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둘

<H5 class=h_tx_story __jindo__id="e140042019525634131130">제목 : '인생은 아름다워'</H5> 감독/주연 : 로베르트 베니니   이탈리아 영화 천재의 걸작중에 걸작! <H5 class=h_tx_story __jindo__id="e140042019525634131130">죽기전에 꼭~봐야할 영화</H5> <H5 class=h_tx_story __jindo__id="e140042019525634131130"> <인생은 아름다워>  <IMG style="WIDTH: 521px; HEIGHT: 390px; rwidth: 550px; rheight: 412px" id=se_object_135009451686064189 class=__se_objec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21013_99%2Fbean06n_1350094511752frEfP_JPEG%2F%25C0%25CE%25BB%25FD%25C0%25BA_%25BE%25C6%25B8%25A7%25B4%25D9%25BF%25F6_%25281%2529.jpg" width=550 height=412 _cssquery_UID="24">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WIDTH: 521px; HEIGHT: 390px;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rwidth: 550px; rheight: 412px" id=se_object_135009452158991977 class=__se_objec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21013_95%2Fbean06n_1350094516481jbPak_JPEG%2F%25C0%25CE%25BB%25FD%25C0%25BA_%25BE%25C6%25B8%25A7%25B4%25D9%25BF%25F6_%252814%2529.jpg" width=550 height=412 _cssquery_UID="25">     - 인생은 아름다워 명대사   "아들아,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상상도 못할 거예요."   "당신과 여기서 평생동안 사랑하고 싶다고 고백한다면 나는 미친게 틀림없어요."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WIDTH: 521px; HEIGHT: 390px;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rwidth: 550px; rheight: 412px" id=se_object_13500945178269170 class=__se_objec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21013_8%2Fbean06n_13500945127809lTNK_JPEG%2F%25C0%25CE%25BB%25FD%25C0%25BA_%25BE%25C6%25B8%25A7%25B4%25D9%25BF%25F6_%25284%2529.jpg" width=550 height=412 _cssquery_UID="26">     -인생은 아름다워 줄거리   이탈리아에서 극악한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1930년대말, 귀도(Guido Orefice: 로베르토 베니니 분)는 운명처럼 초등학교 교사인 도라(Dora: 니콜렛타 브라스키 분)를 만난다. 도라에겐 약혼자가 있지만 그 사랑을 운명이라고 생각한 귀도는 그녀와 함께 마을을 도망친다. 귀도의 순수하고 맑은 인생관과 꾸밈없는 유머에 이끌렸던 도라는 그와 결혼하여 아들 조슈아를 얻는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이들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조슈아는 강제로 수용소에 끌려간다.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WIDTH: 521px; HEIGHT: 390px;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rwidth: 550px; rheight: 412px" id=se_object_13500945199163397 class=__se_objec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21013_37%2Fbean06n_13500945148635vwSC_JPEG%2F%25C0%25CE%25BB%25FD%25C0%25BA_%25BE%25C6%25B8%25A7%25B4%25D9%25BF%25F6_%25289%2529.jpg" width=550 height=412 _cssquery_UID="27">   남편과 아들을 사랑하는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면서도 자원하여 그들의 뒤를 따른다. 귀도는 수용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조슈아에게 자신들이 처한 현실이 실은 하나의 신나는 놀이이자 게임이라고 속인다. 귀도는 자신들이 특별히 선발된 사람이라며 1,000점을 제일 먼저 따는 사람이 1등상으로 진짜 탱크를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어릴 때부터 장난감 탱크를 좋아했던 조슈아는 귀가 솔깃하여 귀도의 이야기를 사실로 믿는다.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위기를 셀 수도 없이 넘기며 끝까지 살아남는다. 마침내 독일이 패망한다. 그러나 혼란의 와중에서 탈출을 시도하던 귀도는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사살당한다.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WIDTH: 521px; HEIGHT: 390px;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rwidth: 550px; rheight: 412px" id=se_object_135009452120348543 class=__se_objec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21013_194%2Fbean06n_1350094516143bfjz1_JPEG%2F%25C0%25CE%25BB%25FD%25C0%25BA_%25BE%25C6%25B8%25A7%25B4%25D9%25BF%25F6_%252813%2529.jpg" width=550 height=412 _cssquery_UID="28">   1,000점을 채우기 위해서는 마지막 숨바꼭질 게임에서 독일군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믿는 조슈아는 하루를 꼬박 나무 궤짝에 숨어서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정적만이 가득한 포로 수용소의 광장에 조슈아가 혼자 서 있다. 누가 1등상을 받게 될지 궁금하여 사방을 두리번거리는 조슈아 앞으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탱크가 다가온다.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WIDTH: 521px; HEIGHT: 390px;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rwidth: 550px; rheight: 412px" id=se_object_135009451817667826 class=__se_objec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21013_201%2Fbean06n_1350094513106SOhvY_JPEG%2F%25C0%25CE%25BB%25FD%25C0%25BA_%25BE%25C6%25B8%25A7%25B4%25D9%25BF%25F6_%25285%2529.jpg" width=550 height=412 _cssquery_UID="29">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낙천적인 귀도의 모습과 사랑 하나로 약혼자를 버리고, 또한 강제 수용소로 오게되는 도라..   귀도의 모습을 보며.. 인생은 정말 즐겁고 낙천적이게 살아야함을 더욱 더 느낀다.     "아들아,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다."   이 대사를 잊지못할것이다.</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