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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대에 영국 왕립 협회의 1000여명이 모여서...이것을 구별해 냈다.
페러데이나 오스왈드의 전자석을 구별하는 것은 왕립 과학자들과 유럽의 국가 단위의 과학자들이 100명에서 ~1000명 단위가
현대의 대학에서 처럼 연구 주제를 놓고...합심하여 연구를 진행함으로써..이것의 결과물이 국가 단위에서 검증되고 인증되었고..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으로 인해서...전자석의 릴레이(기본 스위치=초기형 트렌지 스터)와 전신의 문서 기능이 추가되어...전신에서 전화의 밑 바탕이 되는 이론이다. 전기장과 자기장 구분됨으로써...전류와 전기에 대한 구분이 이뤄지게 되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 대기압 조건의 지표면 위에서...공기 입자의 구성이 산소분자와...질소분자로 이뤄진 것으로 알았던 것에서...바람의 실체가...물분자 1000개라는 사실을 1600년대의 중력의 규칙으로 부터...검증되기 시작을 해서...전기장과 자기장을 구분함으로써...어느정도 입증이 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전기장과 자기장은 이 자체를 한국과학이 용어 선택의 번역을 애초에 잘못했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무엇인지를 먼저 구분을 하고...번역을 했어야 하는데..자기장과 전기장으로 일본과학 용어를 왜곡된 체로 번역을 하고 있다. 그만큼..전기장과 자기장은 핵심을 알지 못하면...기본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는다.
양극과 음극...의 단순한 구별갖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
물분자 1000개가 공기중에서 양극과 음극을 갖는 것의 구분은...단순히 양극과 음극으로의 구분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구의 모든 기초 물리가 함축되어져 있는 것이기에..전기 발전기가 1866년에서야 만들어져서...1890년대에 세계 각국에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만큼...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은 쉬운듯하면서도 어렵다.
오늘 글은 물분자 1000개 기준으로 액체의 물과 공기중의 물 기준으로 할것이다.
지구가 태양의 위성중에서 중력을 크게 갖고 있는 것은 물분자 1000개의 기본 구성을 지표면과 공기중에서 만들기 때문이다.
액체의 물이 단순히 1L=1kg으로 한꺼번에 존재하는 것 갖지만....물분자 1000개의 클러스터 형태를 갖고 있다. 물을 바닦에 뿌리면 항항....물방울 형태로...만들려고 한다. 눈에 보이는 물방울 형태로 만들어지는 구간이 생겼다는 의미는 1mm의 응징이고...벌써 물분자 자가 4 000 000개가 응집을 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1000개의 액체 기본 단위는 물리적인 구분일수도 있지만....원자론의 산소원자가 녹는점 기준이 -218도라는데 있다.
-218도 이하의 산소 원자는 기초 구분에서 방사능의 상태로 구분이 되어지는 기준이 된다. 여기서 방사능의 구분은 표준 산소원자질량보다 산소 원자 질량이 작은 상태를 의미한다. 즉....산소 원자의 전자기준으로...-218도 기준이 방사능과...일반 산소원자의 구분이 된다. -218도 이상의 온도를 갖는 것은 전하를 흡수하여 지표면에서 안정화되어서 존재할때가 된다.
그러므로..기본 핵융합을 할때...표면온도는 6000도로 화염에 휩쌓이지만...핵융합을 담당한 원소인 산소원자의 온도는 -218도 이하가 된다.
저장된 전하를 핵융합의 결합에너지로 사용하고 방사선을 방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0.7초에 불과 하고...원자 질량0.7%를 기본 방출을 하고..여기에 저장된 전하를 함께 결합에너지로 방출을 하므로...실제적으로 핵융합은 결합에너지의 전하 축적량에 의해서...융합 온도가 결정이 된다.
-218도의 산소원자는 방사능 상태를 벗어나는 기준점이 되고..-183도의 끓는점은...전하 포화상태에 도달하는 기준이 된다. 불과 35도의 차이지만....고체와 액체에서...기체가 되는 기준점이 35도에서 이뤄진다.
액체에서 기체가 되기 위해서는...수소결합 거리 밖으로 회전력을 가져야 하고...이것으로 인해서...공기중의 물분자가 1000개의 상태에서 지구 중력의 기초를 구성하게 된다.
중력은...질량을 가진 모든 원소들을 지표면으로 중력으로 지표면 낙하를 시키지 않는다. 중력가속도..중력의 규칙이니...하는 공식보다 먼저...중력의 기준이 무엇에서 시작되는지 기준점을 공개하지 않은 중력의 규칙의 방정식은...학습할 필요 없이 ...주어지는 중력 가속도 정도만 파악하면 된다. 한국과학처럼 중력의 규칙의 수와 방정식의 정리를 이것을 외우느냐 못 외우느냐를 기준으로 청소년의 학습 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학습이 방법이다.
1910년대에 조선 총독부 일본인과...식민지 조선 학생을 구분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중력의 규칙의 수와 방정식을 외우느냐 외우지 못하느냐로...일본인 학생과 조선인 학생을 구분하기 위한것이 ...학교 성적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일본인들에게는 일본 과학이 그대로 접근이 허락되었지만...한국학생에게는...1945년까지...서울대 기준으로 전기 공학과가 아예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극명하게 알수가 있다.
일본의 제국대학이 8개중 하나인 경성제국대학에 겨우 1935년에 전기 공학과가 40명 기준으로 개설되었을 뿐이다.
여기서...서울대는...정식학과로 전기 공학과를 개설하지 못하였을지라도...
중국과학원처럼...해외 유학파들이 전기 발전기 이론을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성과를 냈어야...서울대학교 단위에서 자체적인 독립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데...산업 문명을 책임지는 전기발전기 이론을 서울대는 1945년까찌...자체적으로 검증한 교수가 단한명도 없었다.
경성 제국대학은 어떨까? 1935년 부터 전기공학과가 만들어 졌다면 적어도 1940년대에는 자체적인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경성 제국대학에서...검증하는 인물이 나왓어야 하는데....1920년의 페라이트 자석을 만든 이론 마져도...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것이 ...경성제국대학의 현실이다.
결국 1945년까지...일제 치하에서..전기 발전기 이론을 개별적으로라도 검증한 단 한명의 인물이라도 존재했어야 하는데...이것이 없었다.
그래서...한국과학에 2018년 현재에도..전기 발전기 이론이 아직도 1910년도의 일제 식민지 교육의 전기이론이 횡횡하는 상태이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은 이처럼 역사적으나...현대적으로 볼때...전기이론의 기초 이론이 되고...흔히 현재의 한국의 양자역학이라는 잘못된 용어의 기초 과학이다.
물분자 크기가 180pm으로 지구상에서 단독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방사능의 상태로 존재한다면 가능하다. -281도의 고체화가 이뤄진다면 방사능 상태로 존재하는데....그때 형태가 고체화가 되어야 한다.
양극은....-극으로 전하기 이끌려 들어가는 필드 형태가 된다. 이것은 전부 말장난이다.
1830년대 기준으로 음전하...양전하의 구분을 한다.
물분자 10개 기준으로 180pm x10개=1800pm=0.18nm
말장난 양전하..음전하를 정리하면...물분자 10개 단위의 생성은 ch4+ 2o2 <--->2H2o+co2 가 기초적으로 주어진다. 연소 불꽃 기준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위 화학식의 기본 크기가 200pm 전후로...아주 작은 상태가 된다. 1nm에 물분자 기준의 180pm에 수소결합의 입체 구조를 가질때...4개의 입체 구조를 가지면 1um=4000 1mm=4 000 000 10cm=10mm=40 000 000 , 1m=4 000 000 000
가 된다. 수소 원자가 25pm크기에서 우랴늄까지 가봐야 250pm의 원자 반지름을 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단일 분자결합을 해봐야 360pm이내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그러므올 지구의 원자와 분자는 대부분 1nm=4개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고...
1m= 4000 000 000개가 기준이 된다. 금속결합,이온결합,공유결합,수소결합까지....범위가 왔다갔다 하지만....고체,액체,기체의 구분을 위한 구분이다.
이 모든 것에서...중력의 기본 단위가 물분자 1000개의 기본 구성을 풀어야 ....위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기본 구분이 이뤄진다.
즉....1660년대의 중력의 규칙에서 이미 물분자 1000개 기준으로 해서...100년동안의 학습을 해서...1785년의 쿨롱의 규칙이 물분자 1000개에서 100개의 단위로 줄여 놓은 것이고....1830년대의 전자기 유도 이론은 물분자 10개에서 100개까지의 특징을 구분한 것이고...1868년의 맥스웰 이론과 1890년의 로렌츠의 규칙은 물분자 1개에서 10개를 구분하하여 재차 정리한 것이다. 1660-->1760-->1860 이렇게 100년 단위로...물분자 1000개에...서...100개...10개....1개...의 1960으로 세분화되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그만큼...물분자 1000개서부터의 수증기의 가장 작은 눈에 보일락 말락하는 상태에서의 구분은...산업 결과물로 현재까지 과학적인 업적으로 구분되고 있다. 안개 단위는1um의 4000개 기준으로 구부을 하면...1mm 4000 000개와 10mm= 40 000 000개의 기본 구분을 할수가 있다....10mm의 물분자 4천만개는 물 1kg=1L를 구분하기 위한 분리된 갯수가 된다.
물분자가 대류권 10km이하및 100km까지...존재하므로써..공기중에서의 물분자 갯수 기준을 10000개의 지표면 기준이라면...액체의 물분자가 1000개의 기준이고...지표면 100m 기준으로...999개...200m지상 998개...이런식으로 수직구조를 갖는다.
공기중의 분자가가 999개로 나뉠때...저절로 나뉘지가 않고...적어도 화학반응에 의해서h-oh로 분리되어야 물분자 갯수가 줄어든다.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는 햇빛 청녹색 파장으로는 나눌수가 없고..자외선이나 x파장대의 햇빛이 지구에 도착을 해야 물분자의 1000개 단위 이하로 분리가 가능한데...지구에 도착하는 자외선은 1%를 넘지 않는다. 지표면 기준으로...
태양의 자외선 이상의 방사선이 도착을 해봐야 물분자 1000개를 분해서...최저 갯수인 360개단위로 세분화를 하는 것일 뿐이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은 이처럼 기초과학의 모든 것이 집약된 것이다.
말장난으로 구분하는 한국과학은 이제...그만두어야 한다.
전기장을 음극으로 분류를 하고...전력의 전기장이 일상적인 개념이 되므로....물분자 100개에 철 이온이 몇개 결합되어 있으냐가...전기장 필드의 구분이 된다. 물분자에 철 이온이 최대 4~5개 존해할 수있다....
여기에...자기장으로 구분할 수있는 것이...이전글에서..철 이온외에...나트륨,마그네슘,알루미늄,규소,인,~~으로 구분해서...찾은 것이 있고....물분자 10개의 기본 결합에 어제와 엊그제 글의 탄소 원자의 공기중에서의 물분자와 결합을 검증하였다.
탄소 원자의 녹는점과 끊는점은 존재하지 않는다...즉..공개하기 싫은 것이다. 석유합성의 기본 원리가 되므로...이것을 공개하지 않는 꼼수를 부려 놓은 것이다.
흑연 상태의 고체이므로...녹는점과 끓는점이 존재하는데...녹는점의 흑연은 액체의 물에 녹지 않는다. 기체에서...끓는점이 존재하므로....그래서..흑연의 6개 탄소 원자 기준으로 끓는점을 3800~4600도로 애매하게 공개하고 있다.
3800/6=634도 이고...4600/6=766.666 666도가 된다.
리튬의 끓는점이 180도 이므로..이것과 비교하면 어느정도 손쉽게 감을 잡을 수가 있다.
연소식에서...ch4+2o2<--->2h2o+co2를 보면 연소 불의 플라즈마에서...직접적인 불의 상태에서 이산화 탄소에 불의 물 분자 2개가 연소 플라즈에 결합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연속적인 촛불이므로...결국 촛불 주위에 물분자 1000개가 100개 이하고 존재하므로...이산화 탄소와 물의 불은 플라즈마 상테에서...벗어나자 마자...물분자 100개와 결합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플라즈마 상태의 이산화 탄소는 방사능의 상태가 되므로...곧바로 물분자 100개를 흡수하여...여기서..전하를 흡수하여...연소 불꽃 플라즈마를 지속한다는 사실을 검증할 수가 있다. 이것의 구분이 1600년의 길버트의 연소 불꽃에서..물분자 1000개를 공기중에서 구분을 해서....전기 이론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에 해당한다. 즉...1600년의 전기 이론은 연소 불꽃에서의 위의 기본 식을 기초로 전기의 접근이 시작되었을 음을 알수가 있다.
(에이...패 죽일 한국과학...한국과학을 왜고할 시간이 있으면...위의 이론을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검증하면 되지...같은 민족이 사용하는 한국과학이나 왜곡하는 못된 짓거리를 한...서울대...출신들의 전부....천민으로 강등시켜야 한다. )
전기장과 자기장은 물분자 중심에 탄소가 존재하느냐의 물분자 100개와 철이 존재하느냐의 ...기본 구분이다. 철은...자기장으로 기본 구분을 하고...전기장은 탄소로 구분을 이렇게하면 기본 구분이 되지만...이런 단순한 구분을 할수가 없다. 적용되지도 않는다. 그래서...유럽의 과학자들이 찾아낸 용어가 벡터와 스칼라...필드이론의 구분이다.
아직까지 정리가 잘된 용어인데...한국과학으로 벡터와 스칼라는 자체가 직역되 용어이다.
물분자 100개가 기본적인 탄소인 이산화 탄소가 존재해야...대기중에 액체 상태로 존재할수가 있다....
오후 2:35분
물1kg=1L=10 cm x 10cmx 10cm
물 1g=10um x10um x10um
1nm 의 물분자 4개 1um 4000 , 10um40 000
1g의 물분자 개숫는 40 000 x 40000 x40 000= 64 000 000 000 개가 된다.
1nm= 4 1um =4 000 1mm =4 000 000 1m =4 000 000 000
분자량은 교묘하게 질량g을 사용한다.
철저하게 단위가지고 1kg의 물분자 갯수와 분자 질량(한국과학=원자질량)으로 말장난을 해 놓았다.
철의 고체 상태에서...칼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면...이미 눈에 보이는 결합은 철 분자에 의한 결합으로 유도를 하고 있지만...
철의 기본 구조 갯수는 10 000개가 기준이다. 즉...금속 결합을 분자와 원자 상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철 금속 10 000개의 상태에서..금속 결합을 한다. 한국과학이 화학결합만 강조한 이유가 이때문이다.
철은 금속 결합의 기본 단위가 10 000개이고...금속 결합의 결정면에...철을 결합시키는 재료가 존재해야 한다. 철의 원자 반지름이 기억하기로 135pm 이므로 원자 직경으로 환산을 하면 270pm이 된다. 물분자 180pm보다..약90pm의 원자 반지름이 더 큰상태가 된다. 탄소 원자 반지름이 70pm 철의 직경 270pm/1000=3.793 703 703
d이므로....1nm에 철분자 금속 결합 4개가 존재하는 상태로 계산이 가능하다. 즉..물분자 갯수 구하기와 같은 방식이 된다. 물분자에는 수소결합이 존재하고..철분자에는 금속 결합으로...계산한 차이를 갖는다.
1um= 4000개의 철분자이고...10um= 4000 0개의 철분자 결집 갯수가 모여서...철의 고체 금속 상태를 갖는다.
분말야금의 평균 크기가 6~7mm를 이용하므로...결국 자철의 철 원광의 1mm 크기에 철분자 4 000 000개가 이미 결집되어 있는 것이다. 규소가 철보다 많은 상태가 되고..알루미늄철보다 많이 함유된 기본 상태를 갖는다. 그러므로 제철소의 용광로에서는 이미 철 외에...규소와 알루미니늄이 더 많이 생산이 된다. 철을 생산하고 쓰레기라는 슬래그가 바로 규소와 알루미늄 혼합물인 것이다. 지표 성분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다.
그러므로 철 금속의 금속결합은 어차피 원자 결합 어쩌고가 아니라...4000 000개가 이미 결집된 철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을 거치고...10000개 단위의 10um의 철가루를...분말야금의 형태로...철의 갖가지 모습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 분말야금이니..소성이니...하나는 말장난은 기본 철 원자 반지름을 단위로만 제대로 환산을 한다면 위와 같은 내용을 참조로..말장난에 놀아날 필요가 없다.
한국과학이 수와 방정식으로 말장난한 이유가 이때문이다.
과학적인 원리를 알려 주는 척을 하지만....이미 산업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기본 공식을 곧이 곧대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수와 방정식을 대부분 풀지 못하게 만들어놓고...그것의 정답을 풀면...우선권을 주는 방식의 미끼낚시에 걸리는 과학을 하는 것이다.
첨단 과학이라는 영역은..결국 1nm~um 영역의 원자와 분자들의 결합을 어떻게 유도하느냐가 된다.
첨단과학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1um이내의 대부분의 조합은 자연이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조건을 인간이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인의 주식인..쌀과..무우..배추의 흰색 고체 분말은...칼륨이다. 칼륨은 산업으로 이용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 나트륨과만 결합을 하므로...겨울에 염화 칼륨으로 도로 제설용..혹은 비료용으로 사용된다.
한국인의 주식인 쌀과 무우..배추의 대부분이 흰색이 칼륨인 것이다. 그러므로..한국인은...밥의 경우 된장국과 김치를 곁들어 먹어야 하고....무우와 배추는 요리의 기본이 소금에 무우와 배추를 절여야 다음의 요리를 할 수가있다.
칼륨은 맛이 없다. 나트륨과 결합을 해야 겨우 맹맹한 맛을 낸다. 소금의 양이 많아지면...비로소...소금맛이 칼륨과 결합 되어서...배추 절임과 무우 절임이 된다.
하얀 알약의 대부분도 칼륨에 해당한다.
한국인은 그래서...배추와 무우를 먹는 식단이 되면....소금을 적절하게 섭취할 수가 았다.
한국인은 소금을 유럽인보다 많이 섭취를 해야 한다. 칼륨섭취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쌀과...무우..배추의 대부분의 고체 성분이 칼륨이라는 사실을 왜 ..공개하지 않았을까?
소량의 단위의 성분은 잘도 공개하면서...한국인이 칼륨의 본 모습을 알면 안되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참외의 하얀 과육의 대부분과 과일들이 흰색으로 맛이 없는...수박에서의 껍질...오이등의 대부분의 주성분이 칼륨이다. ]
이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참외가 맛이 없으면 참외를 깍아서...절반을 가르고..여기에 굵은 소금을 서너개 넣어서..녹이면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단맛이 생성이 된다.
감자가 맛이 없을때에서..굵은 소금을 찍어 먹으면...감자 맛이 좋아진다.
음식맛의 조미료보다 확실한 ...각종 야체의 흰색에는 소금간을 하면....맹맹한 맛에서 달달한 맛으로 바뀐다.
한달전에 글을 작성 햇지만...부추등의 푸른 야채는 살짝 물에 삶아서...꺼내어서..물기를 짜고...여기에...굵은 소금간만 해서...먹으면...부추 고유의 맛을 찾을 수있다. 일체의 다른 양념을 넣지 말아야 한다. 양념 어쩌고.....하는 것과 직접 비교해보면...
놀라운 맛의 차이를 알수 있을 것이다.
ㅇ오후 9:23분
전기장과 자기장은 한국과학 기준으로 통합된 것으로 결론이 난다.
자석과 구리선의 회전감기에 의한 전기장과 자기장은...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정렬에 있고...이것이 철.니켈.코발트 등에 제한적인 현상을 만든다. 그런데 구리선을 회전감기(권선)을 해도 같은 효과가 된다.
이 영역은 단순하지 않다.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금속과 결합할때...수소 양성자 변환을 해서 결합되면 전자가 정렬되어서..자기장을 기본적으로 갖는다. 그런데 물분자에 나머지 수소원자를 중성자 변환을 해서.결합에너지로 사용한 이후에 냉각을 시키면...다시..수소 양성자 변환을 해서..물분자의 수소원소 2개가 모두 양성자를 가질때....페라이트 자석의 형태가 된다. 이것이 1920년대에 규명된 이론이고..산업화 되었다. 이때부터 이미 물분자의 수소 원소를 중성자 변환을 했다가 냉각과정을 거치며 수소 양성자 변환을 한다는 것이 검증된 것이고...이것의 한국과학의 번역은 중성자의 베타 붕괴를 이렇게 번역한 것이다. 일본과학을 이것을 내세워서...수소 원자의 이온화라는 용어를 만들어서..교묘하게 수소 원자의 중성자 변환이후에 이것을 결합에너지로 사용하여서..기본적으로 페라이트 자석을 만드는 이론을 감추고 있다.
여기서 다시...페라이트 자석은 기본 구성 단위가 10000개의 철이 주류를 이루고...결정면에 물분자를 산소로만 바꾸는 자연에서의 결합 방식만을 한국과학으로 왜곡 번역하고 있다.
철저하게 한국과학은 왜곡 번역되어 있고...이것이 대학교재에서는 어느정도 보완이 되고 있지만...한국과학원이 없는 상태가 되어서... 이것의 표준이 존재하지 않아서...초중고의 교과서는 아프리카 수준의 과학교과서 내용을 적시를 하고 있다.
그래서..과학고에서는 한국과학 교과서가 아닌 일본 교과내용으로 학습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니면 미국 교재를 인용하던지...
이처럼 대다수의 한국 청소년들은 초중고..기본 교육에서 과학교육 자체를 왜곡된 교재로 잘못 시작되고 있다.
대학교재라 해서 별반 다를것이 없다. 제대로 해석되지 않은 수와 방정식만 나열하고...거기에 주어지는 정답만 찾으려하니..
과학을 한국의 청소년 대부분이 포기를 할 수밖에 없다.
자기장은 철의 고체가 철을 당기는 현상이고...철을 당기는 것은 물리적인 힘을 발생시킬때에 한정되고...이것은 릴레이 스위치의 기본 원리에 해당하고...나머지는...실제적으로 공기중에서...물분자 덩어리를 선별해내는 기능...즉..전류와 일반 수증기 1000개의 구별이 그 목적이 있다.물분자 1000개에 중심에 이산화 탄소와 규소등이 자리를 하면 이 수증기 액체는 전기를 띄지 않는다. 전제 전기가 아닌 철에 전하를 넘겨주지 않는 불균일 연결이 된것이 물분자 1000개의 이산화 탄소와 규소등이 물분자 1000개의 핵으로 존재할때이고...물분자에 1000개에 철이온이 들어 있는 것이 자석과 전자석에 이끌려서...전하를 전류연결한다.
그래서...증기터빈보일러는 아예 철 재질에....내부에 액체의 물에...규소와 이산화탄소등은 제거한 발전용 물을 따로 제조를 해서...발전용 증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전기장과 자기장은....구리선 회전감기(권선)에 중점을 두고 풀어가야 한다. 그래야 손쉬운 ...기본 학습이 된다.
구리선 회전 감기의 삼각형이...철의 원통형에서 만들어지는 것과...변압기의 규소철...전기강판 사이에 자리하면서..만드는 전기장유도 두가지로 나뉜다. 전기 모터의 경우....고정자에....전기강판 적층에..구리선 회전감기(권선)이 배치되어서...회전자의 전기강판 적층보다 물분자의 밀도가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고정자쪽에는 구리선 회전감기의 삼각형에..물분자 1000개의 액체 물분자 전류가 가둬져서...가장 강한 강자성을 만들고..전기강판 사이에 만드는 일반 전기장은 물분자 100개 기준의 주파수를 수용하는 상태가 된다.
회전자의 경우...전기강판의 적층만을 사용하므로...물분자의 이동이 회전자로 옮겨지게 된다.모터를 회전시키는 것은...물분자 1000개의 상태가 가장 힘이 크고....물분자 100개의 상태에서...회전속도가 빠른 회전을 한다.
이처럼..검증한 내용들은 한국과학에서는 전혀 찾을 수없는 자료가 된다.
1890년까지..위와 같은 이론을 적용하여서...유럽에서는 세계대전도 불사하는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한국과학은 아직도...위와 같은 기본 물분자 1000개와 100개까지의 구분에 대해...한 한명의 검증을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을 끓여보면 50도가 넘어야 ... 가열에 의해서...액체의 물이 내부적으로 회전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
전기포트에서도 똑 같은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전류의 전하 크기는...햇빛 파장과 같은 500nm의 크기를 가진 전자기파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전류가 전자기파의 상태인가 아닌가의 구분은.아직 명확하지가 않다. 그러나...1850년의 전신이 전력보다 먼저 상용화가 되어서...통신 수단으로 이용된 것을 볼때....그리고 축전지는 결국 수소원자가 가진 전하가 구리선에서 이동하는 것이므로.....결국...전하의 최대 크기는 511 000eV-1의 의미가 된다.축전기의 전하량은 255 500eV가 기준이 된다 할수도 이싿.
즉..구리선에서 전신이 가능햇던 것은....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가 수소 원자 기준으로 511 000eV기준으로..금속 선을 이동한 것이 기본 전하의 이동이자..전기의 이동이라 할 수있다. 다시...전류에서의 전하 직경 크기와 간격을 구해야 하는데...전자 간격이 보름전에 0.097 3078fm이므로 이것보다는 크다...
그냥 전하는 511 000eV으로 전자 값을 그대로..사용할 경우...이것이...전자기파 이동의 형태가 되면...구리선을 회전하면서..이동하는 방법과...구리선과 절연체 사이의 물분자 전류를 타고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전자기파 정리의 싯점인 1890년 이전에 전기를 이용한 전신이 상용화가 1850년에 먼저 이뤄졌다.
축전기인 라이덴은행의 전하를 이용한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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