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에서 문학영재로 소개된 정여민의 ‘돌’이라는 시입니다.
아픈 엄마가 돌처럼 단단해져서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시로 지었다고 합니다.
좋은 시 읽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첫댓글 좋은 시 감사합니다. ^^ 마음을 단단히 하기에 너무 좋은 시네요.
첫댓글 좋은 시 감사합니다. ^^ 마음을 단단히 하기에 너무 좋은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