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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 동부와 카나다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은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이 곳 천섬(Thousand Island)이였다
천섬은 온타리오 호수와 세인트 로랜스 강위에 떠 있는 수많은 섬들을 말하는 것으로 카나다와 미국의 부호들의 휴양지로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별장들로 환상적인 풍경을 이루고 있었다
빼어난 경치 만큼이나 이 곳과 관련된 전설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았다 과거 카나다 인디언들은 고요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 곳을 神의 정원(Garden of the Great Spirit)이라고 불렀다
전설이나 아름다운 사연 같은것은 몰라도 좋다 그냥 보면서 경치에 한번 취해보자고 천섬의 풍경만을 담은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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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별무리 김진한 원문보기 글쓴이: 별무리

첫댓글 동화속에만 나오는 상상의 집들이 실제로 저런곳에 있었네요..
멋있고 아름답고, 웅장...? 까지는.... 아닌것 같지만 그러나
환상이 담긴 멋진 한장의 사진 엽서 입니다..
( 아 씨....난 언제 저런집에서 한번 살아 보려나....군시렁군시렁~~~ㅡ,.ㅡ)
별무리님,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집들 구경 시켜 주심에
잠시 환상적인 꿈 꾸어봤네요..ㅎㅎ^^
저 집 속에 사는 사람 마음까지 동화속의 주인공 처럼 아름다울 때 비로소 진정한 환상적이지 않겠습니까?
저 아름다운 별장 소유자 중에는 속 마음이 지극히 비환상적인 시카고 마피아 간부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인트 로렌스 강상의 겨울 천섬은 또다른 경지를 보여주더군요~~~. 다시 미국으로 들어와 메인 주에서
내려 오다가는 코 떨어진 큰 바위 얼굴도 봤겠구려. 어쩌다 몇년 사이에 큰 바위 얼굴의 코 떨어지기
전과 후를 다 볼 기회가 있어서 한마디 붙입니다^^.
코 떨어지기 전 큰바위 얼굴을 본 사람은 영광입니다.
사실 저는 그것보다도 버몬트 주와 메인주 지역을 통과하면서 이 곳 어딘가에서 전원생활을 꾸미고 살아온 니어링 부부의 마을과
콩코드 어느 호수가에서 통나무집 짓고 2년간 홀로 살아온 소로우의 흔적을 꼭 보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미국에계시면 15일 있을 분성회 모임에 참석못하겠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전에 ㅡ천섬을 ㅡ源坪齋가 여기에 올렸는데 ㅡㅡ이제 ㅡ별무리님으로 하여서 두번 다시 보게됩니다
저두 한번 올려드릴까요??..참 세번이란 말이 있듯이..세번 보시면 그냥 좋네~하게 될까봐 ..ㅎㅎ...생각중입다..날씨가 음산+을씨+울적합니다..^^*
노년에 [옆지기]와 함께 -따슴받게- 여행하십니다요.---아직도 보고 느끼고 배울께 참 많치요 ?....
실제보다 훨 멋있게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천섬...사진기술이 프로이신가요??..아님 사진기가 좋으신가요??
거기 살때 손님이 오실때마다 가보았던 천섬이건만 .....멋드러진 풍경들은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네요..
별무리님 ..토론토부근 사진 혹 올려주실수 .있는지요??...보고싶은 곳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