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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창조, 그리고 타나토스
리안 추천 3 조회 45 24.10.01 10: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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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10:59

    첫댓글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휘둘리고 자신감이 없는 무기력하기도 합니다.
    성격 탓일까요. 알고도 고쳐지지 않는 미약한 마음 요.
    감사합니다.
    10월의 첫날 오전 수업을 마치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10월 되세요.

  • 작성자 24.10.01 11:26

    제 얘기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의 얘기이기도 하지만
    특히나 감수성 높은 이들의 숙명 아닐까 싶습니다.
    불편함과 성가심이 따르겠지만
    덕분에 더 많이 느끼고, 더 깊이 들여다보고,
    그러느라 더 많이 지치고, 더 무기력하게 느껴지지만
    결국 더 정확하게 절시하고 감지해내는 특권을 얻는 것일 테고요.

    시월은 늘 알던 시월로 돌아와주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24.10.01 11:05

    창조,그리고티나토로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1 11:27

    네, 감사합니다
    시월도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4.10.01 11:11

    고귀한 감성
    감사히 머뭅니다
    시월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10.01 11:31

    누추한 글에 응원의 댓글 감사드려요
    조촐한 비가 내리는 시월의 첫 날
    좋은 기억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 24.10.01 13:5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01 19:19

    네, 감사합니다~

  • 24.10.02 05:17

    안녕하세요...리안 님!
    정성으로 올려주신
    창조.그리고 타나토스 글
    감사히 보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과거 와 현실 그리고 미래 지 양 적인
    오늘날 우리가 격 는 사랑과 고통이
    동반되는 삶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작성자 24.10.02 11:11

    네, 감사합니다
    걷기 좋은 가을 날씨가 이제 시작인 듯합니다.
    늦게 도착해서 일찍 가버릴 것같은 이번 가을이
    사랑 속에 머물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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