 아니겠지?
    설마??

  • 익명
    작성자 12.03.28 06:21

    ㅋㅋㅋㅋ그러진 않을께

  • 익명
    12.03.28 06:12

    나 남자 26인데도
    어학연수나 워홀가는거 고민때려지던데

  • 익명
    작성자 12.03.28 06:16

    넌 남자 26이니깐 고민해도돼지
    누나는 27살이란 말야

  • 익명
    12.03.28 06:17

    그러니까 고민하면 안될 문제라는거
    현실적으로 아닌거같다

  • 익명
    작성자 12.03.28 06:18

    아 글을 너무 긍정적으로 봤구나 ㅜㅜ

  • 익명
    12.03.28 06:21

    접어빨리
    접겠다고 말해

  • 익명
    작성자 12.03.28 06:23

    나 귀얇아 한 40프로 맘접은것 같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28 06: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28 06: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28 06:3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2.03.28 06:22

    그래 내가 알아서 할건데 답답해서 그려~ 너무 중요한 시점에 닥치니깐 별별생각이 다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2.03.28 07:15

    솔직히 모델제의도 좀 받고 몬생기진 않았어 근데 뭐 초미녀도 될까말까한 상황이니 뭐 ㅡㅡ

  • 익명
    12.03.28 07:09

    난 반대로 응원한다~ 지금 아님 언제 갈래?? 부모한테 손 벌리는거 아님 다녀와

  • 익명
    작성자 12.03.28 07:16

    원래 이런글 보고 힘내서 갔다올려는 의도로 글올렸는데 아침부터 개념이 없니 늙었니 욕신나게 먹었다 ㅋㅋ

  • 익명
    12.03.28 08:25

    결정은 너가 하는거고 책임도 너가 지는거야. 너가 하고 싶은걸 해. 어차피 여기 사람들이 너 인생을 결정하는게 아냐.

  • 익명
    12.03.28 08:41

    나이가 넘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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