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이 세상에서 "노래하는 딸의 모습을 지켜볼때가 가장 즐겁다"고 말하는 가수 문연지양의 어머니 강영숙씨 노래할때 우리 연지"가 너무 예뻐요“ 라고 기자에게 말문을 연다.
가수(문연지15세) 문양은 어머니 강씨의 지극 정성이 있기에 지금의 딸아이가 가수로 활동 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하루속히 우리 연지가 '국민가수 딸'로 큰 사랑을 받는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하는 문양의 어머니 강씨의 마음이다.
통합 창원시에 살고 있는 가수 문연지양은 양덕여중 3학년생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으면서 공부외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복지관.그리고 재활요양병원등을 찾아 다니며 노래봉사를 빼놓지 않고 해오고 있다.
문양은 타고난 끼는 이미 3살 무렵 기저귀를 차고 TV앞에서 출연한 가수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 하면서 이미 이때부터 노래실력이 수준급이였다.
이때 동내 아는분들의 추천으로 KBS아침마당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뿐아니다 초등학교시절 노래 수준이 가수를 능가할 정도로“끼가 넘쳐 TV쇼프로그램을 보고 ”춤과 노래를 따라하는 것을 지켜본 학원 선생이 이를 추천하여 두 번씩이나 KBS아침마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귀여운 세살 어린 여자 아이로서의 순수한 모습과 노래와 장기를 동시에 선보여 KBS아침마당 출연진과 진행자들은 물론이고 청취자들의 귀여움을 받기도 하였다.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출연했을 때는 노래수준이 가수 수준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내친김에 문양의 어머니는 각종 노래자랑 가요제등 행사장이 있는 곳엔 딸아이를 출전시켜 각종 대회에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인기상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지난달 장애인 야영대회 및 사랑의 생명 나눔실천대회 봉사하는 가수로 출연하였을때 여기에 참석한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합숙 훈련하는 나눔봉사대회 참가자들의 싸인 공세를 받기도 한다.이뿐아니라 (사)대한가수협회 창원시지부 최연소 가수회원 자격으로 복지원 및 요양병원등에 출연하여 할아버지 환우들에게 인기는 물론이고 눈길을 끌기도"하는 연지양은 "당신은 내남자.토요일밤"등을 불러 박수갈채와 앵콩을 받기도 한다.
또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과 끼를 발산 한다.이 자리에 문양을 보고 MC를 보던 (전)예총회장을 지낸 박철종씨는 트로트 가수 한혜진 같은 가창력을 가져 음정 박자를 꺾는 자리에 꺾어 주며 노래를 하는 자태와 기교가 타고 났다"며 가수로서의 자질이 있어 앞으로 잘만 다듬고 가추면 "트로트 가수로서 대 성공할 수 있는 자격을 골고루 갖추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가수들은 자신만의 톡톡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연지양이 호소해내는 가창력은 어딘가 좀 특별한 매력이 이 있는듯 하다.또 강한 톤의 음정을 발산할 때 듣는이들은 노래 삼매경에 빠져든다.
연지양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과 열정으로 “자기 자신이 소녀임을 망각 할 때가 있다. 자신이 가요를 부를 때에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나의 역할에 충실히 노래만 진념한다.고 말하는 연지양은 "트로트 가수로 다가 가는게 꿈"이다. 깊이 있는 트로트 가수 한혜진 언니같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라며 성숙한 가수로서의 면모와 멋진 애교를 자랑한다.
또한 문연지양은 “평소 좋아하는 가수는 한혜진이지만 즐겨 듣는 노래는 ‘소양강 처녀’와 같은 이미자 스타일처럼.”조용한 대중가요를 좋아해 나이에 비해 사뭇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가수 활동을 하는 연지양의 노래하는 소식을 듣게된 친구들은 연지가 노래하면,”어쩜 이리 예쁘게 노래를 잘부를 까요.“저마다 이구동성”의 반응을 보이며 친구 연지가 하루 빨리 자신만의 음반이 나와 ‘ 트로트 가수’로 입지와 인기를 한 번에 증명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편 문연지양은 15살 티 없이 깨끗한 소녀지만 노래할 때는 성인가요 못지않은 자태와 성숙함을 보인다.새음반을 준비 중에 있지만 자신에게 딱 많은 노래선정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고 새로운 음반이 하루 속히나와 그동안 무명가수의 서러움을 벗고 대중들 앞에 떳떳이 다가설 날이 하루 속히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
첫댓글 잘 부르네요. 15살 여중생 이라고 느낄 수 없는 신체와 볼륨있는 음색이 특색입니다.
앞으로 대성할 조짐이 보입니다.
예비 인기가수, 문연주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