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계속 두바퀴를 돌려서...
쪼메 걱정을 하였더랬읍니다
다행히 끝까지 즐건 마음으로 라이딩 할수 있어서....감사했구요
이에 오늘 동참하신 모든횐님께....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함께한 횐님들을 기다리며 잠시 션한물로 목을 추기는 현애님
바늘과 실...잉꼬부부죠...아브라함님과 현애님
누가 이렇게 친절할수가 있읍니까? 이더위에,, 왜? 두바퀴 가족이니까...있을수 있죠
잠시 휴식중인 노블레스 회장님과 횐님들
확실하게 잔차방 회장님을 보필하는 총무님...
션한 막걸리 언제오나.....모두가 기다리는데.....
다리아래는 시원해서 참 좋은데....그래도 빨리 가야제...
오뚝님 박예홍님 용해님
회장님 커피드세요
10년은 젊어보이는데요...60대 같으세요....
박예홍님 용해님 아브라함님
전깃줄에 참새도 아니고 ..다리아래 잔차도로 길옆에 옹기종기 나란히 앉아있는 제비같은 울 횐님들ㅎ ㅎㅎ
노래가락이 나올듯도 한데...누가... 들려줄건가 ? 생음악을...
총무님 ...누구..노래 하라구요....
신석수님 용해님 생음악 감상중 ㅎ ㅎ ㅎ
우째 이런일이...길바닥에 놓여 있는 저기 저것의 정체는? 상품도 아니고 ㅋㅋㅋ
첫댓글 자세한 설명과함께 사진 잘보고 갑니다~~^^*
햇볕까지 무거웠던 날은시원한 다리밑 라이더 님의 노래가 듣고 싶다일 페 밟던 순간 망각하고,,
동였던 멜방을 느슨히 내리고 온
잠시 머물러 다리밑 쉬임처럼 쉬어갑니다,,
잠시머물러 회상 의 뇌리 펼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