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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카페 게시글
山行을 다녀와서 랑탕 히말라야(2) - 꽃의 계곡, 천상의 화원으로 들어가다
나마스테 추천 1 조회 273 19.05.02 17: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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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8 00:06

    첫댓글 잠시 히말에서 신과 얘기해 본다. 히말의 정기를 품은 커피를 마시면서...

  • 작성자 19.06.24 18:50

    포터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트레킹은 성공할 수 없었지요
    그들에게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었으니까요
    마땅한 일거리가 없는 그곳에서 포터는 최상의 일자리입니다
    숙박지에 도착하면 그들의 땀이 카고백에 흠뻑 배어들어서 젖어버립니다
    지금도 그들이 흘렸던 숭고한 땀 냄새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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