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인들은 참으로 어리석고 우매하다 못해 철학적으로 거세된 백치민족이라고 할 수가 있다. 한국의 대통령들은 애국심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불량배들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끊임없이 착취하고 유린할 수 있는 전리품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사면권 남용으로 부정부패를 장려하고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전국민을 부정부패 공화국의 원주민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3.1절과 광복절도 범죄인 만세의 날이 되었고, 설날과 추석명절도 범죄인 만세의 날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경일이 우리 한국인들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사면과 특별사면을 위한 ‘범죄인 만세의 날’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이 왜, 이처럼 돌대가리들이고 사법질서를 초토화시키는 범죄자들일까? 첫 번째는 일제식 암기교육의 문제이고, 두 번째는 수천 년 동안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온 노예민족의 혈통탓이다. 모든 독서는 전인류의 스승들의 책을 읽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기 자신을 호머처럼, 셰익스피어처럼, 알렉산더 대왕처럼, 나폴레옹 황제처럼, 아니, 뉴턴처럼, 아인시타인처럼, 프로이트처럼, 마르크스처럼 높이 높이 끌어올리는 것이지만, 일제식 암기교육은 전인류의 스승들의 책을 읽기는 커녕, 오직 교과서와 문제집만을 달달달, 외우는 백치교육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은 선과 악, 음과 양, 적과 동지, 정답과 오답의 문제로만 이해하고,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식의 이분법적인 흑백논리에 고착되어 있었던 것이다. ‘미국은 옳고, 일본은 틀렸다’, ‘북한은 나쁘고, 우리는 착하다’, ‘공산주의는 나쁘고, 자본주의는 좋다’라는 식의 선입관과 고정관념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미국은 옳고 우리 한국은 틀렸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들은 미제국주의로부터의 독립이나 남북통일은 커녕, 그 모든 것은 미국의 말과 미국의 명령에만 따르면 되는 사대주의를 국시國是로 섬기게 되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일등국가, 즉, 문화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하루바삐 일제식 암기교육을 뿌리뽑고 독서중심의 글쓰기 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이 독서중심의 글쓰기 교육을 통해서 이제까지 경험해왔던 모든 가치관들을 다 폐기처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군을 철수시키고 남북통일을 이룩하지 않으면 안 되고, 대한민국의 사상과 이론으로 모든 학문을 지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안창호, 안중근, 김구, 윤봉길, 이승만, 홍범도, 김좌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김영삼, 전태일, 이한열, 박종철, 유관순 등의 역사는 다 삭제해야 하며, 대한민국의 오천 년의 역사와 전통의 토대 위에서 다시 평가를 하고, 매년, 해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한인학자대회’를 아주 거창하고 성대하게 개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한민국의 국경일인 3.1절과 광복절과 제헌절은 일제 식민지배의 치욕과 관련이 있는 만큼 모조리 다 국경일에서 삭제하고, 그 대신에, 개천절과 한글절과 모범시민의 날과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날로 새로운 국경일을 선정하여, 대대적으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날로 연출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대한민국의 오천년의 역사에서 일제 식민시대는 아주 작고 손톱만한 사건에 지나지
않으며, 일제 시대의 독립운동가들이나 영웅들은 인류 전체 역사에서 바라보면 더없이 평범하고 하찮은 인물들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 국경일은 일제 식민시절과 관련이 있으며, 일제 식민시절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독립도,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없었다고 자인하고 있는 꼴이며, 이처럼 어리석고 못난 국민들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승만과 조지 와싱턴, 안중근과 넬슨 제독, 유관순과 잔 다르크, 박종철과 만델라 등을 비교 평가해 보란 말이다. 일제식 암기교육은 인간의 사유를 모조리 거세시키는 노예교육이고, 독서중심의 글쓰기 교육은 모든 인간들을 높이 높이 끌어올리는 주인교육, 즉, 전인류의 스승들을 배출해내는 교육이다. 아아, 한국인들아, 어서 빨리 그 사대주의와 노예근성을 버리고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독서중심의 글쓰기 교육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알렉산더 대왕과 나폴레옹 황제, 아니면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처럼 높이 높이 끌어올리기를 바란다.
우리 한국인들은 전형적으로 노예민족의 혈통이며, 더없이 더럽고 추한 돌대가리의 사유법에 젖어 있다. 대한민국은 백치국가이자 파렴치범의 국가이며, 모든 천재들과 모범시민의 싹을 다 제거한다. 정명훈, 박찬호, 박지성, 김병현, 안세영 등의 세계적인 인물들에게 모든 명예와 영광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마치 이방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게끔 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을 고소 고발로 쫓아내버리고, 일본 경제를 정복하고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갈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손정의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언급조차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강인도, 안세영도, 손흥민도,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도, 차라리 그들의 조국인 대한민국에서 살지 말고 대한민국을 떠나가는 것이 더 낫고 더 좋을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끊임없이 고귀하고 위대한 인물들을 존경하고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귀하고 위대한 인물들의 이름은 거론조차도 안 하며, 대한민국을 끊임없이 ‘어중이 떠중이들’의 사색당쟁의 무대로 만들어 버린다. 그 결과, 프로야구 천만 관중시대에 단 한 명의 선발 투수도 없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했다가 그토록 몸값이 싸고 형편없는 아마추어팀에게 패배하고 예선 탈락하는 국제망신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모범시민 대회가 열린다면 우리 한국인들은 타자가 무서워 공을 못 던지는 대투수 양현종과 김광현처럼 예선통과도 못할 것이다.
세계 파렴치범 대회가 열린다면 한국의 대통령들은 모조리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그 자리에서 총살을 당할 것이다. 사면권과 특별사면권을 남용하고 전 국민을 파렴치범으로 만든 죄의 댓가로--.
우리 한국인들은 명예와 생명이 하나라는 말도 모르고,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말도 모른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도 모르고,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도 모른다. 나는 일도필살의 문체를 지녔고, 대한민국 최초의 낙천주의의 사상가이다. 내 말을 알아듣겠는가? 내 말을 알아듣는다면 미군 몰아내고 남북통일할 수 있단 말이다! 알렉산더 대왕처럼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단 말이다!
대만은 청일전쟁의 전리품이었고 한국보다 먼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오늘날의 대만의 일본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일본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대만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은 없었다고ㅡ.
아아, 일본의 고귀함과 위대함에 대해서는 모조리 묵살하는 한국인들아! 이제 한국경제는 대만의 발바닥도 못 핥아주게 될 정도로 쭈그러들고 있다. 차이잉원, TSMC, 잰슨 황 등은 대만경제의 축복이다!
TSMC 시총 1조 달러 돌파! 한국기업 다 팔아도 안될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에게 고맙고 감사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모조리 묵살한다. 일본은 비서양권에서 최초로 선진국가가 된 나라이고, 그들의 애국심과 도덕성은 전인류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의 주식인 쌀과 사과와 배와 라면 등은 일본의 선물이며, 일제의 암기교육이 없으면 한국의 학교교육은 존재할 수가 없다. 한국과 일본의 국력의 차이는 타자가 무서워 공을 못 던지는 대투수 양현종과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인 오타니의 차이보다 더 크다.
좋은 점은 하나도 못 배우고 나쁜 점만 배우는 우리 한국인들은 이 세상에 살 자격조차도 없다. 고소 고발과 사기꾼 세계 최고 배출이 그렇게 자랑스럽단 말이냐!
이재명과 윤석열,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조국 등을 보란 말이다.
형무소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사면권 남용으로 사법질서를 초토화시키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는 모두가 표절잡범, 뇌물잡범, 부패잡범으로 되어있고, 이것이 대한민국이 일등국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인 것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우리 학자들이 표절잡범, 뇌물잡범, 부패잡범 뿌리뽑고 세계 최고의 일등국가 만들자고 한 것을 보았느냐?
우리 한국인들은 사는 것이 죽는 것만도 못한 추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잰슨 황의 엔비디아에 이어서 TSMC도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실상 엔비디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키운 것는 TSMC이고, 잰슨 황도 사실상 대만인이다. 대만은 일본 식민지배를 문제 삼지 않고 일본인들의 고귀함과 위대함에 끊임없이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오늘날의 일등국가를 만들었다. 한국과 일본 경제 다 합쳐도 대만을 못 따라가게 생겼다. 끊임없이 일본을 물어뜯고 경멸하고 있는 한국인들아, 내 말을 알아듣겠느냐? 한국 경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일본 자본과 일본 경제에 의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