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수가 fc서울에서는 거의 공미로서 뛰었었지만, 셀틱가서 스타일이 완전 변했습니다. 딱 알론소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수비력이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전문 수미를 볼만한 수비능력은 아직 없다고 보여지구요, 예전보다 상대 공격 지연능력은 좋아졌죠. 지금 위치가 중후방에 위치에서 벌려주는 타입으로 완전히 스타일이 변했어요.. 가끔씩 공간나거나 경기 후반쯤에 공간나면 공격으로 치고 올라가긴 하는데 그것도 가끔이고 전방까지 치고 나가는 fc서울에서의 스타일은 많이 버렸죠.. 근데 구자철 선수는 일단 전천후입니다. 수비할때 보면 이미 수비하고 있고 일단 기본적인 커팅력이 있죠.. 그리고 공격시에는
치고 올라가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드리블링이 워낙 독특해서 빠른발이 아닌데 안뺏기는 스타일이죠.. 여튼 현재 각 소속팀에서 역할은 확실히 기성용선수는 뒤에서 바쳐주면서 경기 조율하며 뿌리는 스타일이고 구자철선수는 역시나 공격스타일을 가진 전천후 플레이어 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구자철 선수 뒤에서 기성용 선수와 이용래선수가 위치하면서 이용래선수가 기성용선수를 커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구자철 선수의 주특기가 스루패스와 오픈패스인데...한시즌 미드필더로 도움이 11개나 되는 선수입니다...기성용 선수 11도움 한적 없습니다...다시 말하면 구자철 선수도 딸릴거 없다는 말이죠...문제는 전술적인 문제와 선수들간의 호흡이 문제죠...선수 역량으로 봤을 때는 구자철 선수와 기성용 선수는 지금 비슷한 수준입니다
챔피언 결정전 일이차전에서 구자철 선수의 스루패스가 얼마나 빛났는데 이런 말을 듣나요...제주의 볼배급을 담당하는 선수가 구자철입니다...볼배급이 공받아서 이리 저리 돌리는 것이 아니라 공격의 방향을 선택하는 다시 말하면 플레이메이커란 말입니다...오픈패스...좌우 공간을 확보한 윙에게 열어주는 패스입니다...스루패스는 사람이 아닌 공간으로 넣어주는 전진 패스를 말합니다...킬러패스는 수비를 허물면서 슛팅과 연결될 패스를 말하는겁니다...11도움인 선수가 킬러패스가 약하다고 하면...박경훈 감독말은 과감한 패스를 자주 시도 하지 않는 다는 말이겠죠...구자철은 과감성은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안정적인 볼배급에서는 케
흠 글쎄요.. 감독님 인터뷰보면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자철 도움올린거에서 킬패스로 어시한건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요;; 세트피스때나 아니면 오픈된 동료에게 패스하거나 측면에서 안쪽으로 짧은 패스로 연결한게 많아요. 도움많이 한거랑 킬러패스랑 꼭 정비례관계는 아닙니다.킬패스가 먼지 저도 잘아는데요;;; 뭐하시면 박경훈 감독인터뷰한거 찾아보세요. 시도를 안한다고 하는지 부족하다고 하는지;;; 구자철 다른 장점이 많이 있는거저도 압니다. 서울팬이라 챔결도 다봤어요. 2차전에서 선발로 안나와서 얼마나 안심했는데;;
님이 찾아서 링크 걸어주세요...박경훈 감독이 어느 언론사와 언제 한 인터뷰인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찾을 듯합니다...어떤 어조의 인터뷰였는지를 봐야 바경훈 감독의 인터뷰 의도를 알 수 있죠...박경훈 감독 인터뷰 한두개가 아니거든요...물론 킬러패스와 도움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킬러패스를 받은 선수가 슛팅하지 않고 도움을 할 수도 있는 노릇이기 때문에 말이죠...서울 팬이시라니 구자철의 시야를 잘아시겠네요...10월 27일 수비수 1명 돌파 크로스에 이은 어시스트 12월 1일에 있었던 제주 챔결 일차전에서 구자철 선수의 킬러패스 한방에 서울 수비뒷공간 무너져서 터진 산토스의 추가골...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722954&cloc= 기사는 이거고요. 구자철선수의 감독님께서 하신 인터뷰인데 이 기사를 보고도 뭐 아니라고 킬패스 잘하는 선수라고 하신다면야.. 뭐 그냥 알겠습니다... 전 그냥 제가보기엔 다른 기술에 비해 부족해 보여서 한거임. 기성용 던디전이나 세인트 미렌전 같은 패스.. 스루로 깔리면서 뒷공간 한방에 뚫어버리는 그런패스에서요;; 도움왕은 구자철이햇지만 킬패스부분에서는 윤빛가람이 더 뛰어납니다; 도움왕이랑은 상관없어요. 오해는 하지 마시길;; 전 포지션에 따른 개인적인 느낌을 얘기한거 뿐임. 구자철,기성용 가지고 싸울 생각은 전혀 없어요.ㅎ
현대 축구는 끊임없이 압박이 들어온다. 구자철은 수비를 한꺼풀 벗겨내는 턴 동작이나 패스를 좌우로 펼치는 전개는 나무랄 데가 없다(오픈패스). 하지만 윤빛가람처럼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는 부족하다(킬러패스). -뒷 부분을 어떤 뉘앙스냐인데요...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구자철 선수는 안정적인 패스를 선호하는 선수입니다...과감성이 떨어진다는 말이죠...킬러패스는 10개 시도하면 잘해야 1개, 2개 성공합니다...이런 모험을 구자철 선수는 즐기지 않죠...경기를 지켜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죠-이것을 갖춰야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다시 말하면 윤빛가람처럼 과감할 때는 과감하게 시도하라는 인터뷰로 보입니다
전 이 기사를 님이 알려 주기 전에는 알지도 못했지만...구자철 선수의 성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었다는 느낌이네요...이 부분도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과감한 패스의 선택은 선수의 실력이 아니라 선수의 성향에서 오는 겁니다...그래서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가 있고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는거죠...실력이 비슷해 보이는데 누구는 선택 받아 주전으로 뛰고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는건 이런 성향의 문제입니다...구자철 선수가 킬러패스를 자주 시도 하지 않을 뿐 성공률이 떨어지는 편도 아니에요...그리고 킬러패스는 수비수 사이로 지나가면서 수비 뒷공간을 허물든 수비수 머리위로 날아가면서 허물든 성공률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시도가 적다고하는건 그만큼 실력에 대한 자신이 떨어져서 이겠죠. 제가 봤을땐 저 인터뷰보면 과감하게 시도하라곤 안나와있는데요;; 부족하다고 나와있어요. 그렇게 해석하는건 확대해석아닐까요??. 더 시도하란말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아요. 킬패스 능력을 '갖추라고' 나와있는데요. ;;; 물론 구자철이 킬패스 완전못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다른 키핑력이나 오픈패스의 클래스에 '비해서' 아직은 별로인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구자철 선수가 상당히 과대 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올시즌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긴 했으나 국대 경험은 별로 없는 선수인데 작년 아시안게임에서 확실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니까 사람들의 시선이 구자철로 쏠리는거 같네요.그에 반해 기성용 선수는 셀틱으로 이적해 경기활약을 보기 힘드니 더 평가절하되는 느낌이고요..제가 처음 구자철 선수를 봤을때 투지나 활동량은 좋으나 전진 패스가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좌우로만 벌리고 전진 패스를 너무 안해서 너무 답답했는데 K리그에서 최다도움도 기록했고 패싱력이 많이 좋아 진거 같네요.국톡을 보니 조광래 감독도 구자철 선수의 스루패스에 만족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구자철 선수와 기성용 선수 킥력이 비슷하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전 기성용 선수가 적어도 한수는 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성용선수가 있는것과 없는것에 있어서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물론 직접 프리킥 상황시에서는 구자철 선수도 잘차지만 종합적인 킥력(롱패스,스루패스,크로스등등)을 비교해 봤을때는 기성용 선수가 위라고 생각해요
첫댓글 근데 기성용이 또 셀틱가서 스타일이많이 바뀌어가지고; 저도 어케될지 모르겟네요 감독과 코치진이 잘판단해야할듯..
저도 약간 동감이네요 , 기성용을 공미에 , 구자철을 중미에 써보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기성용은 오히려 후방지원스타일 아닌가요? K리그시절에 전진킬패스는 그리 많이 본 기억이 없는데..드리블로 흔드는것이나 좌우볼배급은 많이 봤어두요. 오히려 전진패스의 빈도는 지난해의 구자철이 더 많아보이네요.
그런가요? 제주경기는 많이는 못봐서;; 제가 봤을때 전진킬패스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요. 전에 기사에서 박경훈감독님이 구자철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는 부족하다고 윤빛가람을 본받으라고 인터뷰한것도 그렇고 해서 킬패스는 기성용이 나아보이네요 ㅎㅎ
제토라인의 제라드처럼 뛰었죠ㅋ
기성용 선수가 fc서울에서는 거의 공미로서 뛰었었지만, 셀틱가서 스타일이 완전 변했습니다. 딱 알론소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수비력이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전문 수미를 볼만한 수비능력은 아직 없다고 보여지구요, 예전보다 상대 공격 지연능력은 좋아졌죠. 지금 위치가 중후방에 위치에서 벌려주는 타입으로 완전히 스타일이 변했어요.. 가끔씩 공간나거나 경기 후반쯤에 공간나면 공격으로 치고 올라가긴 하는데 그것도 가끔이고 전방까지 치고 나가는 fc서울에서의 스타일은 많이 버렸죠.. 근데 구자철 선수는 일단 전천후입니다. 수비할때 보면 이미 수비하고 있고 일단 기본적인 커팅력이 있죠.. 그리고 공격시에는
치고 올라가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드리블링이 워낙 독특해서 빠른발이 아닌데 안뺏기는 스타일이죠.. 여튼 현재 각 소속팀에서 역할은 확실히 기성용선수는 뒤에서 바쳐주면서 경기 조율하며 뿌리는 스타일이고 구자철선수는 역시나 공격스타일을 가진 전천후 플레이어 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구자철 선수 뒤에서 기성용 선수와 이용래선수가 위치하면서 이용래선수가 기성용선수를 커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구자철 선수의 주특기가 스루패스와 오픈패스인데...한시즌 미드필더로 도움이 11개나 되는 선수입니다...기성용 선수 11도움 한적 없습니다...다시 말하면 구자철 선수도 딸릴거 없다는 말이죠...문제는 전술적인 문제와 선수들간의 호흡이 문제죠...선수 역량으로 봤을 때는 구자철 선수와 기성용 선수는 지금 비슷한 수준입니다
무슨 말씀이냐뇨; 구자철 도움왕인것도 알고 패스 잘하는것도 아는데; 저기 써논대로 수비뒷공간 무너뜨리는 스루패스에서 약하다고 써논겁니다.스루패스가 주특기란거에는 공감이 안되네요; 저건 박경훈감독님도 인터뷰에서 언급하신적이있어요. 그래서 킬패스부분에서 윤빛가람을 본받아야된다고; 구자철 잘하는거 저도 알아요;;
챔피언 결정전 일이차전에서 구자철 선수의 스루패스가 얼마나 빛났는데 이런 말을 듣나요...제주의 볼배급을 담당하는 선수가 구자철입니다...볼배급이 공받아서 이리 저리 돌리는 것이 아니라 공격의 방향을 선택하는 다시 말하면 플레이메이커란 말입니다...오픈패스...좌우 공간을 확보한 윙에게 열어주는 패스입니다...스루패스는 사람이 아닌 공간으로 넣어주는 전진 패스를 말합니다...킬러패스는 수비를 허물면서 슛팅과 연결될 패스를 말하는겁니다...11도움인 선수가 킬러패스가 약하다고 하면...박경훈 감독말은 과감한 패스를 자주 시도 하지 않는 다는 말이겠죠...구자철은 과감성은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안정적인 볼배급에서는 케
이리그에서 최고 수준입니다...과감한 패스의 선택은 선수의 실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선수의 성향에서 오는 겁니다...그러니 누구보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의 성향이 다른 거라고 분석해야 하는겁니다...
흠 글쎄요.. 감독님 인터뷰보면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자철 도움올린거에서 킬패스로 어시한건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요;; 세트피스때나 아니면 오픈된 동료에게 패스하거나 측면에서 안쪽으로 짧은 패스로 연결한게 많아요. 도움많이 한거랑 킬러패스랑 꼭 정비례관계는 아닙니다.킬패스가 먼지 저도 잘아는데요;;; 뭐하시면 박경훈 감독인터뷰한거 찾아보세요. 시도를 안한다고 하는지 부족하다고 하는지;;; 구자철 다른 장점이 많이 있는거저도 압니다. 서울팬이라 챔결도 다봤어요. 2차전에서 선발로 안나와서 얼마나 안심했는데;;
님이 찾아서 링크 걸어주세요...박경훈 감독이 어느 언론사와 언제 한 인터뷰인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찾을 듯합니다...어떤 어조의 인터뷰였는지를 봐야 바경훈 감독의 인터뷰 의도를 알 수 있죠...박경훈 감독 인터뷰 한두개가 아니거든요...물론 킬러패스와 도움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킬러패스를 받은 선수가 슛팅하지 않고 도움을 할 수도 있는 노릇이기 때문에 말이죠...서울 팬이시라니 구자철의 시야를 잘아시겠네요...10월 27일 수비수 1명 돌파 크로스에 이은 어시스트 12월 1일에 있었던 제주 챔결 일차전에서 구자철 선수의 킬러패스 한방에 서울 수비뒷공간 무너져서 터진 산토스의 추가골...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722954&cloc=
기사는 이거고요. 구자철선수의 감독님께서 하신 인터뷰인데 이 기사를 보고도 뭐 아니라고 킬패스 잘하는 선수라고 하신다면야.. 뭐 그냥 알겠습니다... 전 그냥 제가보기엔 다른 기술에 비해 부족해 보여서 한거임. 기성용 던디전이나 세인트 미렌전 같은 패스.. 스루로 깔리면서 뒷공간 한방에 뚫어버리는 그런패스에서요;; 도움왕은 구자철이햇지만 킬패스부분에서는 윤빛가람이 더 뛰어납니다; 도움왕이랑은 상관없어요.
오해는 하지 마시길;; 전 포지션에 따른 개인적인 느낌을 얘기한거 뿐임. 구자철,기성용 가지고 싸울 생각은 전혀 없어요.ㅎ
현대 축구는 끊임없이 압박이 들어온다. 구자철은 수비를 한꺼풀 벗겨내는 턴 동작이나 패스를 좌우로 펼치는 전개는 나무랄 데가 없다(오픈패스). 하지만 윤빛가람처럼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는 부족하다(킬러패스). -뒷 부분을 어떤 뉘앙스냐인데요...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구자철 선수는 안정적인 패스를 선호하는 선수입니다...과감성이 떨어진다는 말이죠...킬러패스는 10개 시도하면 잘해야 1개, 2개 성공합니다...이런 모험을 구자철 선수는 즐기지 않죠...경기를 지켜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죠-이것을 갖춰야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다시 말하면 윤빛가람처럼 과감할 때는 과감하게 시도하라는 인터뷰로 보입니다
전 이 기사를 님이 알려 주기 전에는 알지도 못했지만...구자철 선수의 성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었다는 느낌이네요...이 부분도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과감한 패스의 선택은 선수의 실력이 아니라 선수의 성향에서 오는 겁니다...그래서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가 있고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는거죠...실력이 비슷해 보이는데 누구는 선택 받아 주전으로 뛰고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는건 이런 성향의 문제입니다...구자철 선수가 킬러패스를 자주 시도 하지 않을 뿐 성공률이 떨어지는 편도 아니에요...그리고 킬러패스는 수비수 사이로 지나가면서 수비 뒷공간을 허물든 수비수 머리위로 날아가면서 허물든 성공률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시도가 적다고하는건 그만큼 실력에 대한 자신이 떨어져서 이겠죠. 제가 봤을땐 저 인터뷰보면 과감하게 시도하라곤 안나와있는데요;; 부족하다고 나와있어요. 그렇게 해석하는건 확대해석아닐까요??. 더 시도하란말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아요. 킬패스 능력을 '갖추라고' 나와있는데요. ;;; 물론 구자철이 킬패스 완전못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다른 키핑력이나 오픈패스의 클래스에 '비해서' 아직은 별로인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구자철 선수가 상당히 과대 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올시즌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긴 했으나 국대 경험은 별로 없는 선수인데 작년 아시안게임에서 확실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니까 사람들의 시선이 구자철로 쏠리는거 같네요.그에 반해 기성용 선수는 셀틱으로 이적해 경기활약을 보기 힘드니 더 평가절하되는 느낌이고요..제가 처음 구자철 선수를 봤을때 투지나 활동량은 좋으나 전진 패스가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좌우로만 벌리고 전진 패스를 너무 안해서 너무 답답했는데 K리그에서 최다도움도 기록했고 패싱력이 많이 좋아 진거 같네요.국톡을 보니 조광래 감독도 구자철 선수의 스루패스에 만족한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구자철 선수와 기성용 선수 킥력이 비슷하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전 기성용 선수가 적어도 한수는 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성용선수가 있는것과 없는것에 있어서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물론 직접 프리킥 상황시에서는 구자철 선수도 잘차지만 종합적인 킥력(롱패스,스루패스,크로스등등)을 비교해 봤을때는 기성용 선수가 위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공미는 구자철 선구가 더 잘 어울리거 같아요. 기성용 선수는 셀틱경기를 보니 FC서울 때와는 다르게 중앙에서 볼 배급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하더라고요. 공미 구자철선수 앵커 기성용선수 수미 이용래선수 정도가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용은 수미로 크는게 훨씬 더 가능성이 많아보이던데요 물론 공미에서도 잘 해주겠지만 뒤에서 뿌려주는 볼배급이 워낙 대단하고 최근엔 수비력도 많이 좋아졌기때문에. 또 수미라고 공격가담 안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네쿠남, 김정우등 가까운 아시아에서만 봐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