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교직동료들 30여명이 여름막바지에 건강과 친목을다지기 위해 전북 장성군에있는 편백나무숲에 다녀왔다.이숲은 春園 林種國선생께서 사비를 털어 조성했다한다. 현재는 편백과 삼나무가 하늘을 찌르는 울창한 숲이 되어 훌륭한 재목이되어벌채를 하고있더라..
첫댓글 좋은 곳 다녀 오셨습니다. 산림욕, 잘하셨겠군요. 건강에 엄청 도움이 되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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