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비장학생으로 일본대학(학부) 합격하기
1.
일본대학(학부) 진학
국비장학생의 종류
국비장학생으로 일본대학 학부진학의 방법은 크게 문부성국비학부장학생과 한일이공계 국비장학생으로
나뉘어 진다.
문부성국비학부장학생은 문과/이과로 나뉘어 지며 한일이공계국비장학생은
명칭 그대로 이공계 계열만 선발한다.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전공분야에 따라 5년, 7년(예비교포함)간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장학금은 매월 117,000엔(2013년기준) 이고, 대학에
따라 2~3,000엔의 차이가 있다.
일본국비시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현재 본인이 문과냐 이과냐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전공
및 관심분야에 따라 위의 2가지 입시전형으로 도전하면 된다.
2.
선발요건 및 전공
<문부성국비학부장학생>
문부성국비학부장학생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만17세에서 22세미만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기준연령은 생년월일로 매년 정해지므로 모집요강 확인 필요)
문과는 경영, 경제,
법 을 포함한 문과계열 전 학부를 대상으로 하고, 이과는 의학, 치학, 보건학(약학,보건학,간호학)의 3개의 전공만을 대상으로 한다.
매년 문과 10~15명, 이과1~4명 정도 선발하며, 필기시험은
매년 5월말경에 본다.
<한일공동이공계국비장학생>
이공계국비장학생 선발은 한일 양국간 첨단 과학기술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양성 및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1999년 1기생 선발을 시작으로, 제1차 10년 사업이 2008년에 종료되고, 이어서
2009년 제2차 선발을 시작하여 올해 2차 5기 선발을 진행중에 있다.
선발 요건은 고교졸업(예정)자 및 동등이상의 학력소지자(조기졸업 및 검정고시 포함)로서 만19세이하인자(기준연령은
생년월일로 매년 정해지므로 모집요강 확인필요)
전공은 문부성학부장학생(이과)이 선발하는 분야를 제외한 이공계 전분야에서 선발한다. 매년 100여명 정도 선발하며
필기시험 매년 7월말경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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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험과목 및 학습방법
<문부성국비학부장학생>
문과의 경우 일본어/영어/수학이고, 이과의 경우 일본어/영어/수학/화학/생물을 수험해야
한다. 일본어와 영어는 공통시험으로 일본어는 JLPT N1의
실력을 습득해야 하고, 영어는 일본대학관련 모든 영어시험 중에 최고의 난이도이며, 문법/숙어/독해파트를
심도있게 공부해야 한다.
수학과 이과과목은 기본적인 한국과정의 개념을 완벽히 소화하고 국비시험에서 특히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을
심도있게 공부하고 관련 유형문제풀이를 많이 해야 한다.
또한 제출하는 서류중에 연구계획서(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므로 연구계획서 작성시 본인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작성해야 한다.
또한 1차 시험에서 합격(실제선발인원의 2배수)하면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 일본유학에 대한 명확한 목적의식 및 본인이 하고자 하는 전공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습득의 차별성을 보여주어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
<한일공동이공계국비장학생>
한일공동이공계장학생은 일본유학시험이지만 일본어시험이 없고 물리/화학/수학/영어만으로 선발한다. 영어를
제외한 시험은 모든 한국어로 출제되며 선택형 개관식문제형이다.
모든 시험이 그렇듯 국비시험도 이과과목은 기본개념에 충실해야 한다. 물론 한국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해야 하며 많은 유형문제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다.
영어시험은 문법위주이므로 독해보다는 문법에 좀더 집중해서 공략해야 한다.
수학은 입시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으로 기본적으로 전 범위의 공부를 해야 하고 특히 미분∙적분의
출제빈도가 높은 편이므로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
1차 필기합격(120명선발)이 된 후 일본대학 입시설명회가 있는데 이때 본인이 진학 할 대학 및 전공을 잘 선택해야 하며, 면접 때 유학지원동기 및 전공에 대한 면학자세, 전공에 대한 수학계획, 졸업 후 진로계획등 전반적인 면접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국비유학의 장점은 경제적인 지원(수업료와 생활비)을 받으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전공과목을 보다 우수한 학문으로 인정되는 일본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과 국비장학생
및 사비유학생으로 온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다문화를 이해하며 다양성에 의한 창조적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경제적인 지원인 장학금만을 위해 본인이 원하지 않는 전공이나 정확한 목적의식 없이 선택을 한다면
올바른 유학생활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반드시 준비 전에 목표의식을 정확히 하고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료 제공:모닝에듀 일본대학 입학/편입 카운슬 이사 조병희(sachobh@naver.com,010-5286-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