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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지방국립대 수학과를 2학년수료하고 휴학없이 바로 단국대 수학교육과로 편입했고 숙명여대 수학정보통계학부도 1차 합격했었는데 단국대면접날이랑 겹쳐서 숙대를 포기한 그런(?)학생입니다
공부는 사람의 성격,체력 등에 따라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보는데
저는 천성적으로 노는걸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의지가 약하고 변덕이 심해서 여름방학시작과 동시에 우선 뜬구름잡기보다는 정보도 많고 시간표가 정해져있는 그리고 같은목표로 하는 사람이 많은 학원엘 다니기로 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방학때는 아침 수업을 듣고 학원에 남아서 공부하다가 저녁엔 밥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집에 가서 밥먹고 쉬고 했습니다 학기중에는 낮에는 학교를 다니고 저녁에는 학원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듣고 혼자서 공부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시간이 정말 없었지만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난 후엔 30분이나 1시간정도는 꼭 복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문법같은경우에는 자기만의 정리노트를 꼭 만들었고(이건 방학때 미리) 문제풀다가 모르겠는부분 다시 찾아보고 논리완성같은경우에는 문맥상 흐름, 문법 등으로 맞추었고 독해는 꼭 모르는 단어는 문제 다풀때까지는 우선 밑줄만 쳐놓고 채점후엔 뜻을 알고 외우도록 하였고 단어는 기출단어나, 정말 중요한 단어집 한두권을 정해서 뜻가리고 영어단어를 보면서 알면 넘어가고 모르면 체크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지나고는 학원사람들이랑도 친해져서 쉬는시간에 대화도 많이나누고 불안감도 떨치고 정보도 많이 주고받고 했습니다 9월 10월은 학원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재밌어서 즐겁게 학원 다닌걸로 기억합니다
변덕때문에 영어공부가 지루할땐 간간히 편입수학공부도 하고 했습니다
영어공부계획은 날마다 시간별로 정해서 자기에게 좀 과분할만큼 계획을 잡아서 했습니다 그리고 단어공부를 했으면 문법 그다음엔 독해 이런식으로 질리지 않게끔!!
공부엔 끝이 없다는데 언어인 영어는 더 심하다고 봅니다
저는 사실 단어는 정말 다른사람들에 비해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문맥상 맞추기를 잘했는지 단어를 많이 아는사람들보다 논리완성이나 동의어 찾기는 문제를 풀면 결과가 더 좋았습니다
단어를 외울땐 어근?어미?별로 차근차근이 공부를 해서 처음보는단어가 시험에 나왔을때 뜻은몰라도 느낌으로 긍정적인것, 부정적인것 나눌 수 있으면 문제맞추기 확률은 반은 확실히 넘을 거 같습니다
아그리고 최대한 학원자습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다른사람들과 알게모르게 더 많이 공부해야지 경쟁심도 가지면서 저사람은 어떤공부를 하나 하면서 정보공유도 하면서 같이 밥도 먹으면서 중요한것은 남들이 이책저책공부한다고 해서 불안해 하고 나도 저책공부할려 하기보다는 좋은책을 선정해서 그책을 파헤치고 그책을 아예 삼켜버리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 밥시간을 줄인다고 삼각김밥으로 채우고 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땐 체력도 공부에서 무시못하니까요 밥시간은 무조건 1시간을 잡고 많아봤자 1시간반으로 해서 쉴땐 쉬고 공부할땐 확실히 공부할수 있게 하고 시험날짜가 다가올때도 마찬가지로 그날 아침에 시간별로 계획을 짜서 자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글을 너무 못씁니다 그래서 흐름도 안맞고 말도 왔다갔다하고 하지만 이방법이 맞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제 경험에서나온 방법은 이렇습니다 아무리봐도 글쓰기 재주가 너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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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은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
좌절 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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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잘쓰셨는데요?우와..부럽습니당..저도3월달부터는 열심히해야겠어요! 비록..독학이어서 힘들겠지만여 ㅠ
근데요 ...단대 수학교육이 성대 수학과보다 높은가요??
지금은 비슷하다고 알고있어요 원래는 단국대가 서울에 있어서 더 높았다고 들었구요 그리고 저는 원래 꿈이 교사라서 단대 수학교육 추가로 붙자마자 바로 갔어요
축하드려요~
우와~
진심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