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종로 파고다 김은송 쌤의 오픽 송송 12탄 - 영화 관련 유용한 표현

[파고다토익]

> 김은송 쌤의 '오픽 송송 썰기' 12탄 <

안녕하세요? 김은송입니다~

오늘은 영화관련 문제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Background survey에서 영화보기를 선택하면

좋아하는 장르나 영화, 배우, 영화관 묘사, 영화관람 전후에 하는 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랑 영화를 보는지,

평소 영화를 보는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유용한 표현을 알아보아요~ ^^////
 
 

 
일반적인 영화관람 패턴을 나타내는 표현들 

I tend to go to the movies once or twice a month, normally on Saturday evening.

I usually watch movies in a big theater downtown.
 
저는 한 달에 한 두 번, 주로 토요일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가는 편입니다.

저는 보통 시내에 있는 대형 영화관에서 영화를 봅니다.

 
누구랑 가는지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I usually catch a movie with my friends from high school.

We have similar tastes in movies, so we rarely argue when choosing a movie. 
 
저는 보통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러 갑니다.

저희는 영화 취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영화를 고를 때 싸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출처: 토마토 OPIc intermediate(주 능률교육)>

 
특정한 영화관에 자주 가는 이유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I think they have better sound facilities than other theaters.

When I watch a movie at CGV Theater, I feel as if I am in the movie. 
 
그곳 음향 시설은 다른 곳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CGV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 마치 내가 영화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영화 관람 전후에 하는 일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지요~ 

After the movie, we quickly grab a bite and go to a pub near the theater.

While drinking beer we talk about the movie and the muscular actor who was in the movie.

That is the greatest part of the day. 

영화를 보고 나면, 가볍게 음식을 먹은 후 극장 근처 호프집에 갑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영화와 영화 속 근육질 배우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데,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즐거운 때입니다.

<출처: 오픽 1주만에 등급따기 (시스컴)>
 

이외에도 좋아하는 영화 장르, 내용, 배우를 묘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순발력 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해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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