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휘감는 추위에 몸은 움추러 들고,
따뜻한 봄날이 그리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2023년 대설치성을 봉행합니다.
1. 일시
12월 7일 (목) 오후 7:30
2. 장소
태을궁/지방법소
3. 방법
치성 주문 및 서문 송주
첫댓글 올해도 어느덧 12월, 두개의 절기만 남았네요.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픈데, 연말은 언제나 너무 바쁘네요.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첫댓글 올해도 어느덧 12월, 두개의 절기만 남았네요.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픈데, 연말은 언제나 너무 바쁘네요.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