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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어쩌다가 생각이 나면
청하 허석주 추천 2 조회 66 21.05.12 13: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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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2 16:55

    첫댓글 수수한 수요일날 오후시간에 컴퓨터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 읽으면서 쉬었다 가네요.
    요즘날씨는 점점 초여름 같은 무더운날씨 코로나 감염에 주의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1.05.13 10:31

    푸름이 진해져 가는 5월의 중순
    모든것들이 힘차게 생동감을 주는 계절 입니다
    늘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 21.05.12 17:05


    그리움에 잠이 깨고
    생각 나는 그 때는
    그 길 따라 세월 강으로 가보시겠다는 시인님
    음악과 함께 무척 애닯습니다
    늘 화평하소서



  • 작성자 21.05.13 10:34

    봄비가 자주내리니 들판에
    잡초들이 잡념처럼 무성하게 자라납니다

    밤하늘에 기우는 달빛도
    바람에 흔들리는 잡풀도 모두가 살아있어
    겪는 마음인듯 싶습니다
    늘 감사 드리며 항상 향필 하시길 빕니다

  • 21.05.12 17:06


    시와 음악이 너무 좋아
    모시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작성자 21.05.13 10:35

    부족한글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 21.05.13 06:24

    달을 건지려 하지 말고,
    달이 잠긴 강으로 가리라 . . .

    너무나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깨우침,
    그리고 아름다운 詩,
    그 창작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1.05.13 10:37

    어릴쩍 부터 토끼가 살고 있다고
    믿고 살아온 달나라..
    그환상이 깨지긴 했지만 아직도
    모든이에 보물인듯 싶습니다
    찾아 주셔서 늘 감사 드림니다

  • 21.05.13 13:45

    달 속에 우러나는
    고운 추억과 회한들
    고운 시향 감사히 음미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소서^^

  • 작성자 21.05.13 17:34

    붙잡을수 없는 달을 몇년 있으면
    달나라 여행을 간다 합니다

    모든 시인들의 시제의 대상이
    아무래도 퇴색될까 염려 됩니다
    늘 고운시향 향필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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