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부터 봉은사 연꽃축제가 열리고있다.
부처님 오신 날 다음 날 봉은사를 계획없이 탐방해 아쉬움이 남아 다시 갔다.
아쉬움이라야 드론 비행을 하지 못한 미련이다.
봉은사는 00공군기지와 가까워 승인조건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평일 비행은 금지한다.
그런데 계획을 잘못 짰다.
연꽃은 연못이 아닌 대형 플랜터에, 개화율이 낮고, 연꽃의 종류도 다양치 못해
연꽃축제인지 연등축제인지 당최. 조만간 다시 가야할 듯.
드론 비행 중 직원에게 적발(?)되어 (유관기관과 군부대의 승인을 받았음에도) 강제 착륙.
한국리서치에서 믿는 종교가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를 물어본 결과,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2번의 조사결과를 종합해 2024년 종교인구를 추산해 보면,
전체 인구의 20%가 개신교를 믿고 있으며 불교를 믿는 사람 17%,
천주교를 믿는 사람 11%, 기타 종교를 믿는 사람 2%,
전체 인구의 51%는 믿는 종교가 없다고 한다.
난 성당을 다니지만 탐방 전 AI로 사전공부를 했다.
불교 신자(불자)는 역사적 인물인 붓다(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 가르침(법)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가는 사람을 뜻한다.
신을 숭배하는 유일신 종교와 달리, 불교는 스스로 지혜를 찾고 마음의 평안을 구하는 무신론적 성격이 강하다.
한국 불교의 종파 순위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전체 신도의 약 8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다.
그 뒤를 이어 한국불교태고종, 대한불교천태종, 대한불교진각종 등이 대표적인 4대 종단으로 꼽힌다.
대한불교조계종은 한국 불교의 최대 종단으로,
신도 수 약 1,200만 명 및 전국 사찰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석가모니불을 본존으로 하며, 참선을 중시하는 선불교 전통을 계승한다.
참고로 봉은사 연꽃축제는,
매년 여름 대형 연꽃 화분들을 경내에 전시하여 도심 속 연꽃과 수국을 감상하는 여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진여문부터 법왕루까지 이어지는 길목과 중심 연못에서 화려하게 만개한 연꽃을 관람할 수 있으며,
능소화와 수국길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이다.
축제 및 관람 포인트관람 시기: 연꽃은 주로 6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7월에 절정을 이룬다.
주요 볼거리: 입구부터 법왕루까지 늘어선 대형 연꽃 화분과 단아한 백련·홍련, 전통 사찰 건축물이 어우러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화려한 연꽃 행렬 옆으로는 초여름의 수국 군락과 담벼락에 핀 능소화도 감상 가능하다.
관람 팁: 사진 촬영하기 매우 좋으며, 사찰 내 연회다원이나 주변 경내를 돌며 고즈넉한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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