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분 어머니 대신해서 글 올려드려요.
개인적으로 집주인들과 살아왔던 입장에서 집주인이랑 살면 눈치밥 먹는게 제일 걱정인데, 그런거 없으십니다.
부족하고 필요하다고 하면, 웬만해서 다 들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정말 심한 낭비와 이런거 아니시라면, 다름을 이해해주시고, 존중해주십니다.
[입지]
브렌트우드 역까지 도보 10분
도보 3분거리에 metrotown station 직행 버스 130번(25분)
집에서 출발해서 다운타운까지 35분
주택가 viewing많이 다녀본 세입자 입장에서 여자가 다니기 깔끔하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도보 10분 거리내에 지하철, 쇼핑몰 전부 있습니다.
[가격]
월세 1000불
-hydro, wifi: 다른 집도 살아봤지만 빵빵합니다, electricity 전부 포함
- 세탁기, dryer 구비 , 세제 제공
- 냉장고 냉동실, microwave는 모두 개인 방마다 갖춰줘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 그릇이나 식기 포함 조리도구( 프라이팬) 입니다. 개별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눈치보시면서 쓰실 것 없습니다.
- 휴지 제공
-신발장, 수납장 모든 것이 공간이 여유가 있습니다.
[1bed- shared bath and shared kitchen]
[Rule]
-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파티, 마약 안됩니다, 방안에서 흡연하시는거 안됩니다.
- 집주인 분과 저를 포함한 다른 세입자 분들도 같이 지내시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은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주인 분께서 여성분 세입자를 찾고 있고 6개월 계약 선호합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정말 깨끗하고, 관리 잘 되어있습니다.(개별 터치 없음)
집주인 분께 직접 연락 주시면 됩니다.
778-7영7-사삼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